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누 네명인집에 시집옴..

ㅇㅇ2023.12.30
조회166,679
저 첨엔 너무 무서웠어요
심지어 동네도
경북이거든요
시누넷에 막내아들 !!

근데 막상 결혼하니 저 외동인데
성격다른 언니
네명 생긴거같아서 좋아여
돈많은 언니는
맨날 밥사주고
또 요리하는 언니는 맨날 뭐 해먹이고
저도 남한테
못하는 고민얘기도 하고..
배깔고 누워서
도란도란 얘기하는 그 기분도 좋고
사우나도 같이 가고
북적북적하는 재미가 커요
뭘줘도 가족이라 크게 아깝지않고
편하고 그래요

시누많다고 다 안좋은거 아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