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세의 나이에 췌장암으로 별세하신 고 변희봉 배우님
SBS 드라마에 무려 10편이나 출연하셨고 돌아가신지도 얼마 안된 정말 추모 해야할분인데 최근 시상식에서 언급조차 안되었던 분
솔직히 한 해에 돌아가시는 배우가 한두분이 아니더라도 저정도 대선배면 한 명쯤은 언급할만도한데 다들 소감에서 ㅇㅅㄱ만 언급하더라고
그런데 2PM 준호는 에이판 시상식에서 킹더랜드로 상 받으면서 유일하게 변희봉 선배님 언급을 함
이건 소감 내용
“앞서 배우들과 선배님들께서 말씀하셨던, 그리고 변희봉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던 그 희로애락을 배우들은 늘 표현을 해야 하는 직업인데 우리가 행복해야 보시는 관객 여러분들께도 그 에너지가 잘 전달될 테니 최선을 다해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삶은 짧고 감정은 무한하니 여러분이 느끼는 희로애락 모두를 참지 말고 건강한 방법으로 서로에게 사랑을 전하고 슬픔을 나누는 그런 2024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이 상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말도 참 잘하고 다들 물타기로 추모할때 급나누기 좋아하는 배우판에서 아이돌 출신 배우가 저렇게 대선배님 언급하는게 대단하긴 하더라구
이준호 연기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