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누 네명인집에 시집옴..

ㅇㅇ2023.12.30
조회166,671
저 첨엔 너무 무서웠어요
심지어 동네도
경북이거든요
시누넷에 막내아들 !!

근데 막상 결혼하니 저 외동인데
성격다른 언니
네명 생긴거같아서 좋아여
돈많은 언니는
맨날 밥사주고
또 요리하는 언니는 맨날 뭐 해먹이고
저도 남한테
못하는 고민얘기도 하고..
배깔고 누워서
도란도란 얘기하는 그 기분도 좋고
사우나도 같이 가고
북적북적하는 재미가 커요
뭘줘도 가족이라 크게 아깝지않고
편하고 그래요

시누많다고 다 안좋은거 아니예요

댓글 98

조제오래 전

Best시누넷의 진가는 니가 남편이랑 사이 틀어젔을때 나와 왜 시눈많은집에 시집가지말라는지 뼈져리게 알게됨ㅋ

ㅍㅁ오래 전

Best그래도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신랑과 싸우고 사니마니 해봐요. 독박으로 욕받이 됩니다. 적절한 거리는 남겨둬요.

오래 전

Best내 친구 시누랑 시모가 평소에 그렇게 잘 해 주셨대요. 그러다가 신랑이 도박과 주사가 있다는 걸 알게 되어서 시댁에 알렸더니, “그래도 내 아들인데,” “그래도 내 동생인데”, “그래도 네 남편인데”, “그래도 ㅇㅇ이 아빤데” 이러면서 엄청 구슬리더랍니다. 100퍼 신뢰하진 마세요

0오래 전

Best확실한건 남편이 시누들한테서 기를 못펴요.지금은 좋아보이죠. 더 지나보세요. 웃으면서 말에 뼈를 담아 하는 말들 정말 기가 찹니다. 못된 시누이란 말 듣기는 싫은지 교묘히 포장을 해요. 남들이 보면 좋은 시누이죠.ㅋ

ㅇㅇ오래 전

글쓴이가 좋다는데 왜이렇게 안좋은소리만 하고 난리..ㅎㅎㅎㅎ신경쓰지마시고 지금처럼 잘 지내세요 보기좋아요!

ㅇㅇ오래 전

손위시누는 모두 좋아요 손아래가 문제...

ㅇㅇ오래 전

우리집 엄마는 오히려 아빠보다 고모랑 더 친해졌는데...ㅋ

ㅋㅋㅋ오래 전

행복하면 판 점점 멀어짐. 여긴 화난 사람들 모인 곳이에요 탈네이트 축하해요

ㅇㅇ오래 전

시어머니가 4명

토리저쪽가서놀아오래 전

제현아 그찌 n 애는 대중 앞에서 중고 나라 사기꾼 글케 하면 이미지 안 좋아 지는데 대체 생각이 있는 건지....ㅋㅋㅋㅋ

0000오래 전

내친구도 시누넷 집에 시집감. 너무 잘해주시고 너무 잘지냄. 참고로 딸들을 공주처럼 키우고 하나밖에 없는 아들 교육 망칠까봐 아들만 엄하게 키우신 집임. 신랑은 어릴때부터 손빨래, 요리 안해본게 없어 싹싹하고 시누들은 다 있는집에 시집가서 시누들덕에 풍요롭게 고생안하고 명절모임 즐기고 옴.

d오래 전

저 시누들이 어떤지 알지도 못하면서 또 악담 퍼붓는거봐라 남자놈이랑 사네못사네해졌을때 동생잘못이면 편도 들어주고 할수도 있지 일어나지도 않은 일로 벌써부터 저주급 악담들을 막 퍼붓고 잇네 ㅋㅋ 그냥 남이 잘사는 꼴이 배알이 꼴리는거 맞지?

ㅇㅇ오래 전

여자들은 왜 여자들을 이렇게나 싫어할까

오래 전

결시친엔 진짜 망혼한 것들만 모여 사나봄. 시댁하고 쫌만 사이 좋으면 거의 뭐 물어뜯어 죽일 기세네.. 다 님들처럼 망한 결혼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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