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바라고 생각하는 적당한 거리를 아직은 잘 모르지만... 내가 원하는 거리보다 멀다는건 알아 그 거리 즈음에서 보일듯 말듯하며 항상 응원할게 내가 원하는 거리에서 마주하지 않는다 해서 니가 나에게 의미없는건 아냐 니 존재는 나에게 선물같았고 포장지가 조금 구겨졌지만 내용물은 그대로야 항상 아끼는 선물로 간직할게 특별하고 싶었던 널 내려놨어 대신 조금 먼 듯한 친구나 조금 가까운 듯한 지인으로 널 받아들였어 내가 먼저 다가갈 수는 없지만 조금 더 가까워지고 싶으면 언제든 다가와 새해 잘 지내보자 1010
적당한 거리
니가 바라고 생각하는 적당한 거리를
아직은 잘 모르지만...
내가 원하는 거리보다 멀다는건 알아
그 거리 즈음에서 보일듯 말듯하며
항상 응원할게
내가 원하는 거리에서 마주하지 않는다 해서
니가 나에게 의미없는건 아냐
니 존재는 나에게 선물같았고
포장지가 조금 구겨졌지만 내용물은 그대로야
항상 아끼는 선물로 간직할게
특별하고 싶었던 널 내려놨어
대신 조금 먼 듯한 친구나
조금 가까운 듯한 지인으로 널 받아들였어
내가 먼저 다가갈 수는 없지만
조금 더 가까워지고 싶으면 언제든 다가와
새해 잘 지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