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볼 용기가 안 나요 ㅠㅠ

ㅇㅇ2023.12.26
조회1,944

저랑 친한 친구들 다 좋은 대학교에 들어갔어요
연대부터 국숭세단 라인 학교 들어갔는데 저는 삼수를 했는데도 이번에 인가경 라인 대학 붙었습니다.. ㅠㅠ

공부머리가 아닌가봐요 저는.. 삼수 하는 내내 정신적으로도 너무 힘들었고 피폐했는데 그래도 그 길고 힘든 시간동안 저를 인정하게 된 거 같습니다.

근데 친구들 볼 자신이 없네요.. ㅠㅠ
너무 작아지고 괜히 의기소침해지고 그럽니다…

안 그래도 되는 거 아는데 제 맘속에 패배의식이 있는 거 같아요 ㅠㅠㅠ
괜히 연락하는거 더 조심하게 되구 그래요..

조언 좀 해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