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누군지 알고 계시죠? 저..잠깐만 저랑 얘기좀 하실수 있으세요?.” “내가 왜 그쪽 이랑 얘길 해야되죠? 난 그쪽이랑 얘길 해야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죄송해요...전 꼭 할말이 있어서요...잠깐만 시간 좀 내 주실수는 없으세요?” 민주는 한참을 지우를 쳐다본다. “ 그럼..나 지금은 가봐야 하니까...내일 얘기해요..내일 5시까지...호텔 커피숍으로 와요... 그럼....” 민주는 그렇게 가버렸다. 지우는 꼭 다시 붙잡으리라...맘 먹고 현수를 기다렸지만... 또 그렇게 민주와 같이 있었던..현수를 보자 온몸의 기운이 다 빠져버리는 듯 했다. 다음날...민주는 서민태사장의 호출로 호텔로 왔다. 민태의 방엔 이미 동훈이 와 있었다. “어~~왔어? 거기 앉아...” “나 바빠..누구좀 만나야 돼..뭐 때문에 부른거야?” 민주는 동훈에겐 시선을 맞추지 않은채로 민태에게 말했다.. “아니..동훈이가..날을 잡자고 해서..같이 의논하자고....” “무슨 날?” “임마..무슨 날은 무슨 날이야..니네 둘 결혼 날이지...” “뭐 하는 짓이야? 나 생각중이라고 했잖아...” 민주는 동훈에게 쏘아붙였다. “뭐야.. 두사람...” “죄송해요..형님께서...아버님이랑 상의하시고..날짜 잡아주세요...” “뭐하는 거냐니까..." 민주는 자리에서 일어섰다. “형님만 믿겠습니다..” 동훈은 민주의 손을 잡고 밖으로 나갔다. “이거놔~~” “조용히해..여기 회사야...” 동훈은 민주를 복도끝으로 끌고 갔다. “이거 놓으래두...아파~~!!” 동훈은 손을 놓아주었다. “오빠 뭐하는거야? ” “뭐하는거긴.. 결혼하자잖아..” “이봐요..한동훈씨...” “밥먹었니?” “얼렁뚱땅 넘어갈생각마..나 오빠랑 결혼 안해..고민 좀 하려고 했지만... 결정했어... 오빠두 나두..서로 맘 알게 된이상...우리 관두자.. 나 오빠랑 결혼 안해... 두 번 말하게 하지마..“ “ 이따가 집으로와...같이 저녁이나 먹자..” “ 내말 듣는거야? 안한다구..안해... ” “그래,,하든 안하든.이따가 집으로와...알았지?” “나 약속있어...” “무슨 약속?” “오빠가 언제부터 내 일에 관심이였어...허!! 정말 웃겨..” 그때 민주의 핸드폰이 울렸다. “어머..현수씨...” “네..민주씨..어젠 정말 죄송했어요..일찍 전화하려고 했는데.....” “아니예요,,,괜찮아요?” “네..정말 어젠 고마웠어요...” “아니래두요...참..나 지금 호텔인데...잠깐 볼래요?” “그래요?” “네...저 지금 호텔 커피숍으로 갈거거든요..거기서 뵈요..” “네..그럼 저 이거 서류 하나만 정리하면 되니까..금방 갈께요..” “네..그럼 이따 뵈요..” 동훈은 어이없다는 표정이다. “들었지? 나 약속있어..” “서민주...!!" "아~~왜!! 왜 자꾸 불러? “ “너 정말...” “오빠나 자꾸 이러지마...왜그래..? 나 가야 되니까...담에봐..” 민주는 계단으로 내려가 버렸다. 민주는 지우와의 약속장소로 서둘러 갔다. 지우는 이미 먼저 와서 민주를 기다리고 있었다. “안녕하세요...” “네...그런데 왜 날 보자고 한거죠?” 