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예쁘게 생겼는데 작년에 반 친구 남친 뺏어서 사겼었거든? 6개월정도 사겼는데 6개월 내내 남친 얘기만 하길래 별로 좋게 시작한 것도 아닌데 걍 니 일기장에 쓰라고하고, 걔가 남친 얘기하려고 하면 바로 듣기 싫다고 차단했거든... 친구니까 이해하려다가도 반친구 남친 뺏어서 사귄 건 좀 아니라고 생각해서... 다른 친구들도 첨엔 걔한테 못됫다 썸탈땐 그러지마라 했는데 막상 사귀니까 그냥 니 맘대로 해라.. 이렇게 흘러갔었음,,,
하 그냥 자연스럽게 멀어지는수밖에 없을거 같당...
다들 댓글 남겨줘서 고마워... 위로가 된다
아 지금은 그냥 단톡방 간간히 일상 얘기만 하는데 별 얘기는 없어 다들.. 나도 별 얘기 안하고 있구..
추가) 무리중에 나만 선물 안준 친구 손절각?
일단 그 자리에 있던 다른 찬구들 반응은
친구1: 옷 마음에 든다고 화장실가서 걔가 사준 맨투맨으로 갈아 입고옴^^.... (집주인 친구만큼 짜증났었음)
친구2: 고맙긴한데 쓰니 기분 나쁘겠다며 한 마디 해줌. 선물도 받고 바로 뒤로 치워둠
친구3: 걍 고맙다하고 끝
내가 그 집주인 기분나쁘게 한게 있긴함
애가 예쁘게 생겼는데 작년에 반 친구 남친 뺏어서 사겼었거든? 6개월정도 사겼는데 6개월 내내 남친 얘기만 하길래 별로 좋게 시작한 것도 아닌데 걍 니 일기장에 쓰라고하고, 걔가 남친 얘기하려고 하면 바로 듣기 싫다고 차단했거든... 친구니까 이해하려다가도 반친구 남친 뺏어서 사귄 건 좀 아니라고 생각해서... 다른 친구들도 첨엔 걔한테 못됫다 썸탈땐 그러지마라 했는데 막상 사귀니까 그냥 니 맘대로 해라.. 이렇게 흘러갔었음,,,
하 그냥 자연스럽게 멀어지는수밖에 없을거 같당...
다들 댓글 남겨줘서 고마워... 위로가 된다
아 지금은 그냥 단톡방 간간히 일상 얘기만 하는데 별 얘기는 없어 다들.. 나도 별 얘기 안하고 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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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아무리생각해도 손절각인가 싶어서 씀
18살이고 중딩때부터 같이다닌 친구들이 있음. 나까지 5명
다들 시간되서 25일 당일 홈파티하자고 친구집에서 모임 (친구 부모님은 여행가시구), 다들 선물 스킵하고 카드정도만 교환하기로함 ㅇㅇ 음식은 그냥 배달 n빵
놀고 있는데 집주인 친구가 갑자기 쇼핑백 3개 꺼내면서 깜짝 선물~ 이러는거임. 안에 든건 옷이 였음 (걍 맨투맨이랑 가디건?)
근데 나빼고 3명한테 주면서 길가다 너네한테 어울리는거 같아서 샀다고, 근데 나한테 어울리는건 도저히 못찾아서 그냥 3개만 사왔다는거임;;;
뭐.. 선물이란게 주는 사람 마음인건데 나만 안준게 너무 표정 관리 안되는거임... 그냥 똥씹은 표정으로 있는데 계속 아 진짜 저거 다 싼거야~ 별거아님~~ 담에 너한테 어울리는거 있으면 사올게~~ 이러는데 쿨하게 넘어가야 하는거냐 이거땜에 잠도 안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