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의 고통 빼면 임신 할만하다는 남편한테 한마디

ㅇㅇ2023.12.31
조회53,026
출산의 고통 빼면 임신 할만하다는 남편한테 한마디 해주세요.

저는 지금 임신 극초기인데, 저한테는 넌 그냥 제왕 하라면서 그러면 할만하지 않냐는데 뒤통수 후려치고 싶어요.

댓글 121

ㄲㄹ오래 전

Best남편 ㅅㄲ 개복수술하고 바로 헬스장가서 무게치라 햐보고싶네 제왕은 뭐 바로 일상생활 가능한줄 아나봐?

ㅇㅇ오래 전

Best난 출산보다 임신기간이 더 힘들었음 님 남편 주둥이 찢어주고싶네요

ㅇㅇ오래 전

Best남편한테 임산부 체험복 입혀서 생활하게 해보세요.

samyasa오래 전

Best그 내시경 관장약 사흘만 먹으라고 해보세요 입덧이 뭔지 간접체험 해보라고 그리고 애 크느라 몸이 서서히 비틀어지는거 출산하고 회복하는게 얼마나 힘든지 경락 받으러가서 간접체험 해보고 젖몸살은 대응기관이 없으니 아쉬운대로 고환을 쥐어짜주세요 출산의 고통 빼면 없어? 주딩이를 찢어서 마빡에 씌워놓을 세끼가

ㅇㅇ오래 전

Best모르면 책이라도 사서 읽어봐라 아무것도모르면서 입만나불거리지말고..못배워서 모르는건 죄가아니다. 그치만 못배웠는데 아는척개쌉소리하는건 죄가된다.

ㅇㅇ오래 전

임신보다 더 짜증나는 군생활은 군캉스라면서 아무렇지않게 조롱하는 인간들이 개거품 득달같이 물고 옘병들 하는거보니 어처구니없어 웃음만나오네 ㅋㅋㅋ

하루하루오래 전

극초기시면..이혼하세요;

ㅇㅇ오래 전

니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 냄새맡으면 토해라 이ㅅㄲ야

ㅇㅇ오래 전

전 임신기간 입덧도 별로 없고 무난하게 보냈는데 목주변에 쥐젖 수백개 생겼구요(거짓말 같지만 진짜임) 자다가 다리에 쥐나는건 일상이고 10분정도 서있다가 기립성저기압 와서 쓰러질뻔했는데 그때 남편있어서 겨우 모면함.. 새벽에 화장실╋속쓰림땜에 꼭 깨고 조금 빨리걷기만 해도 배땡겨서 통증 쎄게옵니다.. 애기 태동이 귀여울것 같지만 만삭땐 고통스럽게 빡!! 하고 아프기도 하구요. 저 남편ㄴ 일단 만삭체험복 입혀봅시다 그것도 지극히 일부 체험이지만

ㅇㅇ오래 전

제왕 2년차로 두번했는데... 첫번째는 버틸만함. 근데 두번째는 내 몸이 작살나는게 느껴지던데... 일단 수술은 안좋음...ㅠ 혼자 절대 못일어나고, 화장실 갈 때 서럽고, 물 마실 때 서럽고... 그냥 다 서러움... 가능하다면 자분하시길... 얼굴 힘 주지마시구...

승승장구오래 전

근데 지금 뒷통수 후리는게 문제가 아니죠 지금도 저러면 애 키우면서 더한 일들 많이 당하실건데 왠지 이혼안하고 그냥 사실거 같아요 그냥 50대 60대 엄마아빠세대들처럼 구질구질하게 사는거죠 애초에 잘못 고르고 신혼때도 눈치못채 애까지 가졌음 여자인생 끝난거예요

ㅇㅇ오래 전

하 출산후 호르몬변화 체형변화 탈모 부유방 요실금 뭐 말도 못하게 희생정신 모성애 책임감 없이는 못하는게 임신출산육아임

오래 전

전 큰애때 탯줄 자르는것만 했던 남편이 둘째 갖자길래 넌 싸지르기만 하니까 임신출산이 뚝딱 되는걸로 보이냐 했던게 생각나네요

ㅇㅇ오래 전

저렇게 무식한 놈의 애라니... 쓰니 이번 결혼은 망했네요

오래 전

난 저런말 들으면 유산되길 바랄듯 저런 남자 애 낳아서 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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