지우는 음료수를 먼저 한모금 들이켰다. “저...다른 얘긴 다 빼고...할말만 할께요... ...현수오빨 사랑하세요?” “그걸..내가..왜...그쪽한테 말해야 하죠? 그래야 하는 이유라도 있나요?” “제 이름은 은지우입니다.” 지우는 애써 침착하고 있었다. "그래..은지수씨...그게 궁금해요?” 민주는 비웃음을 보이며..말했다. 지우의 손은 떨리고 있었다. “대답해주세요...” “나의 대답으로 달라질게 있나? 두사람 이미 끝났다고 들었는데...아닌가?...” “(그래..오빤 벌써..나랑 끝났다고 얘기했구나...) 대답 부탁드릴께요...” “ 네... 사랑해요...” 민주는 너무나 당당했다. “그럼 이사님은요?” “ 이봐요...은지우씨...지금 그런 얘기 하려고 날 부른거예요?” “ 이런말씀 죄송하지만...왜..행동을 똑바로 해주지 않으시는 거예요? ” “허!! 뭐야? 이것봐요..행동을 똑바로 하지 않는건...지우씨 아냐? ” “무슨 말씀 이세요?” “본인이 더 잘알텐데...뭘 나한테 물어? ” “전 무슨말씀 하시는지 잘 모르겠어요...” “허!! 그래요?” 민주는 지우를 비웃으며 비꼬듯이 말했다. “이사님이랑 결혼하실거라고 들었어요...” 지우의 목소리는 떨렸다. “ 누가 그래? 동훈오빠가 그래?” “ 네...전 그렇게 들었습니다.” “ 아니..안할거야...” “ 현수오빠 때문에요?” “ 이봐요..은지우씨...내가 충고하나할까? 내가 듣기론.. 지우씨가 먼저 현수씨한테 헤어지자고 얘기 했다고 들었어... 그런 맘 먹었음... 깨끗하게 정리해... 지우씨 행동으로...여러사람 곤란해 질수도 있는거니까... 자기가 헤어지자고 하구선..도대체 뭘 확인하고 싶어서 이렇게 날 만나자고 한거야? 헤어지자고 하구 보니까..갑자기 미련이라도 생기는거야? 별로 힘들어 보이진 않지만...그래서 이런 행동하는 거라면.... 지우씬 나이도 어리고 이쁘니까...좋은 사람 만날수 있을거야... 어쩜 벌써 만났을지도 모를일이구... 내가 그래도 한살이라도 더 먹은 거 같으니까...인생 선배로써...충고할게... 그럼 할 얘기도 없는거 같은데..그만 일어나도 될까?“ 그때...커피숍으로 현수가 들어온다. 민주가 먼저 현수를 발견했다. 현수는 민주와 지우가 있는 곳으로 온다. 현수와 지우는 서로 놀란다. “ 지우...네가 왜...” “ 죄송해요..제가 괜히 뵙자고 했네요...그리고...어리다고 해서..아프지 않은건 아니예요...그럼...” 지우는 그렇게 현수를 못 본척하며...민주에게 말을 하고 밖으로 나간다. “민주씨..무슨 소리죠? 어떻게 된거죠?” “ 지우씨가... 할말이 있다고...” “지우가 민주씨 한테 할말이 ..뭐가 ?” “ 동훈오빠랑 결혼할거냐구...” “지우가..그걸 물어요?” “네...제가 미리 연락 드릴걸 그랬어요... 좀더 있다가 보자고 할걸...” “민주씨..잠시만요...” 현수는 밖으로 나가 지우를 찾았다. “은지우~~!!” 지우는 못들은척..계속 걸어갔다. “은지우~~!” 현수는 뛰어가 지우를 붙잡았다...지우는 발걸음을 멈췄다... 지우는 눈물을 훔치고.. 현수를 바라봤다. 그때...동훈이 지나가다 두사람을 보게되었다. 동훈도 발걸음은 멈추고 둘을 지켜보았다. “왜? 난 오빠랑 그 어떤 말도 할 얘기가 없는데....” “너 뭐하는 짓이야? 