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연휴에 언니네 놀러갔다가
3살 조카랑 키카를 갔어요.
그런데 키카에 가보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콜록콜록 기침하는데 마스크없이 활보하는 아이
양쪽 코에서 콧물이 주룩주룩 흐르는 아이
"얘도 감기걸렸어~"라고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 엄마들.
제가 아이가 없어서 이해를 못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요즘 안그래도 감기,폐렴,독감 등이 유행인데
누가봐도 감기걸린 아이를 키카에 왜 데리고 오는걸까요?
키카에 다녀오고 저희 조카도 감기기운이 생겨
열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걸 보니
너무 속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