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고민이 있어서 올려요 ㅠ 저희 무리에는 고등학교때부터 쭉 친하게 지내온 5명의 무리가 있는데요사회에 나가서 자주는 못봐도 연락은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지금까지 연락하면서 별 문제 없이 지내오다가요즘 a라는 친구의 하소연(?)때문에 요즘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요 이 친구가 예전부터 우울증걸려있던 친구라 한번씩 우울한 얘기를 하곤했는데 그때마다저희는 다독이며 긍정적인말, 여러조언들을 해주며 금방 털고 즐겁게 지냈어요 그런데 요새 증상이 정말 심해졌는지 단톡에 이틀에 한번꼴로 부정적인 얘기들을 합니다주로 자기 비관적인 얘기들을 해요.. 죽고싶다, 영원히 잠들고싶다, 내가 상태가 이 모양이라서남편한테 폐를 끼친다 (친구는 기혼자입니다) 여기에 망상이 더해져서 전혀 이상한 상황들을 상상하며 스스로를 괴롭힙니다. a도 본인도 참다참다가 단톡에 (부정적인 얘기들)말한다고 했는데그게 너무 잦아서요..
저흰 현실적인 조언들과 위로들을 계속 해줬는데 이젠 너무 지쳐가네요..a도 병원(정신과)을 다니며 약을 받고 먹고하지만 나아질 기미가 안보여요. 병원에서도 a보고 증상이 심하다고 하네요. 이와중에 a는 병원 가기싫다고 말합니다. 여러병원 다녀도 괜찮아지지않고 만나는 의사들마다 별로 였다고 불신만 생기는거 같더라구요.. 그러면서 약 안먹으면 하루종일 부정적인생각해서 싫고 약 먹으면 약기운때문에 정신이 몽롱해져서 싫고 그냥 아주 다 싫다고 난리도 아닙니다 ㅠㅠ.. 한번은 다른 친구 b가 듣다가 한소리 했는데 a가 바로 단톡나가고 자x시도 했더라구요 (나중엔 다시 단톡에 들어왔고, 물론 나중에 들어보니 원인이 b가 한 말 때문은 아니고 안그래도 정신이 불안정한데 b가 그런말을 하니까 그냥 멘탈이 잠깐 나갔다고 했답니다) 저희는 그때부턴 심한 팩트폭행같은 소린 안했었죠
단톡에서 친구들끼리 즐겁게 대화하다가 a가 갑자기 저런말을하면 분위기가 싸해지고 이제는 예전처럼 적극적으로 조언은 안하지만 대강 대꾸해주며 넘어가곤합니다. 너무 오랫동안 즐겁게 그리고 친하게 지내왔던 친구라 잃고싶진않지만 단톡에 저런 부정적인 얘기 조짐이 나올때마다 저도 다른친구들도 스트레스를 너무 받고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우울증 걸린 친구의 하소연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희 무리에는 고등학교때부터 쭉 친하게 지내온 5명의 무리가 있는데요사회에 나가서 자주는 못봐도 연락은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지금까지 연락하면서 별 문제 없이 지내오다가요즘 a라는 친구의 하소연(?)때문에 요즘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요
이 친구가 예전부터 우울증걸려있던 친구라 한번씩 우울한 얘기를 하곤했는데 그때마다저희는 다독이며 긍정적인말, 여러조언들을 해주며 금방 털고 즐겁게 지냈어요
그런데 요새 증상이 정말 심해졌는지 단톡에 이틀에 한번꼴로 부정적인 얘기들을 합니다주로 자기 비관적인 얘기들을 해요.. 죽고싶다, 영원히 잠들고싶다, 내가 상태가 이 모양이라서남편한테 폐를 끼친다 (친구는 기혼자입니다) 여기에 망상이 더해져서 전혀 이상한 상황들을 상상하며 스스로를 괴롭힙니다. a도 본인도 참다참다가 단톡에 (부정적인 얘기들)말한다고 했는데그게 너무 잦아서요..
저흰 현실적인 조언들과 위로들을 계속 해줬는데 이젠 너무 지쳐가네요..a도 병원(정신과)을 다니며 약을 받고 먹고하지만 나아질 기미가 안보여요. 병원에서도 a보고 증상이 심하다고 하네요. 이와중에 a는 병원 가기싫다고 말합니다. 여러병원 다녀도 괜찮아지지않고 만나는 의사들마다 별로 였다고 불신만 생기는거 같더라구요.. 그러면서 약 안먹으면 하루종일 부정적인생각해서 싫고 약 먹으면 약기운때문에 정신이 몽롱해져서 싫고 그냥 아주 다 싫다고 난리도 아닙니다 ㅠㅠ.. 한번은 다른 친구 b가 듣다가 한소리 했는데 a가 바로 단톡나가고 자x시도 했더라구요 (나중엔 다시 단톡에 들어왔고, 물론 나중에 들어보니 원인이 b가 한 말 때문은 아니고 안그래도 정신이 불안정한데 b가 그런말을 하니까 그냥 멘탈이 잠깐 나갔다고 했답니다) 저희는 그때부턴 심한 팩트폭행같은 소린 안했었죠
단톡에서 친구들끼리 즐겁게 대화하다가 a가 갑자기 저런말을하면 분위기가 싸해지고 이제는 예전처럼 적극적으로 조언은 안하지만 대강 대꾸해주며 넘어가곤합니다. 너무 오랫동안 즐겁게 그리고 친하게 지내왔던 친구라 잃고싶진않지만 단톡에 저런 부정적인 얘기 조짐이 나올때마다 저도 다른친구들도 스트레스를 너무 받고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