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개봉한 영화들 중 투자대비 흥행성적 저조한 작품들

ㅇㅇ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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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개봉 못하고 있었던 영화들이 대거 개봉한 시기였는데 

얼추 100억 이상 들어간 영화들이 많았음

그러나 투자대비 흥행 성적은 좋지 않았음 










유령



제작비 137억

손익분기점 335만

최종성적 66만



감독의 전작(독전)으로 관객의 호기심과 기대를 자아냈지만

스릴러나 액션이라 하기엔 너무 부족했고

일제 강점기에 독립 투사라는 치트키도 첨가했지만

뭔가 애매모호한 결과물이 나와버리며...실패...











교섭



제작비 150억

손익분기점 350만

최종성적 172만 



제작 과정에도 잡음이 있었지만,

코로나 시국에 겨우 완성되어 개봉된 영화.

오래전 '샘물 교회 피랍 사건'이라는 소재가 쉽진 않기에,

협상과 탈출에 포커스를 두며 배우들이 열연을 펼쳤으나

전반적으로 지루하고 밋밋하며 부족한 볼거리로 실패.

 











드림



제작비  139억

손익분기점 218만

최종 성적 112만

 


박서준과 아이유의 조합과

신선한 소재로 큰 기대를 모았지만...실패..















귀공자



제작비 100억

손익분기점 180만

최종성적 68만



주연 배우 김선호의 사생활 논란으로 영화 출연마저 무너질 뻔했지만

최종적으로 출연하여 호연을 보여주었지만...실패












 




비공식작전



제작비 200억

손익분기점 500만

최종성적 105만


올초에 개봉했던 '교섭'보다 만듦세도 좋았고 OTT 등 2차 시장에서 본 사람들은

생각보다 너무 잘 만들어서 뒤늦게 칭찬이 많았었던 영화.

다만 비슷한 소재였던 '교섭'으로 인한 실망감이 컸을까?

식상하단 말이 나와버리며 흥행 실패.


감독도 그동안 <끝까지 간다>, <터널>, 드라마 <킹덤>까지 상승세였지만

잠깐 브레이크 걸림












 




더 문



제작비 280억

손익분기점 600만

최종성적 51만



단물 빠졌다는 소리가 자자했던 설경구와 

도경수의 엑소라는 팬덤에 기대보았지만

더~ 문~? 이란 시덥지 않은 농담, 겉 핥기식의 보여주기 등

시나리오의 문제와 감독의 관객 모독 발언등으로 안좋게 얼룩져버렸다.










 




거미집



제작비 96억

손익분기점 200만

최종성적 31만


<밀정>에서의 송강호와 김지운 감독의 재회로 뭔가 터질 것 같은 예감이었지만

안 좋게 터졌다.

젋은 세대들에게는 신선함보다는 너무 올드하다며 외면 받았고,

기성 세대와 어르신들에게 어필했다고 치더라도

흡입력있게 빨아들이지는 못 함.

전작 <인랑> 대비 제작비도 아꼈지만 실패

 












1947 보스톤



제작비 210억

손익분기점 450만

최종성적 102만



추석에 개봉한 텐트폴 영화로 뚝심 있게

11월까지 장기 상영을 했지만 실패.












 



천박사 퇴마연구소 : 설경의 비밀



제작비 113억

손익분기점 240만

최종성적 191만


추석 시즌 극장가에서 엄청 밀어주며 

하나라도 성공해라하는 분위기 속에

간만에 만나는 강동원의 신작이었지만

실패..








 



소년들



제작비 100억

손익분기점 170만

최종성적 47만



100억 이상 들어간 대작을 

한 해 3편 개봉하기도 쉽지 않고, 망하기도 쉽지 않을텐데.... 

주연 배우의 문제일까? 소재의 무거움 때문이었을까?

작품 만들기에 신중한 정지영 감독마저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