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펑크가 났다고??갑자기 한 명을 어디서 구해??!!" 신입생 2:2 미팅이 있는데 한 명이 펑크가 난 상황 통화하는 혜교에게 기웃거리는 하숙집 룸메 언니 "알았어! 빨리 구해서 나갈게.." "혜교야..내가 같이 나가줄까...?" "신입생끼리 미팅인데 언니가 왜 나가요..?" "신입생이라 속이고 나가면 되지~" "언니 때문에 미팅 분위기 다 깨질 거 같은데..." "너~ 그러다 시간 다 지나겠다~~" 결국 울며 겨자 먹기로4살 많은 룸메 언니 데려감ㅋ 서울의 한 카페 "저는 경영학과 1학년 이현균이라고 해요~" "저는 인문학부 1학년 송혜교에요~" "1학년 김윤경이에용~" "혜교랑은요~ 동기 사이고용~" "오호호홓ㅎㅎㅎㅎㅎㅎ" "어머머! 너 웃지마~ 눈가에 주름 잡혀~~" "어머!! 웬일이니~? 너~~" 사랑의 손수건 시간 몰표를 받은 윤경 윤경도 현균을 선택하며 둘이 커플이 됨 "현균씨는 예를 들어 연상의 여자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 윤경씨같은 귀여운 타입의 또래가 좋아요~" "히히히...;;;" "저도 현균씨 같은 동갑이 딱! 좋아요! 하하핳...;;" ㅜㅜ 찜해둔 킹카를 뺏겨서 열받은 혜교와 달래는 윤경 "그럼 그 순진한 애를 계속 속이실거예요?!" "그치만 좋은 걸 어떡해..." "언니도 아시잖아요!저 체질상 거짓말 못 하는 거..." "어우~ 혜교야 제발 부탁이다.. 비밀로 해 줘라..ㅠ" "그 대신 내가 니 부탁은 다 들어줄게!!" (오호라~?) 윤경이 쓰는 대왕 침대를 빼앗은 혜교 "요원아~ 언니랑 같이 자장~~" 다음 날 아침 식사 중인 하숙집 식구들 "아줌마~ 빵 없어요? 난 토스트에 계란 후라이 먹고 싶은데..." "어휴 어떡하니~마침 식빵이 다 떨어졌는데..." "윤경 언니~~" "언니도 빵 좋아하시죠?" "어휴~ 무슨 소리야~난 아줌마표 된장찌개가 제일 좋더라~" "원래 신선한 1학년들은 신선한 우유에 토스트 먹는 걸 좋아하는데~" "맞다..! 나 빵 좋아했지...?" "혜교야~ 언니가 빨리 슈퍼 가서 사 올게" 윤경을 부려먹는 혜교 "윤경아~ 요새 1학년들 너무 풀어진 거 같지 않냐?" "맞아! 언제 한 번 기합 좀 줘야겠어!" "윤경 언니~ 제 레포트 다 썼어요?" "어? 어...지금 쓰는 중이야..." 왜 이렇게 늦게 쓰냐며 나무라는 혜교 "알았어 미안해.." 선배를 대하는 송혜교의 태도를 지적하는 송은이 "윤경 언니잉~" "야! 송은이!!선배가 먼저 솔선수범할 수도 있는 거지~" "혜교야~" "언니가 다 해줄게~ 걱정 하지마~" "네 언니~" ?????? 현균과 데이트 약속을 잡은 윤경 "어머? 윤경아~! 거기서 뭐 하니?" "혜....혜교야...웬일이니...?" "심심한데 나도 껴도 되지~" "그럼 우리 저기 가서 가볍게 차나 한 잔 마실까?" "얘는~ 니 성격에 무슨 가벼운 차니?" "너 맨날 술 먹고 뻗어버리는 그 호프집으로 가자" (이걸 그냥 콱!) 두 사람을 따라다니며 윤경을 괴롭히는 혜교 단짝 친구인 은이에게 자초지종을 털어놓는 윤경 "뭐?? 그거 때문에 새까만 후배에게 당하고 있었단 말이야???" 그 남자한테 당장 털어놓고이 상황을 종료시키라고 충고하는 은이 한참 누나인데 나이를 속였다고 고백하는 윤경 "실은 저는 고2에요~" "엥?? 고2???" "이 자식!! 속일 것을 속였어야지!!!!" "너~~ 고~~이 집으로 들어가서 공부나 해!!!" "저기 답답하시면 같이 맥주나 마시러 갈래요?" "학생이 무슨 술이야!! 학생이!!!!" "어? 윤경아~ 데이트 있다더니 벌써 왔네?!" "송혜교! 너 자꾸 반말할래?" "아이~ 왜 그래~?" "그럼 나 현균씨한테 말한다?" "맘대로 해! 나 걔랑 쫑냈으니까!" !!!!!!!!!!!!!!!!!!! "혜교야, 나 출출하니까 라면 끓여서 세팅해놓거라~" "네 언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춘 시트콤 <행진> (1999) 131
신입생 미팅에 나간 고학번 여대생
"뭐? 펑크가 났다고??
