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객센터 채팅 상담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지난 19일 업무 시작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고객이 인입되었고,
인입과 동시에 욕설을 작성하였고 *** 으로 표시가 되자
초성으로 다시 작성하였고 “ 이건되네?” 라고 하셨습니다.
고객 욕설 시, 전송할 수 있는 안내 멘트가 있어 전송 하였고
재차 욕설을 진행하시어 2차 안내 멘트를 보냈습니다.
그러자, 갑질이라며 폭언과 협박이 시작 되었고
저희 회사 본사에 방문할 일이 있다며
제 의사와 상관없이 본인을 만나게 될것이라며,
본인 얼굴을 보고도 갑질할 수 있나 보자고 하셨습니다.
회사에 본인이 누군지 물어보면 금방 알수있다며
제 사진을 봤다고, 가족사진은 없냐는 둥
그렇게 생겨먹어서 본인한테 갑질을 했다며 이년, 저년 하시고
그후, 부모님 언급과 함께 성희롱까지 추가적으로 하셨어요.
너무 충격적이고 힘들어서, 몇일 내내 꿈에 그 장면이 나오고
일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울고 힘들어요.
모르는 사람과 눈 마주치면, 그 사람인가? 싶고
내가 뭘 잘못했을까, 내가 이런 대우를 ꖶዞ 받아야할까 싶고
비슷한 이름의 고객만 봐도 숨이 막히고 무서워요.
경찰서 방문했는데, 형사과, 사이버 수사대 등, 여청계에
제가 겪은 상황 설명 다 드렸더니 공연성에 해당되지 않고
성희롱은 약하답다. 처벌할 수가 없데요.
잘못한 사람도 있고, 상처받은 사람도 있고, 증거도 있는데
정말 저는 도움을 못받고, 저 사람은 어떠한 처벌도 없나요?
욕설은 공연성에 해당되지 않으며
성희롱 발언은 약할뿐더러, 사진, 영상도 없기에
고객이 화 표출 의도로 사용했다 볼 수 있다네요..
그럼, 이 역시 제가 죽어야 관심을 가져주고
저 사람에 대한 어떠한 수사 및 처벌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