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혼이라면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신 집 장녀와의 결혼은 좀 신중해야 함. 그들에게 평생 최대의 관심사는 "불쌍한 우리 엄마" - 여성들이 시가과의 관계에서 기대하는 남편의 "중간 역할"이라는 건 그냥 자기편 들어주는 것. 결코 양쪽을 만족 시키는 역할을 기대하는 것이 아님. - 여성들은 가정에서의 주도적인 역할을 부담스러워 하는 듯. 큰 역할은 남성이, 그리고 본인은 약간 묻어가려는 심리가 있어 보임. 스트레스 안 받는 보조자 역할에 만족. 돈 잘 버는 전문직 여성들 조차 "쉬면서 남편이 벌어오는 돈이나 좀 쓰면서 살고 싶다"는 얘기를 많이 함. - 첫째 자녀는 딸인 경우가 좀 수월한 듯. 첫째 아들은 동생을 챙기는 마인드가 갈 수록 희석되나, 딸들은 시간이 갈 수록 그게 강화되는 경향 - 남성은 경제적 보상이 크다면 자기 생활이 없어도 된다는 마인드가 있음. '돈 벌다가 죽어도 상관없다'는 말은 어느 정도 진심. 여성은 자기 생활이 중요하고, 돈을 벌기보다는 쓰는데 관심이 많음. - 확실히 15년 전보다는 주변에서 자폐, 선천적 기형/질환을 가진 아이들의 이야기가 많이 들림. - 남성들이 돈으로 사고를 치기 가장 쉬운 나이는 40대 후반 50대 초반 정도 스스로 이루어 놓은게 별로 없다는 초조함이 반영되어 보임. 물론 어느 정도 목돈도 모여있는 시기. - 장기적으로 보면, 자잘한 부부싸움에서 내가 상대를 이겨 먹는 건 결코 승리가 아님. 언젠가는 그걸 빌미로 뭔가 터지게 됨. '어디 뭐 하나 걸려봐라'식의 생각이 남게 된다. - '니 아빠는 나한테 관심이 없어' 이 얘기는 엄마들이 평생 입에 달고 사는 소리. 얼마 전엔 80대 어머님이 그렇게 얘기하는 걸 듣기도. - 자녀들이 한 번 크게 병치레를 하게 되면 부모들은 큰 욕심이 없어짐. 그저 건강한 것에 만족하면서 키우게 됨.
결혼해서 좀 살아보니 느껴지는 몇 가지
- 여성들이 시가과의 관계에서 기대하는 남편의 "중간 역할"이라는 건 그냥 자기편 들어주는 것. 결코 양쪽을 만족 시키는 역할을 기대하는 것이 아님.
- 여성들은 가정에서의 주도적인 역할을 부담스러워 하는 듯. 큰 역할은 남성이, 그리고 본인은 약간 묻어가려는 심리가 있어 보임. 스트레스 안 받는 보조자 역할에 만족. 돈 잘 버는 전문직 여성들 조차 "쉬면서 남편이 벌어오는 돈이나 좀 쓰면서 살고 싶다"는 얘기를 많이 함.
- 첫째 자녀는 딸인 경우가 좀 수월한 듯. 첫째 아들은 동생을 챙기는 마인드가 갈 수록 희석되나, 딸들은 시간이 갈 수록 그게 강화되는 경향
- 남성은 경제적 보상이 크다면 자기 생활이 없어도 된다는 마인드가 있음. '돈 벌다가 죽어도 상관없다'는 말은 어느 정도 진심. 여성은 자기 생활이 중요하고, 돈을 벌기보다는 쓰는데 관심이 많음.
- 확실히 15년 전보다는 주변에서 자폐, 선천적 기형/질환을 가진 아이들의 이야기가 많이 들림.
- 남성들이 돈으로 사고를 치기 가장 쉬운 나이는 40대 후반 50대 초반 정도 스스로 이루어 놓은게 별로 없다는 초조함이 반영되어 보임. 물론 어느 정도 목돈도 모여있는 시기.
- 장기적으로 보면, 자잘한 부부싸움에서 내가 상대를 이겨 먹는 건 결코 승리가 아님. 언젠가는 그걸 빌미로 뭔가 터지게 됨. '어디 뭐 하나 걸려봐라'식의 생각이 남게 된다.
- '니 아빠는 나한테 관심이 없어' 이 얘기는 엄마들이 평생 입에 달고 사는 소리. 얼마 전엔 80대 어머님이 그렇게 얘기하는 걸 듣기도.
- 자녀들이 한 번 크게 병치레를 하게 되면 부모들은 큰 욕심이 없어짐. 그저 건강한 것에 만족하면서 키우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