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새해네요

쓰니202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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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딱 오늘 15살이 된 여학생에요 ㅎㅎ
벌써 새해가 됐네요. 제 기준으론 작년이 너무 빨리 갔었던거 같은데 이 글을 보고 계신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도 궁금해요 제 생각엔 작년이라는 추억이 너무 소중한거 같아요
마음이 찢어질 것 같이 아팠던 적도 있고 배가 아플 정도로 웃으며 행복을 느낀 적도 있어요 성장하며 좋아하는 이성에게도 차여보고 새로운 사랑도 찾아가며 스스로를 더욱 성장 시키기도 했구요 망한 성적표를 집에 들고갔을 때도 그리 슬프지 않았던 일년같아요 이젠 2023년의 추억이란 이름으로 이 책을 덮어야 하네요 영원히 12살으로만 남을줄 알았는데 어쩜 시간은 맘을 몰라주는지 모르겠어요 점점 주름이 생겨가는 우리 엄마 아빠 얼굴을 보며 어린 시절을 그리워하기도 하구요 여러분에게도 이렇게 그리워하는 추억 하나쯤은 있으시겠죠? 그 추억이 슬플지 , 기쁠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한번이라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추억으로만 남았으면 좋겠네요
2024 새해도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 눈 감았다 뜨면 일년 금방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