갑자기 한 명을 어디서 구해??!!"
신입생 2:2 미팅이 있는데 한 명이 펑크가 난 상황
통화하는 혜교에게 기웃거리는 하숙집 룸메 언니
"알았어! 빨리 구해서 나갈게.."
"혜교야..내가 같이 나가줄까...?"
"신입생끼리 미팅인데 언니가 왜 나가요..?"
"신입생이라 속이고 나가면 되지~"
"언니 때문에 미팅 분위기 다 깨질 거 같은데..."
"너~ 그러다 시간 다 지나겠다~~"
결국 울며 겨자 먹기로
4살 많은 룸메 언니 데려감ㅋ
서울의 한 카페
"저는 경영학과 1학년 이현균이라고 해요~"
"저는 인문학부 1학년 송혜교에요~"
"1학년 김윤경이에용~"
"혜교랑은요~ 동기 사이고용~"
"오호호홓ㅎㅎㅎㅎㅎㅎ"
"어머머! 너 웃지마~
눈가에 주름 잡혀~~"
"어머!! 웬일이니~? 너~~"
사랑의 손수건 시간
몰표를 받은 윤경
윤경도 현균을 선택하며 둘이 커플이 됨
"현균씨는 예를 들어 연상의 여자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 윤경씨같은 귀여운 타입의 또래가 좋아요~"
"히히히...;;;"
"저도 현균씨 같은 동갑이 딱! 좋아요! 하하핳...;;"
ㅜㅜ
찜해둔 킹카를 뺏겨서 열받은 혜교와 달래는 윤경
"그럼 그 순진한 애를 계속 속이실거예요?!"
"그치만 좋은 걸 어떡해..."
"언니도 아시잖아요!
저 체질상 거짓말 못 하는 거..."
"어우~ 혜교야 제발 부탁이다.. 비밀로 해 줘라..ㅠ"
"그 대신 내가 니 부탁은 다 들어줄게!!"
(오호라~?)
윤경이 쓰는 대왕 침대를 빼앗은 혜교
"요원아~ 언니랑 같이 자장~~"
다음 날 아침
식사 중인 하숙집 식구들
"아줌마~ 빵 없어요?
난 토스트에 계란 후라이 먹고 싶은데..."
"어휴 어떡하니~
마침 식빵이 다 떨어졌는데..."
"윤경 언니~~"
"언니도 빵 좋아하시죠?"
"어휴~ 무슨 소리야~
난 아줌마표 된장찌개가 제일 좋더라~"
"원래 신선한 1학년들은 신선한 우유에 토스트 먹는 걸 좋아하는데~"
"맞다..! 나 빵 좋아했지...?"
"혜교야~ 언니가 빨리 슈퍼 가서 사 올게"
윤경을 부려먹는 혜교
"윤경아~ 요새 1학년들 너무 풀어진 거 같지 않냐?"
"맞아! 언제 한 번 기합 좀 줘야겠어!"
"윤경 언니~ 제 레포트 다 썼어요?"
"어? 어...지금 쓰는 중이야..."
왜 이렇게 늦게 쓰냐며 나무라는 혜교
"알았어 미안해.."
선배를 대하는 송혜교의 태도를 지적하는 송은이
"윤경 언니잉~"
"야! 송은이!!
선배가 먼저 솔선수범할 수도 있는 거지~"
"혜교야~"
"언니가 다 해줄게~ 걱정 하지마~"
"네 언니~"
??????
현균과 데이트 약속을 잡은 윤경
"어머? 윤경아~! 거기서 뭐 하니?"
"혜....혜교야...웬일이니...?"
"심심한데 나도 껴도 되지~"
"그럼 우리 저기 가서 가볍게 차나 한 잔 마실까?"
"얘는~ 니 성격에 무슨 가벼운 차니?"
"너 맨날 술 먹고 뻗어버리는 그 호프집으로 가자"
(이걸 그냥 콱!)
두 사람을 따라다니며 윤경을 괴롭히는 혜교
단짝 친구인 은이에게 자초지종을 털어놓는 윤경
"뭐?? 그거 때문에 새까만 후배에게 당하고 있었단 말이야???"
그 남자한테 당장 털어놓고
이 상황을 종료시키라고 충고하는 은이
한참 누나인데 나이를 속였다고 고백하는 윤경
"실은 저는 고2에요~"
"엥?? 고2???"
"이 자식!! 속일 것을 속였어야지!!!!"
"너~~ 고~~이 집으로 들어가서 공부나 해!!!"
"저기 답답하시면 같이 맥주나 마시러 갈래요?"
"학생이 무슨 술이야!! 학생이!!!!"
"어? 윤경아~ 데이트 있다더니 벌써 왔네?!"
"송혜교! 너 자꾸 반말할래?"
"아이~ 왜 그래~?"
"그럼 나 현균씨한테 말한다?"
"맘대로 해! 나 걔랑 쫑냈으니까!"
!!!!!!!!!!!!!!!!!!!
"혜교야, 나 출출하니까 라면 끓여서 세팅해놓거라~"
"네 언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춘 시트콤 <행진> (1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