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너무 억울해

쓰니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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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지금1지망학교 예비인데 엄청 간당하거든,근데 ㅈ금4차예빈데(낼 마지막 발표) 사람 넘 안빠져서 거의 떨어질삘이야..
뭐 사람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아예 불합이면 마음접는데 될것같으면서도 안될것 같기도 한 예비라 아쉬움이 커 ..
이 학교 이 과 1학년때부터 준비해서 수시,세특 챙긴다고 자치활동, 외부활동도 많이하고 공동교육과정 이수도 하고
없는 살림에 겨울방학엔 기숙학원에서살고 별 뻘짓을 다했어.
그정도로 간절했는데 이렇게 되니까 넘 속상해 솔직히 내가 왜 이렇게 속상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게다가 중딩때 일진같은 남자애(애들괴롭히고 공부아예안하고 술담배하는) 가 공고가서 공대 붙은 합격증 인스타에 올린거 봤는데 너무 꼴받는거야. 나는 불안함에 질질짜는데 얘는 합격받고 헤실대고 잇을꺼 생각하니까.
난 중딩때 저렇게 사는애들은 후회하며 살고 다 인생 ㅈ망일줄알았거든. (물론 붙은 공대는 낮은 대학이긴 했음) 근데 막상 내 미래와 별반다르지ㅜ않을 것 같아서 더 자괴감 들었음. 하..현타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