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게 천벌이라는 거다

겨울 나그네200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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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만난건 얼마 되지 않는 시간 이었지만 난 그녀를 정말 사랑했습니다

한여자를 만나 사랑했습니다 죽을만큼...

 

그여자에게 고백 했습니다 처음엔 절대 저랑 사귈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이유를 물어도

대답을 해주지 않는 그녀 였습니다

 

열번 찍어 안넘어 가는 나무 없다했죠 정확히 9번만의 대쉬 끝에 그녀와 사귀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그녀와 여행을 가게 되었죠

 

그곳에서 그녀와 처음으로 관계를 가졌습니다 그날 이상하게 그녀에게 전화가 많이 오더군요 그 늦은 시간에 그런데 그녀 제게 고백 합니다 할말이 있다며..

 

사실 그녀는 결혼 날짜 까지 잡은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사람이랑 싸워서 한동안 연락을 하지 않고 지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그남자가 그녀에게 잘못했다며 용서를 구했다는 군요 그녀 그남자를 진정 사랑한다고 그래서 그남자 한테 돌아 간답니다

 

제가 물었습니다 전 뭐였냐고 ? 절 가지고 논거냐고 ..? 그녀가 그러더군요 저랑은 그냥

외로 울때 만나는 그런 사이를 원했다고 그래서 제가 글머 엔조이 였니? 그랬더니

 

그녀가 그럽니다 너 바보냐고 그런것도 몰랐냐고.... 어떻게 제가 짧은 시간이지만

진정 사랑헀던 그녀에게 그런 말이 나왔을까 내 귀를 의심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정확히 한달뒤 그녀가 결혼을 했습니다

그리고 저와 연락을 끊었죠 그런데 어느 지인의 말을 들었습니다

그녀 임신 3개월째라는군요 제가 계산 해본 바로는 아마 그녀의 벳속에 있는 그애는

아마 다른 사람의 애 일꺼란 생각 이 들더라구요

 

제 예상이 맞았습니다 얼마후 그녀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남편이 이혼 하자고 한다고

벳속에 있는 아이가 자기 아이가 아닌걸 알아 버렸답니다 아무리 계월수를 계산하고

자기랑 관계가진 날짜를 대조해 봐도 그런 계월수가 나올수가 없다는걸 남편이 알았다고

 

이혼하자 했답니다 그녀 그러겠다고 그랬답니다 그래서 저한테 전화 와서 그럽니다

자길 용서 하고 다시 받아 줄수 있냐고? 자기 벳속에 있는 애를 봐서라도 자길

다시 용서 해 달랍니다

 

너무 혼란 스럽고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녀를 만나 그녀에게 고백 했습니다 난 당신을 책임 질수 없다고

당신의 뱃속에 있는 애는 내 아이가 아니라고....그녀가 그럽니다 계산적으로 날짜를

따져 보면 니 애가 맞다고 그래서 전 모든걸 애기 했습니다

 

전 애를 낳을수 없는 사람입니다 소히 말하는 정자가 없는 남자이거든요...

이모든 사실을 털어 놓고 그녀에게 애기 했습니다

 

나 하나 뿐만 아니라 이세상에 또 얼마나 많은 남자에게 이런 상처를 줬냐고

당신은 그 댓가를 받는 거라고 이런게 천벌이라고 애비 없는 애 낳아서 잘 키우라고

그렇게 말하고 돌아 섰습니다

 

그녀가 등뒤에서 말합니다 이런 족보는 없는애 그냥 지우면 그만이라고...

그만이라고....

 

과연 내가 진정으로 사랑했던 여자가 저렇게 추잡한 인간 이었는지 내 볼에서

뜨거운 것이 느껴졌습니다 27년 살아온 내인생에 잊지 못할 그날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