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보고싶다

쓰니2023.12.26
조회1,464

안녕?ㅊㅇ아 보고싶어 매일이 예쁘고 행복했던 우리가 어쩌다가 이렇게 됐을까
우리 헤어진지 6개월이 다되어가네 시간 진짜 빨리갔다
우리가 헤어지고 난 후에 나는 너에게 하루도 빠짐없이 좋아한다는 말을 돌려서 말했어
하지만 처음에 너는 내 마음을 알지 못했지
지금에서야 나의 진심을 알고 가끔 만나주고 있는 것 같아 나 너랑 헤어지고 매일이 아팠어
너 생각밖에 안나서 연습해야하는 것도 안하고 울기만 했어 너는 이런 내 모습을 알까?
우리가 과연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다시 돌아오겠다는 그 말 너 지킬 수 있어?
너가 어떤 잘못을 저질러도 나는 너를 너무 사랑해서 시간이 지나면 다 용서가 됐고 너의 목소리 한번이면,너와의 만남 한번이면 내 부정적인 감정들이 다 사라져버렸어 그정도로 난 너를 사랑했어
우리가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는 확률은 얼마나 될까
난 지금도 너가 너무 보고싶어 정말 많이..
주변에서 나를 말려 그래서 주변 친구들한테는 너에 대해 얘기를 안하고 있어 아마 친구들은 내가 다 잊은 줄 알거야
하지만 난 너를 단 한번도 내 머릿속에서 잊은 적이 없어 요즘따라 더 보고싶네
이번 크리스마스는 너가 내 옆에 없어서 기쁘지 않았어
10대의 마지막 크리스마스였는데 그래서 난 당연히 너랑 보낼 줄 알았는데 내 옆엔 더 이상 너가 없네..
보고싶어 ㅊㅇ아 내 마음 한번만 알아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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