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동거묘 도칠이 23년 12월 한해 마무리 일상들..

도칠이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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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돈주고 산 장난감에는 전혀 관심없는 도칠이를 위해


집사가 얻어온 반찬통??과 함께


집사가 신지 않는 양말..


반찬통? 에 들어가 양말 가지고 노는 상상을 했음..


집사성의를 봐서 통에 들어갈까? 말까? 고민중인것 같음.


 



"집사야 이것도 내 취향아니다." 


라며


고개를 돌려 외면하는 도칠이..




 




카메라를 켜니 흐릿한 도칠이 모습이 보이고


2초 뒤,

.

.

이때는 몰랐음.


도칠이가 어떤 표정을 짓고 있는지,.???


 



카메라를 향해 집사에게 분노를 표출하고 있었음.


빨리 집에 들어와 밥달라고, 눈빛 시위???


 



도칠이 연말선물,,  


캣닢 복주머니??


맘에 드는지 앞발로 움켜쥐고 있음.



 



어차피 1회용이지만 연말이라 한턱??? 쐈음.


 



앞발로 뒷발로 신나게 놀고 있음.


 



자주 가지고 놀면 좋으련만,.



 



역시 또다시 1회용 장난감.. 이 됐음..


 



이 표정 너무 너무 귀엽다..


 




 




"도칠아, 집사 돈이 많이 없다."고 가끔 얘기해주는데,ㅋㅋㅋ


그래도 장난감을 두번사용하긴 정말 싫은가봄.



 



이불안에 잠들어 있을것 같았음.


 



이불을 들춰보니 앞발 씻고 있음.


앞발 목욕을 이불안에서 하는 대단한 고양이???


 



어느날,


이불안에서 자고 있는 도칠이 몰래 이불을 또 들춰봤음.


집사 미안하게 잠에서 깨버렸음.



 



한쪽눈만 덜 깬것 같음.



 



집사 품에 안아봤음.


집사 품이 싫어서 벗어나기 위해 인상을 쓰며 난리를 치더니 


품에 안은지 5초도 되지 않아 사라짐.


사라진 도칠이가 도착한 곳..


 ↓



 



집사손 체취가 도칠이 본인 몸에 남아있는게 얼마나 싫은지,


집사품에서 벗어나자마자 본인이 갖고 태어난 살균침??으로


집사흔적을 없애고 있음.



 



머리끈 하나 던져줬음.


바라봄.



 



갖고 놀까 말까 공격자세를 취해봄..



 



가지고 놀줄 알았는데 느닷없이 허벅지 목욕하기 시작함.



 



모든 목욕을 끝낸 도칠이는,


머리끈을 발로 차며 신나게 혼자 놀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