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모두 너무 감사드립니다! 뼈와 살이 되는 댓글들
잘 읽었구요! 무릎을 탁 치고 너무 제 마음을 잘 아시는분들한테 배움도 얻었답니다!
아 참고로 딱 2명 만나보고 남자는 두 부류밖에 없네
라고 느낀게아니라,,
저도 연애 10명정도 해봤지만
1.자기만을 위해 1순위로 살기를 바라는 애정표현 집착남. 대신 엄청 잘해줌(자기 1순위안해주면떠나감)/ 2. 1번남이랑 똑같은유형인데 엄청 잘해주고 애정표현을 갈구하고
매일 울고 더사랑해달라 우울하다고해서, 1순위로해주면 서서히 노력안하고 그때부턴 대접만 받고싶어하고 하나하나 내로남불하는남자 로맨틱남에서 서서히 애기로 변해가는남자 / 3.(유니콘)반반 1.5 적당히 섞인 변하지않는남자(희귀템.로또확률) 세 종류의 남자들로 정리가 되더군요.
1번남자한텐 제가 제 인생라이프를 더 자기중심으로 우선시한다는 이유로 제마음이 뜨뜻미지근하다며 차였고,
2~10번남자들도
1번남자와 똑같은성격이였지만
( 자기를 최우선으로해달라, 불안하다, 슬프다,, 해서)
제 인생1순위를 바꾸고 남자친구를 1순위로 해주니
서서히 임금님처럼 편하게 당연하게 대접만 받고싶어하고 저는 자기를 1순위로 해주길바라고 자기는 저를 2순위로 대하고 갈수록 저를 희생적인 엄마처럼(?) 생각하기에
다 제가 찼습니다..
1.5의 온도로 반반 적당한남자가
제 이상형인데 아직까지는 유니콘인지 못 만나봤네요
친구말로는 연애는 매일매일 머리쓰고 끝없는 밀당을 해줘야하는데 제가 남자들 버릇 망쳐놓는다는데 군기도잡고 기강도 잡아야된다고 연애는 원래 그렇다고..하는데
그렇게까지 피곤하게 연애하기는 진빠질것같고
제가 늦사빠라 마음을 쉽게 안여는 타입이라
오래만나야 잘해주는데 남자들이 그동안의 애태운(?)
보상심리로 복수하는건가 생각도 들더군요
아님 진짜 제가 늦게 불타올라서 1순위로 너무
잘해줘서 친구말대로 엄마처럼 대해서 버릇망친걸지도요
서로가 1.5순위로 만날수있는 남자를 꼭 찾고싶네요. 몇명 더 만나보고 제가 찾는 적당히반반유형의 성향의 남자를
찾아봐야겠습니다
여러분들 모든 댓글하나하나가 생명수같았습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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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공감갔던 댓글 두분 두배로 감사드립니다
남자에 따라 다른거라 정답이 없어요ㅠ 연애경험 지금 만나는 사람 합쳐 세번인데 세번 다 달랐어요. 한 사람은 쿨한 연애였지만 너무 연락에 무심했고 선물 센스 그런거 전혀 없었고, 한 사람은 잘해주긴 하는데 저한테 애정표현을 강요했고 심하게 집착했고요. 지금 만나는 사람은 두 사람을 약간 섞어놓은듯한데 저는 그 사람에게서 만족하는 부분들이 꽤 있어서 지금껏 오래 만나고 있어요. 그냥 남자들의 성향에 따라 연애의 모습이 다른거라 생각합니다. 몇번 더 만나보고 글쓴님과 맞는 성향의 남자분을 찾으세요..!
저도 님 처럼 퍼주는 연애도 해봤고 받기만하던 연애도 해봤는데 그 중간을 찾아가는 과정이라 생각하면돼요! 저도 어릴 땐 표현을 잘 못해서 '넌 나한테 관심이 너무 없다 헤어지자'라는 말 들어봤고 이걸 계기로 정말 후회없이 해보자 했더니 '부담스러워..'라는 말도 들었어요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남자 만날거야! 하고 억지로 만나지는 관계에선 자기 마음을 잘 모르겠다고 차였고 나 좋다는 남자 만나야겠다 해서 만나면 제가 마음이 안 생겨서 헤어지자 하게 되고 그러다보면 여러 연애에서 쌓은 지식? 들이 있다보니 나름의 노하우?들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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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연애때 너무 알콩달콩 이쁘게 사랑을 했지만,
제가 어렸기도했고 연애가 처음이라
남자친구를 2순위로 두고, 사랑보단 우정이라 생각했었고
친구들도 자주 연락하고 관계유지를 했었고
첫 직장에 일이 너무 저와 잘맞아서 일할땐 일에 몰두하고
자기개발도 집중했었고 계속해서 외모 가꾸고,
스타일도 바꿔보고 남자친구보단 내 삶에 더 치중했었는데요
물론, 데이트땐 남친과 데이트에 100%집중하고
기념일이나 이벤트는 다 잘 챙겼습니다.
