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타에서 만난 사람

익명202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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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타에 들어간 05년생 새내기입니다
어떤 남자 선배분이 서울 사시는데 대구사는 저를 만나러 내려오시겠다고 합니다. 맛있는 술 사주겠다고... 차단하는게 맞겠죠?

상황설명: 에타에 술 맛없다고 글을씀. 쪽지로 맛있는 술 많은데 안타깝다고 추천해줌. 나중에 먹어보겠다니까 여자냐고 묻길래 맞다고함. 어디사냐 술 사준다 하더라. 대구산다 서울살면 멀어서 힘들다 괜찮다 했는데 대구에 친구도 있고 친구볼겸 온대. 통금있냐 만나면 끝까지 놀거냐 물음. 대충 장단은 맞춰줬는데 무섭고 불안해서 글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