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대호 아나운서는 "내년까지 고정 (출연 프로그램만) 6~7개"라며 ‘대세 아나운서’의 스케줄 관리법도 공개했다. 잦은 방송 출연으로 인한 이미지 소비에 대한 걱정은 없느냐고 묻자 그는 "그렇게 해서 소비되고 말 거라면 소비하고 말겠다. 열심히 저의 역할을 할 수 있을 때 하려고 한다"라고 쿨한 입장을 취해 감탄을 자아냈다.
김대호 아나운서는 타 방송 출연료까지 수령하는 쏠쏠한 직장인의 근황으로 부러움을 유발하기도. 김구라는 "대호가 웬만한 연예인보다 낫네. 월급도 받고 말이야"라며 감탄했다. 그뿐만 아니라 "올해부터 광고 15개가 들어왔는데, 내 것이 아니란 생각에 일언지하에 거절했다"라는 김대호의 고백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김대호 아나운서는 덱스와 연예대상의 신인상을 두고 남몰래 경쟁 중이라는 분위기에 "거론되는 자체만으로도 좋다"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열심히 했다"라며 수상 욕심을 어필했다. 이때 경쟁자인 'MBC 막내아들' 덱스가 깜짝 등장해 "김대호 아나운서는 MBC 고인물이기 때문에 제가 좀 더 신인상에 어울린다고 생각한다"라고 도발했다.
김대호 아나운서는 "공동 수상은 바라지 않는다. 승부를 봐야 한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고백한다. 김구라는 "못 받으면 상처 많이 받겠어"라고 걱정한다고. 그런가 하면 아나운서국 기안84로 불리는 김대호의 아찔한 흑역사도 공개된다.
후배 아나운서들에게 차장 아나운서 김대호가 경험에서 우러난 조언도 전했다. 김대호 아나운서는 "프리랜서 할 마음이 있었잖아"라는 김구라의 이야기에 "저는 그날 기분을 말한다"라며 프리랜서에 대한 솔직한 의사를 밝혔다.
덱스 "김대호 아나, MBC 고인물…내가 신인상에 더 어울려"
/사진제공=MBC
이날 김대호 아나운서는 "내년까지 고정 (출연 프로그램만) 6~7개"라며 ‘대세 아나운서’의 스케줄 관리법도 공개했다. 잦은 방송 출연으로 인한 이미지 소비에 대한 걱정은 없느냐고 묻자 그는 "그렇게 해서 소비되고 말 거라면 소비하고 말겠다. 열심히 저의 역할을 할 수 있을 때 하려고 한다"라고 쿨한 입장을 취해 감탄을 자아냈다.
김대호 아나운서는 타 방송 출연료까지 수령하는 쏠쏠한 직장인의 근황으로 부러움을 유발하기도. 김구라는 "대호가 웬만한 연예인보다 낫네. 월급도 받고 말이야"라며 감탄했다. 그뿐만 아니라 "올해부터 광고 15개가 들어왔는데, 내 것이 아니란 생각에 일언지하에 거절했다"라는 김대호의 고백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김대호 아나운서는 덱스와 연예대상의 신인상을 두고 남몰래 경쟁 중이라는 분위기에 "거론되는 자체만으로도 좋다"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열심히 했다"라며 수상 욕심을 어필했다. 이때 경쟁자인 'MBC 막내아들' 덱스가 깜짝 등장해 "김대호 아나운서는 MBC 고인물이기 때문에 제가 좀 더 신인상에 어울린다고 생각한다"라고 도발했다.
김대호 아나운서는 "공동 수상은 바라지 않는다. 승부를 봐야 한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고백한다. 김구라는 "못 받으면 상처 많이 받겠어"라고 걱정한다고. 그런가 하면 아나운서국 기안84로 불리는 김대호의 아찔한 흑역사도 공개된다.
후배 아나운서들에게 차장 아나운서 김대호가 경험에서 우러난 조언도 전했다. 김대호 아나운서는 "프리랜서 할 마음이 있었잖아"라는 김구라의 이야기에 "저는 그날 기분을 말한다"라며 프리랜서에 대한 솔직한 의사를 밝혔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https://v.daum.net/v/20231226131204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