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제발 고민좀들어주세요!!!!!!!!!!

고민2009.01.17
조회508

안녕하세요!!

일단은 친구들한테 말해도 다같은말인데

뭔가 확실한 답을 얻고자 이렇게 글을썻습니다!!ㅠ

제발 악플 삼가해주세요...

여자로서의 크나큰 아픔이기에 이렇게

자신없게 쓰는데 악플상처받습니다 ㅠㅠ

일단 전국민에 여성분들께 사죄를 ㅠ 너그러히 봐주세요 ㅠ

 

1년전  남자친구이야기 입니다!!

다른 커플들 과 틀릴것없이 정말 마니 조아하고

서로 정말 좋아아고 아꼇던 한때에!

이런..뚜둔.......!! 어느날부턴가 생리를 안하는겁니다!!!!!!!!!!!!!!!!!!!!!

남자친구 본집에서 동거를 했던 저는 ㅠ

남자친구 아버님도 같이사는걸 허락해주셧죠 ㅠ.ㅠ

근대!!!!!!!!!!!!!!!!!!! 월경을 안하는거라여!!

왐마.. 설마설마 해서 정말 궁핍하게 김치에 밥먹던

돈없어서 꿍하게 살앗던 우리는

남자친구의 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해 돈을빌려

임신테스트기를 사본결과!!!!!!!!!

역시 설마가 사람을 잡더군요..

두줄의 압박감과 .. 허탈한 웃음과..

우린 서로 정말 아무말없이 있엇습니다

그러다 그남자가 말을끄내더군요

남: 어떻게할래..? 니가 결정하는데로 할게..

이순간...... 순간 고민이 되던저는!

100일도 정말 오래가지도못한 저에게는

그남자가 그때는 단점이 하나둘도 아닌

여러가지가 보엿던 참이였고 !

내나이에 이남자와 썩어빠질려니 인생이 아깝다는 생각과

그래도 많이 좋아하는데 내추억들과...

뇌가 막굴러가는거라요!!

그순간 남자친구가 친구들에게 전화를 막거는 겁니다?ㅋ

아니 이런 임마가 그러고선

지친구들한테 " 여자친구 임신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이러는거라여?!

아니 그러면 어떤친구가 " 낳아서 길러 "

이런말을 하겟습니까!!

2년3년 뭐 이러케 사긴사이도아니고?!

당연히 띠라는 말이 나오죠!

제자존심이 정말 쎄거든여

남한테 정말 나 낮추는걸 정말 싫어했던 저는

전화를 끈차마자

여: 근양 애기 띠자.. 우리 솔찍히 지금도 경제력 없는데

     내가 지금 이애기 낳자고 해도 마땅한 대책없잖아 ..

이러고선 서로 합의를 햇습니다!

근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사랑스러운놈이 군미필에 아버지 신용불량자로

절.대 적으로 4금융 사체에서 조차도 몇번빠꾸맞은앤데

일을 죽.어.도 하기싫어 하는 관계로?!

또 대출을 시도 하는거라여?!

후-_-.. 당연히 안됐습니다..

2주을 쑤셔봣지만 어디도 안돼고 말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이엿숩니다!

평소 같이 친하게 지내던 남자의 친구가

어느날부턴가 제가 껄끄럽다고 자기만날땐

개대리고 나오지말라는 말을 햇다는겁니다?!

와 .. 골로가져.. 임신중이라 예민한데

그말을 들으니 배신감도 느껴지고

남자친구가 미울뿐이고...

크리스마스였습니다!

저녁 10시쯤?

그친구한테 전화가 오더군요!

자기 지금 여자친구랑 싸우고 집가는길인데

잠깐 만나자고 했답니다!

잠.깐 이라고 해서 근양 순수히 보내주엇는데?

이런 뭥미 -_- 12시지나도 안오고 1시지나도 안오고

2시가 되서 답답한마음에 전화를 걸엇습니다!

여: 어디야?

남: 나 친구가 일자리 알아봐준다고 그래서 겜방왔어

여: 아그래? 언제오는데?

남: 좀만있다가 금방 갈게

여: 알았어

허탈한마음에.. 전화를끈코..

난 매일 한달동안 티비도 지지리도 재미없는

교육방송프로그램과..... 시사프로그램을...

2주넘게 봐가면서.. 배고푸면 김치 볶음밥으로 2주를 살고 자빠졋을

뿐이였고.. 오늘은 짜게도 먹고 내일은 싱겁게먹고 내일모래는 맵게먹고

궁리나 하고 자빠졋을 당시...........

그놈은 대출 받으러 간다면서 나가면 아침에 나가서 저녁에 들어오고 자빠졋고..

난 그저 .. 시계만 멍하니 바라보다 그남자오면 너무 반가워 날뛸뿐이였고...

그랫던 저를 돌아보니 억울하구... 분통해서 눈물이 나는겁니다!!

매일 김치복음밥과 살아보세요...

시사프로그램과 교육프로그램.. 매일봐보세요...

정말 1분이 미치게 안가는것갔을 뿐이고...

분통한 마음에... 울면서 기다리는데

이 아름다운 아이가!!!!!!!!!!!!!!!!!!!!!!!!!!!!!!!!1

4시가 지나도 안오는겁니다?!!!

아 화가 나고 억울한거라여?!?!?!?!

잠.깐 간다고 했던 남자분이 지금 몇시?ㅋ 뭐니 너 ?ㅋ

전화를 햇습니다!

여: 아직도 겜방이야?

남: 응 겜좀 하다가 갈게

여: .....아 놀아

점점 너무나도 변해버린 그의 모습에 난 너무 분할뿐이고

임신햇을때는 예민한 성격이라 정말 조금이라도 기분안조으면

완전 A형의 극치를 도달하고 B형의 기질이 생겨가는.. 그마음이란..

