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사촌언니가 2월에 결혼 한다고 했는데
제가 수능 끝나자마자 탈색해서 1년째 탈색모에 외국인 마냥 백모 에다가 보색샴푸 사용중이라 그레이색 이거든요?
탈색하니까 이뻐 보이고 화사해 보여서 30살 되기 전 까지는 어두운 색으로 염색 안 하겠다고 다짐했고 하고 흑발병 온 적도 없습니다.
근데 엄마가 저한테 사촌언니 결혼식 갈 때 그 머리로 가려고? 이러며 다른 것도 아니고 사촌언니 결혼식인데 그 머리로 결혼식 가는 건 좀 아니지 않냐고 특히 옛날분들은 그런 거 색안경 끼고 본다,
사람들이 널 어떻게 보겠냐며 뭐라고 하시는데
그 결혼식 하나 때문에 어두운 색으로( 브라운 ) 덮는 건 아깝고 컬러트리트먼트 금방 물 빠지는 색으로 염색한다고 해도 빠질 때 착색이 심할까봐 좀 그렇더라고요
저희 엄마 말대로 그냥 이 상태로 가고 싶은데 이 상태로 결혼식 가는 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하시나요?
참고로 이모랑 이모부도 그렇고 외사촌언니도 아무 말씀 안 하시는데 엄마만 저러네요…
결혼식에 탈색모로 가는 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외사촌언니가 2월에 결혼 한다고 했는데
제가 수능 끝나자마자 탈색해서 1년째 탈색모에 외국인 마냥 백모 에다가 보색샴푸 사용중이라 그레이색 이거든요?
탈색하니까 이뻐 보이고 화사해 보여서 30살 되기 전 까지는 어두운 색으로 염색 안 하겠다고 다짐했고 하고 흑발병 온 적도 없습니다.
근데 엄마가 저한테 사촌언니 결혼식 갈 때 그 머리로 가려고? 이러며 다른 것도 아니고 사촌언니 결혼식인데 그 머리로 결혼식 가는 건 좀 아니지 않냐고 특히 옛날분들은 그런 거 색안경 끼고 본다,
사람들이 널 어떻게 보겠냐며 뭐라고 하시는데
그 결혼식 하나 때문에 어두운 색으로( 브라운 ) 덮는 건 아깝고 컬러트리트먼트 금방 물 빠지는 색으로 염색한다고 해도 빠질 때 착색이 심할까봐 좀 그렇더라고요
저희 엄마 말대로 그냥 이 상태로 가고 싶은데 이 상태로 결혼식 가는 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하시나요?
참고로 이모랑 이모부도 그렇고 외사촌언니도 아무 말씀 안 하시는데 엄마만 저러네요…
자꾸만 저러면 가발이라도 쓰고 가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