너 이정도 밖에 안되는애였어?” “이정도? 오빠가 그런말 할 자격있어? ” “자격? 왜...너랑 이젠 아무런 사이도 아니니까..그런말 할 자격도 없다..그런뜻이야?” “잘 아네...내가 무슨 행동을 하든..이제 나한테 관심 갖지마...알겠어?” 현수는 허탈한 웃음이 나왔다. “너 정말...지우맞아? 내가 알던 지우맞냐구...니가 어떻게..이렇게...” 그때..민주가 지우와 현수곁으로 왔다.. “현수씨..그만해요...미안해요..저때 때문에..” “민주씨가 미안할게 뭐가 있어요...” “그래두..저 때문에...” 지우는 두사람을 보는게 미칠것만 같았다. “둘다 그만해~가!! 가라구!!” 지우는 갑자기 소리를 질렀다. 그리고는 바닥에 주저앉아버렸다. 그때 지켜만 보던 동훈이 달려왔다. “가” 동훈은 달려와 민주의 손을 끌어당겼다. “이거놔~~!! 왜이래~~” “ 따라오라구..” “놓으란 말야..이거놔~~” 동훈은 민주를 끌고 가려했다. “놓으시죠..놓으라잖아요..” 현수가 민주의 손을 잡으며 말했다 동훈은 현수의 뺨을 주먹으로 치고 말았다. “정현수..지난번에 말했지...행동똑바로 하라고... 이게 뭐하는 짓이야?” “뭐하는 짓이냐구? 허!!” “그만해...그만해~~!! 이사님..가요..이러지 마세요..가요..” 지우를 동훈을 끌어당겼다. 그리고 민주도 현수를 끌어당겼다. 현수는 동훈을 데리고 가는 지우에게 화가났다... 지우는 민주에게 끌려가는 현수의 모습에 미칠것만 같았다. 그렇게 네 사람의 모습은 엉키어 갔다.
♥♥사랑이라고 말하는 마음의悲..(십일편)
“제가 누군지 알고 계시죠? 저..잠깐만 저랑 얘기좀 하실수 있으세요?.”
“내가 왜 그쪽 이랑 얘길 해야되죠? 난 그쪽이랑 얘길 해야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죄송해요...전 꼭 할말이 있어서요...잠깐만 시간 좀 내 주실수는 없으세요?”
민주는 한참을 지우를 쳐다본다.
“ 그럼..나 지금은 가봐야 하니까...내일 얘기해요..내일 5시까지...호텔 커피숍으로 와요... 그럼....”
민주는 그렇게 가버렸다.
지우는 꼭 다시 붙잡으리라...맘 먹고 현수를 기다렸지만...
또 그렇게 민주와 같이 있었던..현수를 보자 온몸의 기운이 다 빠져버리는 듯 했다.
다음날...민주는 서민태사장의 호출로 호텔로 왔다.
민태의 방엔 이미 동훈이 와 있었다.
“어~~왔어? 거기 앉아...”
“나 바빠..누구좀 만나야 돼..뭐 때문에 부른거야?”
민주는 동훈에겐 시선을 맞추지 않은채로 민태에게 말했다..
“아니..동훈이가..날을 잡자고 해서..같이 의논하자고....”
“무슨 날?”
“임마..무슨 날은 무슨 날이야..니네 둘 결혼 날이지...”
“뭐 하는 짓이야? 나 생각중이라고 했잖아...”
민주는 동훈에게 쏘아붙였다.
“뭐야.. 두사람...”
“죄송해요..형님께서...아버님이랑 상의하시고..날짜 잡아주세요...”
“뭐하는 거냐니까..."
민주는 자리에서 일어섰다.
“형님만 믿겠습니다..”
동훈은 민주의 손을 잡고 밖으로 나갔다.
“이거놔~~”
“조용히해..여기 회사야...”
동훈은 민주를 복도끝으로 끌고 갔다.
“이거 놓으래두...아파~~!!”
동훈은 손을 놓아주었다.
“오빠 뭐하는거야? ”
“뭐하는거긴.. 결혼하자잖아..”
