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카톡 보고 울었음

ㅇㅇ2024.01.01
조회62,321
우리집 빚 1억넘게 있는데 나 서울로 대학 가는거 땜에 아빠랑 엄마 싸웠거든…

근데 아까 내방에서 엄마한테 카톡 보냈더니 저렇게 답장 옴.. 그래서 약간 울었음


댓글 53

ㅇㅇ오래 전

Best혹시 소득분위가 좀 낮으면 국장 신청할 때 분위 높게 나오거든 (10에서 1로 갈수록 지원 많이 해줌) 그러면 국장 받으면서 학교 다닐 수 있을 거야 다 내주진 않더라도.. 또 학자금 대출도 잘 잡혀 있으니까 그걸로 학교 다녀도 되고. 대출이라고 해서 걱정되기도 하겠지만 내 주변도 그렇게 많이 다녔어 교내 장학금도 주는 건 많이 참여하고, 한국장학재단에서 하는 다른 장학금(나때는 푸른등대, 100주년 장학금 이런 거 있었음)도 뜨면 지원해서 참여하고, 유영아 장학금 이런 것도 신청해봐 아무튼 너무 걱정하지마 우리나라가 학교 관련해서는 지원 잘 돼 있더라구.. 그리고 울 학교는 등록금 분납도 가능했는데 한번에 너무 부담되면 분납제도도 알아봐봐! 대학 생활 잘 하길 바랄게

ㅇㅇ오래 전

Best인서울 축하해 어머니 말대로 신경쓰지말고 공부 열심히 해서 장학금 탔으면 좋겠다! ☻

ㅇㅇ오래 전

Best서울로 대학 추카해

옆구리오래 전

Best공부 포기하지마. 그리고 즐거운 학교생활도. 학교가면 잘사는 애들도 많고해서 주눅들수 있어. 그러나 걔는 걔고 나는 나야. 어디가나 본인 먼저야. 장학금 꼭 타고. 나도 집안 형편이 안좋아서 장학금 타고╋ 생활비 벌고 다니느라 개고생은 했지만 생각하기 나름인거 같다. 두마리 토끼 왜 못잡냐. 전략이 있으면 다잡지! 이러면서 살았어. 학자금 대출 좀 받고 알바하며 생활비 좀 벌어가면서 살면돼. 목표가 확실하다면 그 어려운 시기도 다 좋은 스토리다.

ㅇㅇ오래 전

내가 다 자랑스럽네ㅜ 너무 대견해 꼭 공부 열심히 해서 성공해줘

ㅇㅇ오래 전

.

ㅇㅇ오래 전

이런 어려운애들 개념만있으면 우리가게 알바로 스면되는데 공부할시간도많고 최저 다 챙겨주거든 근데 애들이 개념이없어서 사람을 쓸수가없음..ㅠ

ㅇㅇ오래 전

너가 하고 싶은 것들 다 성공하면 좋겠다 무얼하든 응원해!!

ㅇㅇ오래 전

서울 서성한라인급 서성한포함 아랫급이면 걍 땔쳐라

ㅇㅇ오래 전

빚1억 어떻게보면 크지만 다르게보면 아직 갚을 수 있는 돈이야. 대학 나와야 너도 너 인생 출발점을 높여서 사회생활 할 수 있는건데… 엄마한테 고마운 마음 갖고 공부 열심히하고 장학금제도 잘 알아봐봐. 괜히 집안에 보탬된다고 알바만 빡시게하다가 성적, 장학금 놓치지말고.

ㅇㅇ오래 전

허경영씨믄 이럴때 돈좀 주지

ㅇㅇ오래 전

집이 가난하다고 자식을 좋은 대학에 보내지 않겠다는게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 지 인생처럼 살길 원하나 남의 아버지인데 개패고싶네 진짜

ㅇㅇ오래 전

너의 앞으로의 삶 응원할게! 빚도 차근차근 다 갚아나갔으면 좋겠고 너무 기죽지마!! 좋은 수가 있을거야 어머님 넘 따듯하시다 :) 파이팅!

ㅇㅇㅇ오래 전

우리때는 학자금대출도 없었는데 여러방법 있으니 걱정말아요. 사서 걱정하는거 아님! 내몸만 아프고 가족 걱정 끼치는일이니 항상 화이팅해요...잘된다 생각하면 잘되더라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ㅇㅇ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