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너무 반갑고 고맙다. 새로운 다짐과 새로운 생각을 자연스레 하게 되어 너무 반갑고 고맙다. 올해는 어딘가에 홀린 것처럼 나답지 않게 너에게 빠져들었고 너에게 휘둘렸더랬다. 넌 날 홀리고 휘두를 의도가 없었을텐데... 아프던 너의 확고한 거리두기도 야속하기보다는 다행이다. 너의 호감과 따뜻함이 느껴질때는 정말 헤어나오기 힘들었으니까.. 여운과 향기가 남는 좋은 뒷모습을 남기고 싶은데 뭔가 질척거리는듯 깔끔하지 못한 모습을 남긴 것 같아 아쉽다. 내가 너를 내려놓는다면 그런 내 뒷모습 또한 자연스레 잊혀지겠지.. 부디 너에게 털끝만큼도 부담주지 않는 깔끔하기 그지없는 한해를 보내겠다 다짐한다. 119
변화가 필요해
새해가 너무 반갑고 고맙다.
새로운 다짐과 새로운 생각을 자연스레 하게 되어
너무 반갑고 고맙다.
올해는 어딘가에 홀린 것처럼 나답지 않게
너에게 빠져들었고 너에게 휘둘렸더랬다.
넌 날 홀리고 휘두를 의도가 없었을텐데...
아프던 너의 확고한 거리두기도
야속하기보다는 다행이다.
너의 호감과 따뜻함이 느껴질때는
정말 헤어나오기 힘들었으니까..
여운과 향기가 남는 좋은 뒷모습을 남기고 싶은데
뭔가 질척거리는듯 깔끔하지 못한 모습을 남긴 것 같아
아쉽다.
내가 너를 내려놓는다면
그런 내 뒷모습 또한 자연스레 잊혀지겠지..
부디 너에게 털끝만큼도 부담주지 않는
깔끔하기 그지없는 한해를 보내겠다 다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