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목상 합의 이혼이지만 실질상 엄마가 아빠 월급 다 날려먹고 해서 이혼한거라 엄마 유책이 더 큼
나는 둘째이자 막내고 위로는 아빠 다른 오빠가 한명 있음(몇살 차이 안남)
얼마전에 엄마가 오빠한테
"쟤(글쓴이)는 지 아빠 닮아서 정 떨어진다."
라고 말하는 걸 들음...
그 말 듣고 너무 신경쓰이고 속이 울렁거림
이혼하신 분들은 자식한테도 정이 떨어지세요? 제가 진짜 너무 궁금해서 그래요......
Best아님 원래 안이뻐했는데 이젠 아빠가 없으니까 대놓고 안이쁘다고한거임 님은 결혼을 유지하기위한 수단인데 결혼이 깨졌으니 필요없어진거 그래서 님이 귀찮고 싫고 돈도 아까워졌는데 그걸 대놓고 말 못하니까 전남편 닮았다고 구박하는거지...그냥 친부 따라가는게 더 나을겁니다 미성년자면 양육비 받아내려고 데리고있는거고 성인이면 앞으로 글쓴이가 벌어들일 월급에 눈독들이는거니 걍 친부따라가세요
Best아뇨 님 엄마 이상해요...
Best딸이 부모를 닮는게 당연하지 낳아놓고 원망하면 딸은 누구테 하소연 하나 좋지도 않은 가정환경 오히려 미안해 해야지 님 엄마가 이상해요
이혼하신 뒤에 혼자 키워주신 아빠는 나 완전 이뻐하는데, 웃긴건 친척들이 엄마 닮았다고 나 완전 싫어하고 배척했었거든요. 어리다고 못알아듣는다고 생각했는지 내 앞에서 대놓고 애기하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내가 다 알아들었고, 그걸 30년 넘게 지난 지금도 기억하고 있다는거. 그래서 난 지금도 친척들 거의 다 싫어해요. 근데 낳아준 엄마가 그런다는건 좀 짜증나네요. 지가 좋아서 결혼하고 애를 낳았으면 책임을 져야지 애 앞에서 할 말, 못 할 말을 못가리는 인간인게 참 불쌍하네요.
애기냐? 정신 연령이 왤케 낮냐? 너 그리고 왤케 돈을 안쓰냐?ㅋㅋㅋㅋ 더치도 안하고ㅋㅋㅋㅋ 남자 들이 너 왜 싫어 하는지 알겠다 말하는 것도 지능도 낮고 맨날 남자 남자 남자 애기만 하고 낱말 뜻도 알아야 대화가 통하지 너무 무식 해도 정떨어 지지ㅋㅋㅋㅋ 너 언니 나연이 폰뒤져서 남자 만나는것도 이상 하고..... 다들 싫어 할만 하네ㅋㅋㅋㅋ
각자도생 하시길
참으로 안쓰럽습니다. 어떻게든 준비해서 손절 하세요. 나이 더 들면 모기처럼 빨대 꼽을 가능성 큽니다. 씨 다른 오빠에게라도 그런 말하는게 정상일까요.
이혼 안 한 부모인 엄마도 뻑하면 그런 소리 해요. 니년이 니 애비를 닮아서…로 시작하는 폭언. 집에 돈 많고요, 엄마아빠 배우신 분들입니다. 그럼에도 그래요. 저는 평생 다른 집 엄마도 다 저러는 줄 알았어요. 아니더라고요. 아빠와의 관계를 너무 심하게 가스라이팅 해왔다는 거 알고 충격이 컸고요, 이제는 완전 거리두기합니다. 의외로 저런 집 많아요… 위로가 될지 모르겠지만, 엄마와 거리두기 하세요. 충격받고 자시고 할 것도 없어요.
모친이 이상한것임. 전 남편 사이에서 아들 낳고, 쓰니 아빠 만나 쓰니 낳았는데 살면서 아빠 월급 다 까먹었을 정도면 쓰니 아빠 돈 보고 결혼했을 수 도. 지 전 남편 아들 키울려면 돈이 필요하니. 그러다 쓰니를 낳은듯. 돈 나올 쓰니 아빠를 붙잡으려니 쓰니가 필요했고. 지금은 쓰니의 효율성이 떨어지니 지 아들 앞에서 저런 말을 한듯. 쓰니 아직 미성년인듯 한데..... 마음 굳게 먹고 아빠에게 가던지 공부 열심히 했어 엄마에서 독립해. 엄마말엔 상처받지 말고. 독립을 착실히 준비해. 공부 열심히 하고. 분명한것은 쓰니 배다른 오빠 보다는 쓰니와 엄마와는 애착관계가 없는듯 함. 지금은 짐 처럼 느끼다 쓰니가 사회인되어서 돈을 벌면 아빠의 월급을 넘보듯 쓰니의 돈을 넘볼 확률이 높아 보임.
내 딸 만나려고 전남편 만나며 이 과정을 겪은거라고 생각했지 난. 내가 행복하고 건강해야 내 딸도 행복하게 키울 수 있을거라 믿고, 내가 건강해야 내 딸 오래도록 지켜줄 수 있을거 같아서 이혼했지. 유전자는 양가 집안 조합일테니 닮은 구석 안나오겠냐만은, 내 딸은 오로지 독립된 개체이고,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존재라고 생각해. 내가 그런 존재인 것처럼. 너도 그래. 너희 엄만 미성숙한 사람이라 어쩔수 없겠지만 너는 조금만 상처받고 되도록 스스로라도 잘 치유해서 더 나은 사람으로 잘 살아가렴.
두번이나 이혼딩한 개더러운 년ㅋㅋㅋㅋ
본인이 부모노릇 못하는거 찔리니까 님한테 덮어씌우는 거에여 개무시하고 엮이지 말고 열심히 공부하고 일해서 본인 행복 1슌위로 두고 사세요
엄마라는 사람이 정떨어진다는 말을 했다고 상처받은 것 같은데 … 조금만 진정하고 저런 미자격 부모랑 같이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하나가 걱정됩니다. 지금 가장 중요한 건 저 엄마라는 사람과 어떻게든 떨어질 궁리부터 해야한다는 겁니다. 양육비 핑계로 돈받아서 자기가 쓸 확률이 높고 안해도 되는 말로 만만한 자식들한테 계속 상처주고 서열질 할 인간인데 꼭 엄마랑 살아야 하나요? 자식이 누구랑 살고 싶은지 주장할 권리가 있고 자격이 있거든요. 꼭 엄마를 벗어나서 차라리 아빠랑 살길 바라요. 저도 아빠랑 살았는데요. 엄마든 아빠은 누구랑 살든 좀 멀쩡한 사람과 살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