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민의 감정을 느꼈던 고 이선균씨에게

핵사이다발언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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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씨가 결국 고인이 되셨군요.

이선균씨 당신은 너무 착하신 분이었는가봐요. 그거 마약 많이 해봤자 당신은 집행유예이상이 나올 가능성은 없었어요. 수사기관의 수사를 받는다는 것은 고통스럽지만 당당하시면 살아야 해요.

지금 당신은 전과 6범의 유흥업소 여종업원의 말에서 나온 수사에요. 그러면 이를 악물고 살으셔야 해요.

지금 경찰관의 책임이 많을거 같은데요.

억울할 때에는 세상에 다 알려서라도 버티셔야 하는 거에요. 그게 진짜 억울한 감정의 표출이거든요.

경찰관들 참 안타깝네요. 여기에 책임을 물으셔야 할거 같아요.

당신은 집행유예를 받아도 사실 수 있어요. 그런데 그 동안 당신이 이뤄논 명예가 한방에 무너진다는 그 느낌 때문에 자살을 하신 거일가능성이 커요.

그래서 많이 망가지는 연습을 해야 하는거에요. 싸울때는 세상 무서운지 모르고 싸워야 하는 그런 모습도 보여줘야 하는거에요.

세상에 남 눈치를 왜 보나요? 내가 다 증명을 했다면 억울해 할 필요가 없죠. 저도 부산경찰청 문제 때문에 처음에는 자세한 내막을 몰랐는데 중간에 계속 경찰 자녀가 사고를 친다는 확신 때문에 더 알아봤다가 뒤집어진거에요.

저 새끼 아무 것도 모른다. 모를 때 다 압박받게 해서 끝나게 하자라는 게 느껴지거든요.

이선균씨 당신이 저 세상 사람되었다는 글을 보고 진짜 마음 속으로 똑같은 연민의 감정을 느낀거에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