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제일 자괴감이 들 때는 자신이 무능력함을 느끼는 때인 거 같음…오늘 맘스터치 알바 첫날이었는데 손님 진짜 개많아서 나 교육도 바로 못 받고 다른 알바생들 다 분주한 그 홀에 몇 분을 걍 가만히 서 있었음…손님 빠지고 포스기 사용법 배웠는데 진짜 개어렵고; 배달도 조카 많아서 주문 들어오면 세트메뉴 이런 거 다 확인하면서 넣어야 하는데 햄버거도 쌓여있으니까 어려움 그 와중에 딴 알바생들은 나 빼고 다 척척척 해서 걍 내가 손 안 대니까 그 많던 버거 금방 없어짐ㅠㅠ 일이 힘든 건 걍 금방 배우면 되니까 상관 없는데 다른 알바 언니들이 날 싫어하는 거 같음ㅠ 내가 빗자루질 하고 있으면 본인 지나가는 길 방해돼서 팔장 끼고 쓰레받기 발로 미는 것도 ㅈㄴ 무섭고 서러움
알바 첫날 원래 이럼?
인간이 제일 자괴감이 들 때는 자신이 무능력함을 느끼는 때인 거 같음…오늘 맘스터치 알바 첫날이었는데 손님 진짜 개많아서 나 교육도 바로 못 받고 다른 알바생들 다 분주한 그 홀에 몇 분을 걍 가만히 서 있었음…손님 빠지고 포스기 사용법 배웠는데 진짜 개어렵고; 배달도 조카 많아서 주문 들어오면 세트메뉴 이런 거 다 확인하면서 넣어야 하는데 햄버거도 쌓여있으니까 어려움 그 와중에 딴 알바생들은 나 빼고 다 척척척 해서 걍 내가 손 안 대니까 그 많던 버거 금방 없어짐ㅠㅠ 일이 힘든 건 걍 금방 배우면 되니까 상관 없는데 다른 알바 언니들이 날 싫어하는 거 같음ㅠ 내가 빗자루질 하고 있으면 본인 지나가는 길 방해돼서 팔장 끼고 쓰레받기 발로 미는 것도 ㅈㄴ 무섭고 서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