“이봐요..한동훈씨...”
“밥먹었니?”
“얼렁뚱땅 넘어갈생각마..나 오빠랑 결혼 안해..고민 좀 하려고 했지만...
결정했어... 오빠두 나두..서로 맘 알게 된이상...우리 관두자..
나 오빠랑 결혼 안해... 두 번 말하게 하지마..“
“ 이따가 집으로와...같이 저녁이나 먹자..”
“ 내말 듣는거야? 안한다구..안해... ”
“그래,,하든 안하든.이따가 집으로와...알았지?”
“나 약속있어...”
“무슨 약속?”
“오빠가 언제부터 내 일에 관심이였어...허!! 정말 웃겨..”
그때 민주의 핸드폰이 울렸다.
“어머..현수씨...”
“네..민주씨..어젠 정말 죄송했어요..일찍 전화하려고 했는데.....”
“아니예요,,,괜찮아요?”
“네..정말 어젠 고마웠어요...”
“아니래두요...참..나 지금 호텔인데...잠깐 볼래요?”
“그래요?”
“네...저 지금 호텔 커피숍으로 갈거거든요..거기서 뵈요..”
“네..그럼 저 이거 서류 하나만 정리하면 되니까..금방 갈께요..”
“네..그럼 이따 뵈요..”
동훈은 어이없다는 표정이다.
“들었지? 나 약속있어..”
“서민주...!!"
"아~~왜!! 왜 자꾸 불러? “
“너 정말...”
“오빠나 자꾸 이러지마...왜그래..? 나 가야 되니까...담에봐..”
민주는 계단으로 내려가 버렸다.
민주는 지우와의 약속장소로 서둘러 갔다.
지우는 이미 먼저 와서 민주를 기다리고 있었다.
“안녕하세요...”
“네...그런데 왜 날 보자고 한거죠?”
지우는 음료수를 먼저 한모금 들이켰다.
“저...다른 얘긴 다 빼고...할말만 할께요... ...현수오빨 사랑하세요?”
“그걸..내가..왜...그쪽한테 말해야 하죠? 그래야 하는 이유라도 있나요?”
“제 이름은 은지우입니다.”
지우는 애써 침착하고 있었다.
"그래..은지수씨...그게 궁금해요?”
민주는 비웃음을 보이며..말했다.
지우의 손은 떨리고 있었다.
“대답해주세요...”
“나의 대답으로 달라질게 있나? 두사람 이미 끝났다고 들었는데...아닌가?...”
“(그래..오빤 벌써..나랑 끝났다고 얘기했구나...) 대답 부탁드릴께요...”
“ 네... 사랑해요...”
민주는 너무나 당당했다.
“그럼 이사님은요?”
“ 이봐요...은지우씨...지금 그런 얘기 하려고 날 부른거예요?”
“ 이런말씀 죄송하지만...왜..행동을 똑바로 해주지 않으시는 거예요? ”
“허!! 뭐야? 이것봐요..행동을 똑바로 하지 않는건...지우씨 아냐? ”
“무슨 말씀 이세요?”
“본인이 더 잘알텐데...뭘 나한테 물어? ”
“전 무슨말씀 하시는지 잘 모르겠어요...”
“허!! 그래요?”
민주는 지우를 비웃으며 비꼬듯이 말했다.
“이사님이랑 결혼하실거라고 들었어요...”
지우의 목소리는 떨렸다.
“ 누가 그래? 동훈오빠가 그래?”
“ 네...전 그렇게 들었습니다.”
“ 아니..안할거야...”
“ 현수오빠 때문에요?”
“ 이봐요..은지우씨...내가 충고하나할까?
내가 듣기론.. 지우씨가 먼저 현수씨한테 헤어지자고 얘기 했다고 들었어...
그런 맘 먹었음... 깨끗하게 정리해... 지우씨 행동으로...여러사람 곤란해 질수도 있는거니까...