그럼에도 남친은 자기는 내가 1순위인데 저는 그렇지가
않다며 자기만큼 연애에 에너지를 쏟지않는다며
서운했고 기다리다 지쳤다고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남자친구보다는 내자신, 내인생만 더 우선시하다가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어보고
앞으로는 내 인생을 최우선시 하지말고
사랑할때는 후회없이 100% 올인하자고 맘먹었습니다.
그래야 미련이 안 남거든요.
그래서 두번째 남친부터는 연애를 시작하면
남친을 1순위로 올인해서 사랑하고, 집중을 했습니다
배려하고 존중하고 이해하고 양보하고
한발 물러서서 참아주고 최대한 잘해줬어요
제 욕구, 일, 우정, 내 자기개발 다 2순위로 하고
첫연애의 실패를 반복하지 않으려고 남자친구맞춤으로요.
그랬더니 처음에는 너무 고마워하고 저같은여자
만나서 기쁘다고 결혼하자면서 행복하다고 하더니
남자는 왜이렇게 복잡하고 어렵나요?
여러분들 모두 너무 감사드립니다! 뼈와 살이 되는 댓글들
잘 읽었구요! 무릎을 탁 치고 너무 제 마음을 잘 아시는분들한테 배움도 얻었답니다!
아 참고로 딱 2명 만나보고 남자는 두 부류밖에 없네
라고 느낀게아니라,,
저도 연애 10명정도 해봤지만
1.자기만을 위해 1순위로 살기를 바라는 애정표현 집착남. 대신 엄청 잘해줌(자기 1순위안해주면떠나감)/ 2. 1번남이랑 똑같은유형인데 엄청 잘해주고 애정표현을 갈구하고
매일 울고 더사랑해달라 우울하다고해서, 1순위로해주면 서서히 노력안하고 그때부턴 대접만 받고싶어하고 하나하나 내로남불하는남자 로맨틱남에서 서서히 애기로 변해가는남자 / 3.(유니콘)반반 1.5 적당히 섞인 변하지않는남자(희귀템.로또확률) 세 종류의 남자들로 정리가 되더군요.
1번남자한텐 제가 제 인생라이프를 더 자기중심으로 우선시한다는 이유로 제마음이 뜨뜻미지근하다며 차였고,
2~10번남자들도
1번남자와 똑같은성격이였지만
( 자기를 최우선으로해달라, 불안하다, 슬프다,, 해서)
제 인생1순위를 바꾸고 남자친구를 1순위로 해주니
서서히 임금님처럼 편하게 당연하게 대접만 받고싶어하고 저는 자기를 1순위로 해주길바라고 자기는 저를 2순위로 대하고 갈수록 저를 희생적인 엄마처럼(?) 생각하기에
다 제가 찼습니다..
1.5의 온도로 반반 적당한남자가
제 이상형인데 아직까지는 유니콘인지 못 만나봤네요
친구말로는 연애는 매일매일 머리쓰고 끝없는 밀당을 해줘야하는데 제가 남자들 버릇 망쳐놓는다는데 군기도잡고 기강도 잡아야된다고 연애는 원래 그렇다고..하는데
그렇게까지 피곤하게 연애하기는 진빠질것같고
제가 늦사빠라 마음을 쉽게 안여는 타입이라
오래만나야 잘해주는데 남자들이 그동안의 애태운(?)
