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살아이육아맘 입니다. 어디에다가 호소할때가 없어서 여기에다가 남깁니다.. 제목그대로 남편의 심한코골이로 살인충동까지 일어날지경입니다. 남편과는 1년연애하고 아이가생겨 결혼했습니다. 저는 대구살고 남편은 서울에 살고있는데 장거리다보니 같이 잠잘기회가 많이없었습니다. 그때는 새볔까지 놀기도하고 늦게까지 놀다보니 피곤해서 바로 잠들어서 그런가 코골이를 인식못했어요. 그런데 결혼하고 같이살기시작했는데 제가임신을했었어서 청력이 예민해진것도 있는지 같이살고나서부터 너무 큰소리에 잠을못자겠더라구요. 그때는 원룸에 둘이살았는데 오죽시끄러우면 옆집에서 클레임이들어올까봐 조마조마하며 살았습니다. 남편직장이옮겨지면서 오피스텔로 이사를 했는데 오피스텔도 방음이약해서 옆집에서 코고는소리가너무크다고 몇번민원들어오기도 했었습니다. 저는 나름대로 잠을자려고 수영장에서 끼는스펀지귀마개와 안대를 쓰고잠을자는데 귀마개를해도 여전히 크게들리고 또 계속 끼다보니 귀도아프고 내가 왜 잠을자기위해서 이렇게 불편을 감수해야할까 서럽더라구요. 이렇게 밤에잠을설친지5년이지낫습니다. 이제는 정말한개라서 이혼을하고싶습니다.. 각방을 쓰고싶지만 저희집은 복층형원룸이라 방이없어요.. 아가도 밤에 자다가 아빠코골이에 몇번깨서 울기도했었구요.. 저는직장을다니다가 수면부족으로 업무집중안되고 실수도 잦아져서 쉬어야겠다느껴서 그저께부터 쉬고있습니다..그래서 낮에애기어린이집가면 잠을자고 밤에는 뜬눈으로밤을새는데 이렇게까지해서 같이살아야할까요..? 남편을 깨워도보고 욕도해보고 코도막아보고 발로까기도해보고 울며애원도해봤지만 돌아오는말은 자연적인거라어쩔수없다 입니다... 밤만되면 저는 남편을 째려보고잇고 지금도 너무시끄러워요ㅠㅠ.. 두서없는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528
남편 코골이로 잠을못자서죽겠어요
어디에다가 호소할때가 없어서 여기에다가 남깁니다..
제목그대로 남편의 심한코골이로 살인충동까지 일어날지경입니다. 남편과는 1년연애하고 아이가생겨 결혼했습니다. 저는 대구살고 남편은 서울에 살고있는데 장거리다보니 같이 잠잘기회가 많이없었습니다. 그때는 새볔까지 놀기도하고 늦게까지 놀다보니 피곤해서 바로 잠들어서 그런가 코골이를 인식못했어요.
그런데 결혼하고 같이살기시작했는데 제가임신을했었어서 청력이 예민해진것도 있는지 같이살고나서부터 너무 큰소리에 잠을못자겠더라구요. 그때는 원룸에 둘이살았는데 오죽시끄러우면 옆집에서 클레임이들어올까봐 조마조마하며 살았습니다.
남편직장이옮겨지면서 오피스텔로 이사를 했는데 오피스텔도 방음이약해서 옆집에서 코고는소리가너무크다고 몇번민원들어오기도 했었습니다. 저는 나름대로 잠을자려고 수영장에서 끼는스펀지귀마개와 안대를 쓰고잠을자는데 귀마개를해도 여전히 크게들리고 또 계속 끼다보니 귀도아프고 내가 왜 잠을자기위해서 이렇게 불편을 감수해야할까 서럽더라구요. 이렇게 밤에잠을설친지5년이지낫습니다. 이제는 정말한개라서 이혼을하고싶습니다.. 각방을 쓰고싶지만 저희집은 복층형원룸이라 방이없어요.. 아가도 밤에 자다가 아빠코골이에 몇번깨서 울기도했었구요.. 저는직장을다니다가 수면부족으로 업무집중안되고 실수도 잦아져서 쉬어야겠다느껴서 그저께부터 쉬고있습니다..그래서 낮에애기어린이집가면 잠을자고 밤에는 뜬눈으로밤을새는데 이렇게까지해서 같이살아야할까요..?
남편을 깨워도보고 욕도해보고 코도막아보고 발로까기도해보고 울며애원도해봤지만 돌아오는말은 자연적인거라어쩔수없다 입니다... 밤만되면 저는 남편을 째려보고잇고 지금도 너무시끄러워요ㅠㅠ..
두서없는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