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 흘러감에 다시 못 온다 해도...

키다리아저씨2023.12.28
조회452



















언젠가 너와 내가 강가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물은 흘러감에 다신 못 온다 해도
강은 항상 그 자리 흐르고 있는 것 
 
이 세상, 만물, 만사가
헛되고 헛된 것이라 하지만 
 
생은 다만 자릴 바꿀 뿐
강물처럼 그저 한자리 있는 것이다 
 
너도 언젠가는 떠나고
나도 떠날 사람이지만 
 
언젠가 너와 내가 같이 한 자리
강 마을 강 가 이야기하던 자리 
 
실로 헛되고 헛되지 않는 것은
우리가 살아있는 그 사실이다 
 
해는 떴다 지며
떴던 곳으로 돌아가고 
 
바람은 이리 돌며 저리 돌아
불던 곳으로 돌아감에 
 
사람은 혼자서 살다가 가면
그 뿐, 그 자리엔 없다 해도 
 
실로 헛되고 헛된 것은
그렇게 생각을 하는 생각일 뿐 
 
강물은 흐름에 마르지 않고
너와 내가 떠남에 실로 있었던 것이다 
 
언젠가 너와 내가 강가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언젠가 너와 내가 강가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물은 흘러감에 다시 못 온다 해도 ,조병화 ... ( 옮긴 글.)- 좋은 글...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 된 닉네임으로 사용해 주세요...(자주 바꾸는 아이디는 금물.)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 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 귀에 대한님들의 생각만 몇 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 해(2023년 기준.)부턴 나이 기재는 하지 않겠습니다...

악풀로인해 50때가 되신 분들께 많은 상처를 안기는 듯 해서요...



( 2023년 6월28일 오늘 기준으로 국가 정책으로 2살( 생일이 지났으면 1살) 정도 어려짐...)



싸이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 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 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카카오 뮤직에서 음악 함께 들어요…^<^






제가 올린 좋은 글의 댓글 하나...12342023.12.28 04:22추천0반대1신고 (새창으로 이동)1년 내내 "자주 바꾸는 아이디는 금물"이라고 명령질하는거, 진짜 역겨워서 못 봐주겠네.
이 사람은 근본적으로, 자기가 온라인과 실생활에서 왜 욕을 먹는지 전혀 이해를 전혀 못하고 있어.

맞춤법 오류 수정도 없고~ 타인과의 소통도 없고~
그저, 세상 모든걸 자기가 규정지어서 명령질하는게 남자다운건줄 아는 막장 꼰대.

키다리 아저씨처럼 추하게 늙어선 안 된다는 반면교사의 표본.
답변... 10시 03분..               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