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입니다
사회생활 n년차 월급은 300초반대예요
첫째는 사회초년생이고 최저에 가깝게 받고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정말 궁금해서 그런데 부모님 입에 붙은 말이 "자꾸 넌 돈이 많잖아 돈도 많은 애가~"를 비롯해서 평소에도 얼마 모았는지, 돈 빌려달라 이런 소리를 자주 하는데
이 소리는 사회생활 시작한지 3년차쯤 됐을 때부터 계속 듣던 소리거든요 모은돈은 하도 무섭게 정색해서 반은 오픈됐고 금전대차는 완강히 거절했구요
근데 첫째는 첫째니까 가게를 차려주든 집을 하나 해주든 앞가림하게끔 해줘야 할 책임감이 든다,
쟤는 돈이 없잖아라는 둥 지원이 당연하고 저한테는 넌 돈을 안쓴다느니
억울한게 식사도 자주 사드리고 명절 때든 기념일이든, 아니든 선물이나 용돈 종종 드리거든요 매번 값어치 얼마하는지 체크당해 가면서요
얼마 전에는 저한테 뭘 사달라 하시길래 일단 알겠다하고 넘겼는데 같은 얘길 재차 반복하는 게 듣기싫어서 안사준다 했더니 제가 성격이 이상하다 문제있다 하더라구요.
첫째가 사준다니까 됐다고 꼭 저한테 받아야 된다면서요.
이게 무슨 논리인지도 모르겠고, 첫째가 사회 초년생이니 돈을 더 모아야 하는 것도 맞고 어려운 상황도 맞지만
그게 비용지출이 있을때 제가 전적으로 맡아야하는 당위성이 되나요?
취업도 결국은 제가 직간접적으로 도움 줬고 이런저런 도움을 많이 주는 편인데..
저는 가져오는 대상이고 다른 형제자매는 베풀어야하는 대상이 된거 같은게 제 기분탓이 아닌거 같은데
기분이 나쁜게 정상인거 맞나요 아님 불효자 마인드인건가요
집안 상황이.. 제 몫으로 물려받을 것도 없고 바라지도 않는데 내가 모은 걸 탐내지나 않으면 하는 입장인데
경제도 워낙 어렵고 그에 타격을 받는 업종이다보니 더 그러시는 듯한데 ㅠ 당신이 어렸을 때 소비패턴으로 못모은 걸 저한테 투영해서 제 재정상황에 지나치게 관여하는게 너무 싫다고 재차 언급했는데도 옛날 분이라 해결이 안되는 상황이 너무 답답하네요.
부모자식 간 금전 문제
둘째입니다
사회생활 n년차 월급은 300초반대예요
첫째는 사회초년생이고 최저에 가깝게 받고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정말 궁금해서 그런데 부모님 입에 붙은 말이 "자꾸 넌 돈이 많잖아 돈도 많은 애가~"를 비롯해서 평소에도 얼마 모았는지, 돈 빌려달라 이런 소리를 자주 하는데
이 소리는 사회생활 시작한지 3년차쯤 됐을 때부터 계속 듣던 소리거든요 모은돈은 하도 무섭게 정색해서 반은 오픈됐고 금전대차는 완강히 거절했구요
근데 첫째는 첫째니까 가게를 차려주든 집을 하나 해주든 앞가림하게끔 해줘야 할 책임감이 든다,
쟤는 돈이 없잖아라는 둥 지원이 당연하고 저한테는 넌 돈을 안쓴다느니
억울한게 식사도 자주 사드리고 명절 때든 기념일이든, 아니든 선물이나 용돈 종종 드리거든요 매번 값어치 얼마하는지 체크당해 가면서요
얼마 전에는 저한테 뭘 사달라 하시길래 일단 알겠다하고 넘겼는데 같은 얘길 재차 반복하는 게 듣기싫어서 안사준다 했더니 제가 성격이 이상하다 문제있다 하더라구요.
첫째가 사준다니까 됐다고 꼭 저한테 받아야 된다면서요.
이게 무슨 논리인지도 모르겠고, 첫째가 사회 초년생이니 돈을 더 모아야 하는 것도 맞고 어려운 상황도 맞지만
그게 비용지출이 있을때 제가 전적으로 맡아야하는 당위성이 되나요?
취업도 결국은 제가 직간접적으로 도움 줬고 이런저런 도움을 많이 주는 편인데..
저는 가져오는 대상이고 다른 형제자매는 베풀어야하는 대상이 된거 같은게 제 기분탓이 아닌거 같은데
기분이 나쁜게 정상인거 맞나요 아님 불효자 마인드인건가요
집안 상황이.. 제 몫으로 물려받을 것도 없고 바라지도 않는데 내가 모은 걸 탐내지나 않으면 하는 입장인데
경제도 워낙 어렵고 그에 타격을 받는 업종이다보니 더 그러시는 듯한데 ㅠ 당신이 어렸을 때 소비패턴으로 못모은 걸 저한테 투영해서 제 재정상황에 지나치게 관여하는게 너무 싫다고 재차 언급했는데도 옛날 분이라 해결이 안되는 상황이 너무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