자기가 헤어지자고 하구선..도대체 뭘 확인하고 싶어서 이렇게 날 만나자고 한거야?
헤어지자고 하구 보니까..갑자기 미련이라도 생기는거야?
별로 힘들어 보이진 않지만...그래서 이런 행동하는 거라면....
지우씬 나이도 어리고 이쁘니까...좋은 사람 만날수 있을거야...
어쩜 벌써 만났을지도 모를일이구...
내가 그래도 한살이라도 더 먹은 거 같으니까...인생 선배로써...충고할게...
그럼 할 얘기도 없는거 같은데..그만 일어나도 될까?“
그때...커피숍으로 현수가 들어온다.
민주가 먼저 현수를 발견했다.
현수는 민주와 지우가 있는 곳으로 온다.
현수와 지우는 서로 놀란다.
“ 지우...네가 왜...”
“ 죄송해요..제가 괜히 뵙자고 했네요...그리고...어리다고 해서..아프지 않은건 아니예요...그럼...”
지우는 그렇게 현수를 못 본척하며...민주에게 말을 하고 밖으로 나간다.
“민주씨..무슨 소리죠? 어떻게 된거죠?”
“ 지우씨가... 할말이 있다고...”
“지우가 민주씨 한테 할말이 ..뭐가 ?”
“ 동훈오빠랑 결혼할거냐구...”
“지우가..그걸 물어요?”
“네...제가 미리 연락 드릴걸 그랬어요... 좀더 있다가 보자고 할걸...”
“민주씨..잠시만요...”
현수는 밖으로 나가 지우를 찾았다.
“은지우~~!!”
지우는 못들은척..계속 걸어갔다.
“은지우~~!”
현수는 뛰어가 지우를 붙잡았다...지우는 발걸음을 멈췄다...
지우는 눈물을 훔치고.. 현수를 바라봤다.
그때...동훈이 지나가다 두사람을 보게되었다.
동훈도 발걸음은 멈추고 둘을 지켜보았다.
“왜? 난 오빠랑 그 어떤 말도 할 얘기가 없는데....”
“너 뭐하는 짓이야? 너 이정도 밖에 안되는애였어?”
“이정도? 오빠가 그런말 할 자격있어? ”
“자격? 왜...너랑 이젠 아무런 사이도 아니니까..그런말 할 자격도 없다..그런뜻이야?”
“잘 아네...내가 무슨 행동을 하든..이제 나한테 관심 갖지마...알겠어?”
현수는 허탈한 웃음이 나왔다.
“너 정말...지우맞아? 내가 알던 지우맞냐구...니가 어떻게..이렇게...”
그때..민주가 지우와 현수곁으로 왔다..
“현수씨..그만해요...미안해요..저때 때문에..”
“민주씨가 미안할게 뭐가 있어요...”
“그래두..저 때문에...”
지우는 두사람을 보는게 미칠것만 같았다.
“둘다 그만해~가!! 가라구!!”
지우는 갑자기 소리를 질렀다.
그리고는 바닥에 주저앉아버렸다.
그때 지켜만 보던 동훈이 달려왔다.
“가”
동훈은 달려와 민주의 손을 끌어당겼다.
“이거놔~~!! 왜이래~~”
“ 따라오라구..”
“놓으란 말야..이거놔~~”
동훈은 민주를 끌고 가려했다.
“놓으시죠..놓으라잖아요..”
현수가 민주의 손을 잡으며 말했다
동훈은 현수의 뺨을 주먹으로 치고 말았다.
“정현수..지난번에 말했지...행동똑바로 하라고... 이게 뭐하는 짓이야?”
“뭐하는 짓이냐구? 허!!”
“그만해...그만해~~!! 이사님..가요..이러지 마세요..가요..”
지우를 동훈을 끌어당겼다.
그리고 민주도 현수를 끌어당겼다.
현수는 동훈을 데리고 가는 지우에게 화가났다...
지우는 민주에게 끌려가는 현수의 모습에 미칠것만 같았다.
그렇게 네 사람의 모습은 엉키어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