거지근성 언니네때문에 미치겠어요

ㅇㅇ2023.12.25
조회218,943
언니 결혼 후 아이 셋 첫째 고딩 둘째 셋째 초딩
본인 미혼
평소에 조카들 종종 연락와서 치킨시켜달라 피자시켜달라
연락옴 사실 반갑진 않지만 언니 형편이 좋지않아 시켜줌
크리스마스. 어린이날. 생일 등 조카들이나 언니를 챙김
(서로 챙김) 근데 나는 1인 조카 언니 형부 하면 5명
그래도 기분좋게 챙겨주려고 조카들에게 내 사정에 맞게 이거 사줄까? 하면 더 비싼 물건을 사달라고 대답이 옴
5만원 생각했다면 7만원?… 셋이라 너무 부담됐지만 사줌
언니는 필요한거 있어? 물어보면 늘 정말 다사줄거야? 이런 카톡이옴 근데 올해는 나도 너무 힘들어서 그냥 안넘어가짐
그래서 적당히해 나는 5명 챙기느라 힘들어 했더니
장난이야ㅎㅎ 라는대답이 옴
근데 이게 매번 이러니까 너무 부담스럽고 힘듬
진짜 쌩깔까?….하….

댓글 113

ㅇㅇ오래 전

Best형부는 왜챙김 ㅋㅋ 오지랖 그만~

ㅇㅇ오래 전

Best좋지 않은 언니형편 챙겨주다 쓰니 형편도 좋지 않아지겠는데?ㅎㅎㅎㅎ챙겨주고 기분이나 좋으면 모르겠는데 되려 기분이 나빠질정도면...굳이? 생일만 형식상 간단히 챙겨ㅎㅎ

오래 전

Best조카 3명 챙기는것도 충분한데 언니 형부까지요????

ㅇㅇ오래 전

? 구정/생일 외엔하지마세요. 왜 뭐필요하냐고왜물어보고있어1

ㅇㅇ오래 전

본인이 돈많고 시간 많고 베푼 만큼 고대로 돌아오면 상관없지만 이건 누가봐도 이상함(호구잡힘) 조카들 잘해줘봤자 아무 쓸모없어요. 지금은 용돈이나 선물 받는게 너무 당연하게 생각할껄요? 이제 안주면 쓰니가 나쁜사람됨

두리오래 전

언니가 사는게 힘들어서 염치가 없는 듯.. 능력도 안되는데 무슨 다자녀를.... ㅠㅠ 저런거 보면 답답 뭐 지원이 많이 나와서 다자녀 인건가.. 더 최악

ㅇㅇ오래 전

고마움을 모르는 인간, 보답할 줄 모르는 인간, 받는 것을 당연하게 아는 인간에게는 더이상 주지 않으며 교류도 거의 끊는다. 사람과 주로 만나고 사람이 아직 덜된 자들과는 가끔만 만난다. 사람이 아직 덜 된 자들은 계속해서 잘해주면 방만해지니, 적절한 거리둠과 알맞은 외면과 따끔한 일침을 수시로 섞어 써야 예의를 차린다. 서로의 귀함을 알게 하면서 관계를 갖는다. 가르쳐서 알면 이어가고 가르쳐도 모르면 종료한다.

맨발오래 전

호이가 계속되면 둘리가 댐 명심하세요

ㅇㅇ오래 전

돈 없으면 1명, 진짜 무리해서 2명까진 이해가는데 3명을 뭐임? 언니네 부부가 생각있는 사람들은 아닌 것 같음

ㅇㅇ오래 전

해주지마 버릇대 나도 혼자도 언니네 네명 다챙겨주고 언니가 카톡으로 애들옷 이거어때저거어때하면서 물어보는데 안사줄수도 없고 근데 내지갑은 점점 힘들어지더라 해주다보면 당연하게 생각하고 양말한짝도 달라하고 거지근성이 점점 더 심해지더라 가끔 해주고도 욕먹는거같고 난 이제 안해줘

ㅇㅇ오래 전

이제 절연하자. 경조사만 만나.

쓰니오래 전

본인 계좌에 얼마나 모았는지 그게 제일 궁금한데요?? 지나가보니 조카들? 내자식 아닙니다. 정작 내자식 키울때는 그만큼 신경못써줘요. 바라는 마음 섭한마음 안생길 만큼만 딱 하세요.

이소오래 전

언니한테 부담스러운 부분들 얘기하고 적당히 거리를 두시면 어떨까합니다 ~ 글쓴이분도 언젠가 결혼하고 가정이 생길텐데 그때가서 잘못하면 사람이 변했다 서운다하다 등등 갈등만 더 심해질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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