보상심리로 복수하는건가 생각도 들더군요
아님 진짜 제가 늦게 불타올라서 1순위로 너무
잘해줘서 친구말대로 엄마처럼 대해서 버릇망친걸지도요
서로가 1.5순위로 만날수있는 남자를 꼭 찾고싶네요. 몇명 더 만나보고 제가 찾는 적당히반반유형의 성향의 남자를
찾아봐야겠습니다
여러분들 모든 댓글하나하나가 생명수같았습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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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공감갔던 댓글 두분 두배로 감사드립니다
남자에 따라 다른거라 정답이 없어요ㅠ 연애경험 지금 만나는 사람 합쳐 세번인데 세번 다 달랐어요. 한 사람은 쿨한 연애였지만 너무 연락에 무심했고 선물 센스 그런거 전혀 없었고, 한 사람은 잘해주긴 하는데 저한테 애정표현을 강요했고 심하게 집착했고요. 지금 만나는 사람은 두 사람을 약간 섞어놓은듯한데 저는 그 사람에게서 만족하는 부분들이 꽤 있어서 지금껏 오래 만나고 있어요. 그냥 남자들의 성향에 따라 연애의 모습이 다른거라 생각합니다. 몇번 더 만나보고 글쓴님과 맞는 성향의 남자분을 찾으세요..!
저도 님 처럼 퍼주는 연애도 해봤고 받기만하던 연애도 해봤는데 그 중간을 찾아가는 과정이라 생각하면돼요! 저도 어릴 땐 표현을 잘 못해서 '넌 나한테 관심이 너무 없다 헤어지자'라는 말 들어봤고 이걸 계기로 정말 후회없이 해보자 했더니 '부담스러워..'라는 말도 들었어요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남자 만날거야! 하고 억지로 만나지는 관계에선 자기 마음을 잘 모르겠다고 차였고 나 좋다는 남자 만나야겠다 해서 만나면 제가 마음이 안 생겨서 헤어지자 하게 되고 그러다보면 여러 연애에서 쌓은 지식? 들이 있다보니 나름의 노하우?들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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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연애때 너무 알콩달콩 이쁘게 사랑을 했지만,
제가 어렸기도했고 연애가 처음이라
남자친구를 2순위로 두고, 사랑보단 우정이라 생각했었고
친구들도 자주 연락하고 관계유지를 했었고
첫 직장에 일이 너무 저와 잘맞아서 일할땐 일에 몰두하고
자기개발도 집중했었고 계속해서 외모 가꾸고,
스타일도 바꿔보고 남자친구보단 내 삶에 더 치중했었는데요
물론, 데이트땐 남친과 데이트에 100%집중하고
기념일이나 이벤트는 다 잘 챙겼습니다.
그럼에도 남친은 자기는 내가 1순위인데 저는 그렇지가
않다며 자기만큼 연애에 에너지를 쏟지않는다며
서운했고 기다리다 지쳤다고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남자친구보다는 내자신, 내인생만 더 우선시하다가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어보고
앞으로는 내 인생을 최우선시 하지말고
사랑할때는 후회없이 100% 올인하자고 맘먹었습니다.
그래야 미련이 안 남거든요.
그래서 두번째 남친부터는 연애를 시작하면
남친을 1순위로 올인해서 사랑하고, 집중을 했습니다
배려하고 존중하고 이해하고 양보하고
한발 물러서서 참아주고 최대한 잘해줬어요
제 욕구, 일, 우정, 내 자기개발 다 2순위로 하고
첫연애의 실패를 반복하지 않으려고 남자친구맞춤으로요.
그랬더니 처음에는 너무 고마워하고 저같은여자
만나서 기쁘다고 결혼하자면서 행복하다고 하더니
고마운것도 배려도 익숙해지는지
나중엔 갈수록 50~70년대 가부장제도 남편들처럼
독재자 임금님 상전이 되어가더니
뭐든 당연하게 생각하고, 고마움도 아에 못느끼고
본인만 대접받길 원하고 자기는되는데 저는안되고(?)
제가 하녀인지 비서인지 엄마인지 헷갈릴정도로
내로남불 끝판왕으로 변해가더군요.
그래도 첫연애처럼 실패해서 미련남기 싫어서
잘해주었더니 잘해주면 잘해줄수록
그렇게 착했던 남친들이
잘해줄수록 점점 더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으로 변해가는모습을 보고
현타가 왔습니다.
제 인생을 1순위, 남친은 뒷순위로 대해도
힘들다며 떠나가고~
VS
남친을 1순위, 제 인생을 2순위로하면 버릇이 나빠지고
남자는 너무 어려워요
도대체
2순위로 해달란건가요 1순위로 대해달라는건가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