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 올해로 21살 먹고 청년실업자0.1%를 담당하고있는 남자입니다 ㅋㅋㅋ 아르바이트생에게 함부로 대한다는 말듣고 옛 얘기가 떠올라서 글쓰네요 ㅋㅋ 때는 2008년 1월입니다 1년전이죠 ㅋㅋ 제가 19살일때 고3 2학기 취업나왓는데요 실업계라 졸업작품전마치면 실제업장 경험쌓으라고 취업나갑니다 조리쪽이다보니 ㅋㅋ 실전경험없인 살아남기 힘들거든요 ㅋㅋ 취직할때도 2007년 10월 초에 졸업작품전을 마치고 학교에서 소개시켜준 업장으로 취업나갔습니다 그땐 너무엄청 들떠있었습니다 학교안가고 경험도 쌓을겸 일도하는데다 ㅋㅋ 19살인데 월급 100만원에 상여금 그리고 성과금 모두 다받고 정직원으로 채용되서 가는거니깐 돈도벌고 하고싶은거 맘껏 할수있겠다 싶었으니깐요 대학원서 쓰고 취업나갔으니깐 맘껏 돈이나 벌고 쓰고 대학가자 이생각이었습니다 모든 외식업체는 11월 12월 1월 세달로 먹고산다고해도 과언이아닙니다 완전 피크죠 '-' ㅋㅋ 엄청바쁩니다 정말 죽다가 살아날정도로요 그렇게 연말을치르고 대학합격소식을듣고 팀장님에게 찾아가 말씀드렸죠 대학합격하고 준비해야되서 1월 20여일정도까지만 하겠다구요 ㅋㅋ 팀장님이 미리 합격하면 말씀하라고 하셨거든요 ㅋㅋ 그랫더니 팀장님이 설날까지만이라두 더해달라구 하더군요 ㅋ 물론 상여금 다주고 연말보너스줄테니깐말이죠 ㅋㅋ 설날이끼여서 사람받기도 힘들고 너네보다 더 나은사람 보기힘들거같다고말이죠 (은근자랑입니다 ㅋㅋ) 11월부터 그만둘때까지 단한번 지각한적없고 단한번 게으름 피운적없이 일했습니다 마감도 마지막까지 남아 다했으니깐요 그래도 저도 대학가고 공부는 해야할거아닙니까 ㅋㅋ? 그래서 힘들거같다구 저두 대학갈준비해야되서 그렇게까진 힘들겠다구요 ㅋㅋ 그랬더니 팀장님이 알았다구 하더군요 ㅋ 문제는 여기서 부터입니다 ㅋㅋ 다음날 과장님이부르시더군요 ㅋㅋ 월급올려줄테니 대학가지말고 여기서 계속일하라구요 취업나올때 선생님이 하던말이생각나더군요 혹시나 업장에서 대학가지말고 월급 올려줄테니깐 더하라고하면 하지말라구요 니들이 공부하고 취업하면 그것보다 더많이받고 더 경쟁력생긴다고 말이죠 ㅋㅋ 그래서 딱잘라 안된다고 거절했더니 ㅋㅋ 계장부터 시작해서 주임까지 모두 호출에 붙잡더군요 물론 다거절했죠 그리고 그만두기 4일전 사건이터졌습니다 일을하려고 칼을 야스리로 다듬고있었습니다 (정육점에서 보면 아저씨들이 쇠봉으로 칼가는거잇자나요 그거요) 그랫더니 계장이 칼 야스리질하지말고 갈아써라더군요 그전에도 그렇게햇는데 아무말안하시다가 그날 짜증내시면서 그러더라구요 그랫더니 과장님이 왜 그러냐고 맨날 하던건데 이랫더니 시끄럽다고 계속 한시간동안이나 면박주시더군요 ㅋㅋ 과장님이 보다못하셨는지 이제 그만두는데 애좀 잘해줘라 이랬더니 계장님왈.. 그만둘놈인데 뭘잘해줍니까 ...................................... 그만둘놈인데 뭘잘해줍니까 ...................................... 그만둘놈인데 뭘잘해줍니까 ...................................... 순간 눈물이 울컥하더군요 저나름대로 강심장이라 자부하고살았는데 서럽더군요 참았습니다 과장님이 갈놈이니깐 더잘해줘야지 이러는데 계장님이 저런놈댔습니다 저런놈댔습니다 저런놈댔습니다 이러더군요 ... 눈물이 기어코 흐르고말았습니다 차마 고개를 들지못하고 칼질하면서 눈물이 앞을가리더군요 30분을 참다가 결국 화장실가서 펑펑울었습니다 내가 이딴놈밖에안됬나 싶더군요 그동안 쏟아온열정이랑 노력들이 물거품이 되더군요 그리고 그날바로 때려치려했지만 ..... 과장님과 팀장님의 만류덕에 그만두기로 한날짜까지 버텼습니다 지금전 복수의 칼날을 갈고있습니다 그 계장 ...제가 성공해서 봅시다 !
