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2년차, 10개월 아기 있음저희부부는 맞벌이고 최근 이사를 해서 저는 출퇴근 각 한시간씩 걸립니다.남편직장은 좀 가까워요 하지만 남편 출근은 7시. 저는 9시저는 출근전 회사근처인 친정집에 아이를 맡기고 출근을해요. 퇴근하고도 아이 픽업도 제가.남편은 퇴근하고 오면 10시 11시 더 늦음 새벽 1시가 될때도 있어요 (일찍와라,늦는다 잔소리 절대 안하구요) 바쁘고 힘들게 일하니 다 이해합니다.저는 퇴근후 애기 데리고 집에가서 저녁챙기고 씻기고 재우고 집안일을 해요.남편도 힘들게 일하고 오니 저녁상은 항상 기다렸다가 차려주기도 하구요. 문제는 남편 출근시간되면 시어머님이 남편한테 매일하루도 빼먹지 않고 전화함.항상 전화내용은 안부+손자 이야기. 여기까지는 이해합니다.자식이 부모찾고 부모가 자식찾고 다 이해합니다.어머님이 항상 남편한테 하루에 시도때도 없이 전화하면서 손자못봐서 슬프다, 외롭다.속상하다 사진보내라 (여기서 사진보내라는건 저한테도 그러세요 자주자주)그런얘길 듣고 장모님은 매일 애기봐서 이런말 안하지만 우리엄마 불쌍하다. 손자못본다.우리엄마 딸이 없어서 불쌍하다 라고 합니다.매일매일 손주 보고싶다는 타령에 죽을맛입니다. 남편도 제가 아이를 안보여 준다고 생각합니다. 출산전에 시어머님께 아이를 봐달라고 부탁 했지만, 어머님 건강이 안좋아지셔서 아이를 못보게됐고 친정엄마께서 직장을 그만 두시고 아기를 봐주게 되었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사위 불편할까봐 전화,카톡 안해요. 싸워도 니들이 알아서 하라며 빠지시구요. 시댁은 안그래요 다 참견해요 남편이 엄마 불쌍하다며, 연애,결혼전 어머님 환갑때 못챙겨준게 한이 된다며 엄마 죽으면 니가 책임질거냐며 오히려 저한테 뭐라고 합니다.제가 어머님100세까지 사실거고 건강하실거고 살아계실때 더 잘해드리면 되지 않냐 라고 좋게 말해도 비아냥 거립니다.시어머님曰 너정말 이상하다. 내아들한테 내가연락하는데 이게뭐가 이상하냐며,머리부터 발끝까지 아들사랑이 어마어마 하십니다. 오히려 절 정신병자로 보시구요.다들 싸우며 사는거라며 이렇게 사는게 맞다는겁니다.. 저는 3남매이고 부모님 싸우는걸 한번도 본적없이 커왔습니다.. 시댁 어르신들은 아직도 싸우시구요.. 행복하면 안되는건가요? **어머님은 일하다가 그만 두시고 집에 계시구요10년전 말짱한 목 귀가 얇아서 아프지도 않은 목시술? 수술? 을 하셨고 큰아들 장가 보내고 나서 말짱하던 사람이 아프다고 난리네요시술 했던 병원에가서 다시 검사하고 큰 병원이란 병원은 가도 다 문제없다고 하는데아프다고 밤마다 우시고 아버님은 엄마 아프다며 아들들 한테 매번 안온다고 서운해 하시네요. 최근에 어떤 병인지는 모르겠지만 골반쪽 뼈를 때서 전에 시술한거 제거후 다시 뼈를 심었구요. 무거운것도 못들고 애를 아에 못보는 상황입니다.제가 단도직입적으로 전적으로 애 봐주실거냐고 도 물어봐도 딴말합니다.여기서 이말 저기가서 딴말 왜그럴까요? 하루하루가 스트레스입니다.제가 문제인가요.. 매번 싸우도 잠깐 휴전이였는데 참고참다 오늘 폭발해버려대화안되는 시어머님이랑 통화하다가 결국 더 안좋게 되어버렸네요
아들 내려놓지 못하는 시어머니
문제는 남편 출근시간되면 시어머님이 남편한테 매일하루도 빼먹지 않고 전화함.항상 전화내용은 안부+손자 이야기. 여기까지는 이해합니다.자식이 부모찾고 부모가 자식찾고 다 이해합니다.어머님이 항상 남편한테 하루에 시도때도 없이 전화하면서 손자못봐서 슬프다, 외롭다.속상하다 사진보내라 (여기서 사진보내라는건 저한테도 그러세요 자주자주)그런얘길 듣고 장모님은 매일 애기봐서 이런말 안하지만 우리엄마 불쌍하다. 손자못본다.우리엄마 딸이 없어서 불쌍하다 라고 합니다.매일매일 손주 보고싶다는 타령에 죽을맛입니다. 남편도 제가 아이를 안보여 준다고 생각합니다. 출산전에 시어머님께 아이를 봐달라고 부탁 했지만, 어머님 건강이 안좋아지셔서 아이를 못보게됐고 친정엄마께서 직장을 그만 두시고 아기를 봐주게 되었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사위 불편할까봐 전화,카톡 안해요. 싸워도 니들이 알아서 하라며 빠지시구요. 시댁은 안그래요 다 참견해요
남편이 엄마 불쌍하다며, 연애,결혼전 어머님 환갑때 못챙겨준게 한이 된다며
엄마 죽으면 니가 책임질거냐며 오히려 저한테 뭐라고 합니다.제가 어머님100세까지 사실거고 건강하실거고 살아계실때 더 잘해드리면 되지 않냐 라고 좋게 말해도 비아냥 거립니다.시어머님曰 너정말 이상하다. 내아들한테 내가연락하는데 이게뭐가 이상하냐며,머리부터 발끝까지 아들사랑이 어마어마 하십니다. 오히려 절 정신병자로 보시구요.다들 싸우며 사는거라며 이렇게 사는게 맞다는겁니다.. 저는 3남매이고 부모님 싸우는걸 한번도 본적없이 커왔습니다.. 시댁 어르신들은 아직도 싸우시구요.. 행복하면 안되는건가요?
**어머님은 일하다가 그만 두시고 집에 계시구요10년전 말짱한 목 귀가 얇아서 아프지도 않은 목시술? 수술? 을 하셨고 큰아들 장가 보내고 나서 말짱하던 사람이 아프다고 난리네요시술 했던 병원에가서 다시 검사하고 큰 병원이란 병원은 가도 다 문제없다고 하는데아프다고 밤마다 우시고 아버님은 엄마 아프다며 아들들 한테 매번 안온다고 서운해 하시네요. 최근에 어떤 병인지는 모르겠지만 골반쪽 뼈를 때서 전에 시술한거 제거후 다시 뼈를 심었구요. 무거운것도 못들고 애를 아에 못보는 상황입니다.제가 단도직입적으로 전적으로 애 봐주실거냐고 도 물어봐도 딴말합니다.여기서 이말 저기가서 딴말 왜그럴까요?
하루하루가 스트레스입니다.제가 문제인가요.. 매번 싸우도 잠깐 휴전이였는데 참고참다 오늘 폭발해버려대화안되는 시어머님이랑 통화하다가 결국 더 안좋게 되어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