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이선영 아나운서는 “고 이선균 씨 죽음과 관련해 고인이 어떤 마음이었는지 알 길은 없지만, 나는 KBS의 그 단독 보도를 짚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유흥업소 실장이라는 모 씨와의 통화에서 오고 간 은밀한 대화. 고인의 행동을 개별적으로 비난할 수는 있겠다. 하지만 그 보도가 어떤 사람의 인생을 난도하는 것 외에 어떤 보도 가치가 있었는지 모르겠다”고 의문을 드러냈다. 이어 “리포트라는 이름으로 쓰인 그 칼은 고 이선균 씨만을 향한 것이 아니라 선량한 피해자인 그의 아내와 아이들도 찔러 생채기를 냈을 것이며 디지털 시대에 영구적으로 박제 돼 영영 낫기 힘들게 할 것이다”고 한 마디 했다. 마지막으로 “고인의 선택은 나빴다. 남겨진 가족들은 어떨까 걱정이다. 부디 주위 사람들이 잘 지켜주기를 바랄 뿐이다. 그의 연기를 좋아했었는데. 명복을 빈다”라며 고인을 애도했다. 이선영 아나운서는 KBS 보도를 비판하는 해당 발언이 화제가 되자, 게시글을 삭제하고 계정도 비활성화 처리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96/0000663685
MBC 이선영 아나, 故 이선균 보도 KBS 저격→계정 비활성화
그는 “유흥업소 실장이라는 모 씨와의 통화에서 오고 간 은밀한 대화. 고인의 행동을 개별적으로 비난할 수는 있겠다. 하지만 그 보도가 어떤 사람의 인생을 난도하는 것 외에 어떤 보도 가치가 있었는지 모르겠다”고 의문을 드러냈다.
이어 “리포트라는 이름으로 쓰인 그 칼은 고 이선균 씨만을 향한 것이 아니라 선량한 피해자인 그의 아내와 아이들도 찔러 생채기를 냈을 것이며 디지털 시대에 영구적으로 박제 돼 영영 낫기 힘들게 할 것이다”고 한 마디 했다.
마지막으로 “고인의 선택은 나빴다. 남겨진 가족들은 어떨까 걱정이다. 부디 주위 사람들이 잘 지켜주기를 바랄 뿐이다. 그의 연기를 좋아했었는데. 명복을 빈다”라며 고인을 애도했다.
이선영 아나운서는 KBS 보도를 비판하는 해당 발언이 화제가 되자, 게시글을 삭제하고 계정도 비활성화 처리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96/00006636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