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넣어도 안 아플 조카들이 있고, 아이들을 좋아해서 관련 계통에 종사합니다.
요즘 꿀팁(?)이라고 눈길 썰매 등원이 자주 보이던데
정말 위험합니다.
오늘 그 시간 내 아이가 즐겁게 눈썰매를 탄 자리에서
내일 누군가는 그로 인해 만들어진 빙판 때문에 미끄러져 다칠 수 있습니다.
각박의 문제가 아니라 안전의 문제입니다.
스타필드와 같은 실내 쇼핑몰에서 아이들 킥보드 태우는 것도요. 찾아보면 아이들이 킥보드 탈 수 있는 곳은 얼마든지 있고..썰매 탈 수 있는 곳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킥보드는 킥보드 타는 곳에서, 썰매는 썰매 타는 곳에서
태웠으면 합니다.
아파트 단지내 혹은 보행자도로에서 썰매 타는 것을 지적하는 사람들을 도리어 각박한 사람들 정 없는 사람들로 몰아가는 일부 부모님들을 보고 놀라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