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사시는 분들 층간소음 어느정도 이해하시나요?
평소에 이정도의 소음은 참는다 하시는거 말씀좀 해주세요! (ex. 걸어다니는소리, 잠깐씩 나는 두드리는소리)
그리고 요즘 신축들 윗층 소음 아예 안들리나요?
답글 부탁드려요
Best3년차 신축아파트 거주합니다. 층간소음 잘 들리는 편이고. 전 윗집에서 드릴 박지 않는 이상은 소음에 신경 안쓰는 편. 평일 낮에 짧은 망치질이나 절구질. 생활소음은 다들 신경 안씀.
Best이사온지 얼마 안됐는데 아랫집이 우릴보고 너무 좋아함ㅋㅋ우린 딩크부부라 둘이 살고 낮에는 비어있음ㅋㅋ앞전 세입자 아들 셋에 강아지 2마리 고양이 2마리 키웠다고 진짜 정신병 걸릴뻔했다고ㅋㅋ다행히 세입자라는 얘기 듣고 계약 끝나기만 기다렸다면서 이사 쿠키 돌리러 갔다가 하소연 10분 들어줌ㅡㅡ
Best일시적인 소음은 괜춘. 지속적인 발망치는 사람 미치게 함 ㅠㅠ. 그래서 참다참다 한번 올라가니 자기들은 아니라네??.. 그래도 나아지긴 했음. 다행히 몇개월 안살고 이사나감. ㅋㅋㅋ 새로 이사온 사람들은 조용함.
Best님 층간소음 이정도는 참는다 이런건 참는다 라고 질문 하셨는데 사실 질문이 잘못됐습니다. 층간소음으로 귀가 한번 뚫리면 윗집에서 실수로 폰 떨어트리는 소리만 들어도 칼로 발모가지 잘라내고 싶을정도로 사람이 미치기 시작합니다. 이건 들을만 하고 저건 못들을만 하고 이딴거 없습니다. 그냥 모든소리가 다 미치는겁니다. 그리고 요즘 신축 아파트에서는 층간소음 안나냐구요? 아닙니다. 요즘 아파트는 옆집에서 소변보는 소리 코고는 소리까지 다 들립니다. 농담같죠? 방구끼는 소리까지 다 들려요.
발망치 애기 뛰는 소리 까지는 늦은시간아니면 괜찮은데 진짜 의자끄는 소리 미치겠어요 ㅡㅡ
생활소음, 공사소음은 참는데 조심하면 안날수 있는 소리를 신경안쓰고 반복해서 내면 못참음
저희는 오래된 동네 오래된아파트라서 그러는지 사실 아이들도 별로없고 크게 거슬릴만한 층간소음은 없어요 명절이나 주말등 윗집에서 사람이 많은게 느껴지면 아 가족들 오신건가보다 하고 그냥 넘어갑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지방에 친척집에 3일정도 있었는데 물내리는소리 노래하는소리 그런게 다 들려서 좀 놀라기는 했어요
신축아파트등 구측아파트등 층고 낮게 지은 집은 진짜 층간소음 오집니다 ............... 층고를 높게 지은 아파트는 층간소음 없는데 대신 비쌉니다 ......................
코로나때 4인이상 집합금지 인가 할때 윗집 사람 애새끼들까지 몇십명 모임 5시간 동안 뛰고 노래방기계 까지 틀고 노느거 견디다 11시 넘어 경찰에 신고함 벌금 쳐먹음 그이후 한두달에 한번씩 모이는거 안함
밤 10시이후부터는 모든 소리가 다 소음이죠. 그래도 생활소음을 안낼수는 없으니 9시반 전에는 좀 마무리해줬으면....ㅠㅠ
닭장사는데 참아야지
시간 상괸없이 24시 발소리 살살 다녀야함. 2시에 피아노?? ㄴㄴ 누구맘대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가족 수가 적은 가정은 조용하게 살아서 온갖 층간소음에 시달리기 쉬운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