그만둘놈은 막대해도 됩니까? 어이없군요
안녕하세요 ㅋㅋ 올해로 21살 먹고 청년실업자0.1%를 담당하고있는
남자입니다 ㅋㅋㅋ
아르바이트생에게 함부로 대한다는 말듣고 옛 얘기가 떠올라서 글쓰네요 ㅋㅋ
때는 2008년 1월입니다 1년전이죠 ㅋㅋ 제가 19살일때 고3 2학기 취업나왓는데요
실업계라 졸업작품전마치면 실제업장 경험쌓으라고 취업나갑니다
조리쪽이다보니 ㅋㅋ 실전경험없인 살아남기 힘들거든요 ㅋㅋ 취직할때도
2007년 10월 초에 졸업작품전을 마치고 학교에서 소개시켜준 업장으로 취업나갔습니다
그땐 너무엄청 들떠있었습니다 학교안가고 경험도 쌓을겸 일도하는데다 ㅋㅋ
19살인데 월급 100만원에 상여금 그리고 성과금 모두 다받고 정직원으로 채용되서
가는거니깐 돈도벌고 하고싶은거 맘껏 할수있겠다 싶었으니깐요
대학원서 쓰고 취업나갔으니깐 맘껏 돈이나 벌고 쓰고 대학가자 이생각이었습니다
모든 외식업체는 11월 12월 1월 세달로 먹고산다고해도 과언이아닙니다
완전 피크죠 '-' ㅋㅋ 엄청바쁩니다 정말 죽다가 살아날정도로요
그렇게 연말을치르고 대학합격소식을듣고 팀장님에게 찾아가 말씀드렸죠
대학합격하고 준비해야되서 1월 20여일정도까지만 하겠다구요 ㅋㅋ 팀장님이
미리 합격하면 말씀하라고 하셨거든요 ㅋㅋ 그랫더니 팀장님이 설날까지만이라두
더해달라구 하더군요 ㅋ 물론 상여금 다주고 연말보너스줄테니깐말이죠 ㅋㅋ
설날이끼여서 사람받기도 힘들고 너네보다 더 나은사람 보기힘들거같다고말이죠
(은근자랑입니다 ㅋㅋ)
11월부터 그만둘때까지 단한번 지각한적없고 단한번 게으름 피운적없이 일했습니다
마감도 마지막까지 남아 다했으니깐요
그래도 저도 대학가고 공부는 해야할거아닙니까 ㅋㅋ?
그래서 힘들거같다구 저두 대학갈준비해야되서 그렇게까진 힘들겠다구요 ㅋㅋ
그랬더니 팀장님이 알았다구 하더군요 ㅋ
문제는 여기서 부터입니다 ㅋㅋ 다음날 과장님이부르시더군요 ㅋㅋ 월급올려줄테니 대학가지말고 여기서 계속일하라구요 취업나올때 선생님이 하던말이생각나더군요 혹시나
업장에서 대학가지말고 월급 올려줄테니깐 더하라고하면 하지말라구요 니들이 공부하고
취업하면 그것보다 더많이받고 더 경쟁력생긴다고 말이죠 ㅋㅋ
그래서 딱잘라 안된다고 거절했더니 ㅋㅋ 계장부터 시작해서 주임까지 모두 호출에
붙잡더군요 물론 다거절했죠
그리고 그만두기 4일전 사건이터졌습니다 일을하려고 칼을 야스리로 다듬고있었습니다
(정육점에서 보면 아저씨들이 쇠봉으로 칼가는거잇자나요 그거요)
그랫더니 계장이 칼 야스리질하지말고 갈아써라더군요 그전에도 그렇게햇는데
아무말안하시다가 그날 짜증내시면서 그러더라구요 그랫더니 과장님이
왜 그러냐고 맨날 하던건데 이랫더니 시끄럽다고 계속 한시간동안이나
면박주시더군요 ㅋㅋ 과장님이 보다못하셨는지 이제 그만두는데 애좀 잘해줘라
이랬더니 계장님왈..
그만둘놈인데 뭘잘해줍니까 ......................................
그만둘놈인데 뭘잘해줍니까 ......................................
그만둘놈인데 뭘잘해줍니까 ......................................
순간 눈물이 울컥하더군요 저나름대로 강심장이라 자부하고살았는데 서럽더군요
참았습니다 과장님이 갈놈이니깐 더잘해줘야지 이러는데
계장님이 저런놈댔습니다 저런놈댔습니다 저런놈댔습니다
이러더군요 ... 눈물이 기어코 흐르고말았습니다
차마 고개를 들지못하고 칼질하면서 눈물이 앞을가리더군요 30분을 참다가 결국
화장실가서 펑펑울었습니다 내가 이딴놈밖에안됬나 싶더군요
그동안 쏟아온열정이랑 노력들이 물거품이 되더군요 그리고 그날바로 때려치려했지만
..... 과장님과 팀장님의 만류덕에 그만두기로 한날짜까지 버텼습니다
지금전 복수의 칼날을 갈고있습니다 그 계장 ...제가 성공해서 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