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임신 극초기인데, 저한테는 넌 그냥 제왕 하라면서 그러면 할만하지 않냐는데 뒤통수 후려치고 싶어요.
출산의 고통 빼면 임신 할만하다는 남편한테 한마디
저는 지금 임신 극초기인데, 저한테는 넌 그냥 제왕 하라면서 그러면 할만하지 않냐는데 뒤통수 후려치고 싶어요.
댓글 121
Best남편 ㅅㄲ 개복수술하고 바로 헬스장가서 무게치라 햐보고싶네 제왕은 뭐 바로 일상생활 가능한줄 아나봐?
Best난 출산보다 임신기간이 더 힘들었음 님 남편 주둥이 찢어주고싶네요
Best남편한테 임산부 체험복 입혀서 생활하게 해보세요.
Best그 내시경 관장약 사흘만 먹으라고 해보세요 입덧이 뭔지 간접체험 해보라고 그리고 애 크느라 몸이 서서히 비틀어지는거 출산하고 회복하는게 얼마나 힘든지 경락 받으러가서 간접체험 해보고 젖몸살은 대응기관이 없으니 아쉬운대로 고환을 쥐어짜주세요 출산의 고통 빼면 없어? 주딩이를 찢어서 마빡에 씌워놓을 세끼가
Best모르면 책이라도 사서 읽어봐라 아무것도모르면서 입만나불거리지말고..못배워서 모르는건 죄가아니다. 그치만 못배웠는데 아는척개쌉소리하는건 죄가된다.
임신보다 더 짜증나는 군생활은 군캉스라면서 아무렇지않게 조롱하는 인간들이 개거품 득달같이 물고 옘병들 하는거보니 어처구니없어 웃음만나오네 ㅋㅋㅋ
극초기시면..이혼하세요;
니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 냄새맡으면 토해라 이ㅅㄲ야
전 임신기간 입덧도 별로 없고 무난하게 보냈는데 목주변에 쥐젖 수백개 생겼구요(거짓말 같지만 진짜임) 자다가 다리에 쥐나는건 일상이고 10분정도 서있다가 기립성저기압 와서 쓰러질뻔했는데 그때 남편있어서 겨우 모면함.. 새벽에 화장실╋속쓰림땜에 꼭 깨고 조금 빨리걷기만 해도 배땡겨서 통증 쎄게옵니다.. 애기 태동이 귀여울것 같지만 만삭땐 고통스럽게 빡!! 하고 아프기도 하구요. 저 남편ㄴ 일단 만삭체험복 입혀봅시다 그것도 지극히 일부 체험이지만
제왕 2년차로 두번했는데... 첫번째는 버틸만함. 근데 두번째는 내 몸이 작살나는게 느껴지던데... 일단 수술은 안좋음...ㅠ 혼자 절대 못일어나고, 화장실 갈 때 서럽고, 물 마실 때 서럽고... 그냥 다 서러움... 가능하다면 자분하시길... 얼굴 힘 주지마시구...
근데 지금 뒷통수 후리는게 문제가 아니죠 지금도 저러면 애 키우면서 더한 일들 많이 당하실건데 왠지 이혼안하고 그냥 사실거 같아요 그냥 50대 60대 엄마아빠세대들처럼 구질구질하게 사는거죠 애초에 잘못 고르고 신혼때도 눈치못채 애까지 가졌음 여자인생 끝난거예요
하 출산후 호르몬변화 체형변화 탈모 부유방 요실금 뭐 말도 못하게 희생정신 모성애 책임감 없이는 못하는게 임신출산육아임
전 큰애때 탯줄 자르는것만 했던 남편이 둘째 갖자길래 넌 싸지르기만 하니까 임신출산이 뚝딱 되는걸로 보이냐 했던게 생각나네요
저렇게 무식한 놈의 애라니... 쓰니 이번 결혼은 망했네요
난 저런말 들으면 유산되길 바랄듯 저런 남자 애 낳아서 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