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싱글즈 화보 -에이티즈의 야성과 마성 (+인터뷰)

ㅇㅇ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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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싱글즈 화보 - 에이티즈의 야성과 마성

산, 우영, 여상 3인 화보임


 

 

얼마 전 발매한 정규 2집 〈THE WORLD EP.FIN: WILL〉을 통해 퍼포먼스 장인으로서 ‘미친 폼’을 보여주었다. 

우영 두 번째 정규 앨범이기도 하고 오랜만에 새 앨범으로 찾아뵙는 거라 팬들이 에이티즈에 기대하는 모습, 음악적 갈증을 해소해줄 수 있는 방법을 더욱더 고민했다. 

여상 특히 처음으로 유닛곡이 수록돼 에이티즈 멤버들의 색다른 조합을 볼 수 있는 앨범이다.



여기 있는 여상, 산, 우영은 ‘IT’s You’라는 유닛곡을 선보였다. 

산 ‘IT’s You’가 가진 퇴폐적인 분위기 그리고 멤버 각자가 가진 음색의 어울림을 고려한 조합이다.





 

에이티즈는 자기만의 색깔이 분명한 팀이다. 멤버들이 생각하기에 에이티즈의 강점은 뭐라고 생각하나? 

우영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는 말이 있지 않나. 그런데 그 모두를 이길 수 있는 사람은 악에 받쳐서 하는 사람인 것 같다. ‘할 수 있을까’가 아니라 ‘내가 기필코 하고 만다’는 정신. 

산 그런 갈증, 절박함, 독기 그런 것들이 우리 팀을 쉼 없이 달리게 하는 동력이자 정체성이다.






 

해외에서도 인기가 상당하다. 이미 월드 투어도 여러 번 나섰고 국내외 큰 무대에 정말 많이 섰다. 특별히 기억에 남는 무대가 있을까? 

산 아무래도 상징적인 공연장에 섰을 때 느낌이 좀 달랐다. 가장 최근이었던 영국 런던의 오투 아레나와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기아 포럼. 

여상 파리 아코르 아레나에서의 무대도 기억에 남는다. 뭔가 낭만적인 분위기가 있었다. 

우영 팬들도 인상적이었다. 팬들의 국적이 정말 다양한데 한국어 가사를 다 외워 떼창을 해준다든가 “사랑해” “보고 싶어”라고 말해주는 노력들. 또 지난 앨범 팬사인회에 왔던 해외 팬이 이번에도 왔었는데 그사이 한국어가 엄청 늘었더라. 감동적이었다.







 

 

최근 좋은 소식이 있더라. 미국 빌보드 200 차트에서 1위를 했다고. 스스로를 ‘언더독’이라고 언급하던데 처음부터 완성형이 아니라 한 단계씩 성장하며 성취한 거라 자부심이 대단할 것 같다. 

여상 처음 차트 진입을 아마 42위로 했을 거다. 그리고 3위를 하고 2위에 이름을 올렸다. 팬들은 벌써부터 축포를 터뜨릴 준비를 하고 있는데 혹시라도 실망시킬까봐 조마조마했다. 테일러 스위프트랑 마지막까지 엎치락뒤치락하다가 결국 1위를 했다.안도했고 또 감사했다. 

우영 팬들에게 너무 감사했고 뿌듯하다. 그렇지만 아직 갈 길이 많이 남았다고 생각한다. 난 아직 배가 고프다! 

산 방금 빵 너무 많이 먹던데, 아직도 배가 고파? 

우영 그러게, 왜 배가 고프지?(웃음)



다른 멤버도 같은 생각인가? 아직 배가 고픈가? 

여상 맞다. 가뜩이나 멤버 모두 열정이 넘치는데 우영이가 이렇게 옆에서 세뇌를 시키면서 기름을 들이붓는다.(웃음)







 

벌써 새해 1월이다. 2024년에 이루고 싶은 소망이 있나? 

산 사람들에게 좀 더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되고싶다. 받은 사랑을 돌려줄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한다. 

우영 예전에는 존경하는 선배와 나를 비교했다. ‘그 선배가 내 나이 때 뭘 했지’ ‘무엇을 성취했지’라며. 그런데 사람에게는 모두 다 자기만의 때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 과거의 나와 지금의 나를 비교하며 전보다 더 나은 내가 되려고 한다. 올해는 지난해의 나보다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으면 좋겠다.

여상 2024년에도 월드 투어를 하게 될 것 같다. 그 시작으로 1월 27일 서울에서 콘서트를 한다. 무엇보다 2023년에 좋은 모습을 보여드린 만큼 책임감도 더 커졌다.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준비하겠다. 

산 지금까지 에이티즈가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봤다면 올해는 우리가 증명해야 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것들을 계획하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주면 좋겠다.


본업에 대한 열망이 가득차 보여서 보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