그러고 펑펑울엇습니다..

내가 왜 뭘 잘못해서.. 도대체 그렇게 잘지내다가..

왜 내가 껄끄럽다니 대리고 나오지말라니 해서..

내가 왜 .. 이러케 외톨박이가 되어야 하나....

한참을 울고있는데 ?

 

발소리가 들립니다!!!

시계를 봣습니다!!!

6시가 넘은 7시가 대가는 쨍하고 해뜬날...

남들 일어나서 출근 준비하는 시간에

겨들어오고 있는 아름다운 그분...

일부러 자는척을 했습니다!!

달그락 달그락 소리가 났는데?

이 -_-................................. 10초만에 잠든 잠맘보...전..

그뒤로 골아 떨어져 버렷습니다...............................

 

그리고 일어나보니 그남자는 일어나 있더군요!

난 내 화를 풀어줄지 알고 삐진척을 겁나게 햇는데?!

그 아름다운분도  나.도.화.났.음 표정으로 말을 안거는거라여?ㅋㅋㅋㅋㅋ

그렇게 5시간이 흘르고.............................................

친구들 약속때매 나갈려는 그남자를 잡고

말을 했습니다 !  (어제 근양 잠든척)

여: 어제 몇시에왔어?

남: 좀늦었어

여: 그러면 잠깐 나갓다 온다는 말을하지를 말지

    그러케 늦게와서 뭐하는거야

남: 놀다보니 그렇게 됬어

여: 그럼 논다고 먼저 자라고 하던가 금방 온다며!

남: 아 .. 그만하자

이때!!!!!!!!!!!!!!!! 이때였습니다!!!!!!O형의 주특기!!!

욱하는성질!!!!!!!!!!!!!!!!!!!!!!!!!!!!!1

터져버리고 말았습니다!!!!!!!!!!!!!!!!!!!

여: 아 시x 내가 뭘 잘못했길래 그x끼는 내가 껄끄럽다고 그러는데?

     내가 지 뒷다마를 깟어 뭘했어 존x짜증나

남: 말조심해라 니보다 오빠다

여: 너도 솔찍히 잘못했어 니가 그말을 들었으면

     나한테 빨리 귀뜸을 해줘서 니친구한테살짝 뭐때매 그러는지 물어보고

     나한테 말해줘서 빨리 해결책을 찾아야 대는거아니야?

     내가 개랑 모르는사이도 아니고 장난해?

남: Cx년아 입x쳐

헐.............나한테 욕 ... 나한테 욕..욕..욕..욕..욕..

여: 하.. 너지금 나한테 욕햇냐?

남: 니가 욕나오게 했자나 x년아

여: ㅋㅋ 지금 나한테 니가 욕해? 니가?

남: 아 x발 너근양 나가라

여: 나가더라도 내할말은 하고나갈거야

남: 근양 나가라고!

.....................그순간 뇌를 스치는 내안에 니애기 있다......................

책임져라... 이말이 입에서 나올려고 하는데

꾹참았습니다........ 그남자한테 너무많은 정을 줘버려서

나쁘게 말을 못하겟던... 이상황에서 그래도 그런말은 못하겟던....

그러고 짐을 싸는데..... 그남자가 덩달아서 짐을 가치 챙깁니다..

이 뭥미.................. 너무화가나서 눈물도 안나오더라고여..

분노에 화가 치밀어 오르는데 ...............

그후로..................

전 아이를 낳았고.. 입양을 보냈습니다..

누구에게 말을 할수없는 큰 실수이기때문에..

친구들 조차 믿을 수없었기 때문에.. 혼자 끙끙 앓다가

주기가 늘어갈수록 들어가는 비용에 ...

5개월이 지난후.. 산모가 위험할수있다는 말에.....

돈도 돈인지라....

아이를 지울수있는 시기도 놓친 뿐더러..

아이에 대한 미안함과.. 무서움과...두려움...

낳고야 말았습니다....

6개월이 지난후 어느한 미혼모 시설에 의뢰를 했습니다

남자친구 동의서와 부모님 동의서가 필요하다 더군요...

부모님동의서는 미혼모시설에 싹싹 빌어서 무마 했지만..

남자친구 동의서는 있어야 한다더라구요..

나중에 입양이 된후에 라도 나아닌 남자친구나 부모님이

와서 말을 할수있다는 거때문에

나아닌 남자친구 동의서도 필요하다는 말에..

연락을 했고.. 동의서를 받았고...

8월달에 출산을 했습니다...

그리고 9월달에 연락이 오더군요...

잘지냈냐면서.. 미안했다면서..

면목이없어서.. 알면서도 연락을 못했다면서..

아이는 어떻게 됬냐면서..

지금도 계쏙 연락 자주하고 지내지만...

그남자 자기도 미안하고 죄책감이라는게 있는지

저한테 선뜻 장난도 못치고 말도 못걸드라고요..

예기하는걸 보고 행동을 보면 정말 예전같이 지낼려고

하는 낌세는 보이는데.. 자기도 뭔가 죄책감에 묻어나오질

못하나봐요....

나또한 그남자의 단점을 마니바왔고

그또한 나의단점을 알듯이...

솔찍히 1년동안 잊어본적이 없습니다..

다른남자는 눈에도 차지 않더군요...

다시 돌아오길 아직도 바라는 마음은 있는데

선뜻 내가 다시 잡을 용기는 없고....

정말 좋은데.. 그남자 매일 잊어본적이 없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말 전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남자는 왜 다시 연락을 한거죠..

그리고 왜 남자친구있냐는 예기를 꺼내면서..

날 은근히 떠보는걸까요...

 

 

정말 이런예기에 악플 상처받아요..

제발 악플만 삼가해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