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화 흐름을 봐주세요... BBB의 말이 쌍욕의 범주에 속할까요?

ㅇㅇ2024.01.01
조회715
새해 첫날부터 방탈 죄송합니다. 거의 10년째 도돌이표 하는 가족일이라서, 제 3자의 고견 여쭙고자 합니다.
요는, AAA에 대해서 BBB의 답변이, 쌍욕의 범주에 속하는가, 아닌가 입니다. 좀 길더라고 짧게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AA

2007년 2월 **일  밤 8 시쯤 난 방송국일 끝나고 너에게 전화 했다. 그때 무슨일로 서먹해서 말 안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내가 그래도 오빠니까 생일 축하한다고 했지.  그런데 넌 돌아오는 대답이" 왠일이야, 아이구 전화는 왜 했어, 하면서 콧방귀를 끼더군. 니가 무슨 의도로 그런 말을, 나를 어떻게 생각하길래 그런말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그때 그렇게 해야만 했던 합당한 이유를 대지 못한다면 내 담벼락에 마지 못해 쓴 축하 멘트 사양한다.  공항에서 얼굴 보지도 않고 손만 흔들정도의 인물인데 그 정도는 너에게 아무것도 아니겠지. 내 말이 틀리면 나 친구 삭제해

3/13/13, 5:17 AM



BBB

2013년 지금에 와서야 2007년의 일을 기억하고 거기에 합당한 이유를 대라고 하는 것은 무리인것은 둘째치고 소름끼친다는 것이 내 솔직한 심정이고, 나는 기억하지도 못하는 6년전 일에 대해서 이성적인 판단으로 근거했을 때 그래도 생일 축하하려고 전화하는 사람한테 내가 아무리 서먹한 상황이어도 콧방귀를 낄 정도로 가족들이 즐겨 몰고가듯이 못돼쳐먹지는 않았다는 것이 내 최후의 변론이야.  정황으로 유추하건대 내가 그때 비웃음의 의미로 콧방귀를 냈을 거라고 생각하는 것도 본인 판단이고, 게다가 내가 담벼락에 마지못하게 글을 남겼을거라고 멋대로 해석하는것도 본인 판단이니, 내가 거기에 대고 왈가왈부하는것도 더 힘만 빠지는 정황임으로 축하멘트를 사양을 하던말던, 내가 어떤 경황으로 공항에서 얼굴도 보지않고 손만흔들었는지는 설명하는것은 더 의미가 없음으로 친구를 삭제하던 차단을 하던 지금까지 늘 그래왔듯 알아서 판단하시고, 그 대신 마지막 부탁이 있다면 저 위 쓴 글 엄마한테 보여줘. 아주 자랑스러워 하실꺼야.

3/13/13, 3:25 PM

 

AAA

뭐 크게 착각하는 모양인데 위 이야기는 이미 예전부터 우리 식구 모두 알고 있는 내용이고 이번에 다시 꺼내게 된거지, 화장실 신발 사건도 그렇고 이제 그냥 넘어가지 않을 거거든. 물론 어머니도 알고 계시지. 왜냐면 상처받은 나로서는 아직도 사과를 받아야 마땅한데도 넘어갔으니까, 솔직히 너 생일날만 되면 저 생각 밖에 안 난다. 네가 그렇게 말해놓고 이제 와서 기억도 안 나는 얘기를 꺼낸다고 하니 참 정치인 누구 닮았구나. 과거에 말 잘못했고 사과를 받지 않았다면 몇 십 년이 지나도 받아야 하는 것이 인지상정이고. 사과하기 싫으니까 아니면 상종하기 싫으니까 나를 마치 쪼잔 한 사람으로 몰려고 하는 네가 정말 딱하구나. 내가 지금 할일 없어서 이런는 줄  아니. 아버지가 너 떠나는 날 저녁에 너 같은 게 공부나 해서 다행이지 어디다 쓰냐고 그러더라. 이제 너라는 인간의 됨됨이를 알겠다.

3/13/13, 5:16 PM



BBB

Why even bother to write? Don't you have anything better to do?

ditto to 이제 너라는 인간의 됨됨이를 알겠다. so kindly find something better to occupy your thoughts.

3/14/13, 12:59 AM



BBB

생각해보니까 2007년 2월**일에는 나 영국에 있었고 그때 핸드폰도 없고 집전화도 없었거든? 생일축하 말을 해? 웃기고 있네 약을 팔려면 제대로 알고 팔던가, 아니면 사실여부를 제대로 파악하고 말을 하던가. 그리고 내가 엄마한테 나한테 쓴 글 보여드리라고 했지 알고 있으시냐고 물어봤어? 국어 몰라? 그날 전화한 일도 없으니 알고 있는것도 거짓말한거겠네. 물론 그거에 대한 조치는 지금까지 나한테 하는 인간성을 보건대 그냥 어물쩍 넘어가겠지만. 화장실 신발 사건? 내 대가리에 똥찼다고 말한거? 내가 귀찮아서 말을 안했지 지저분한 짧을 머리카락이랑 욕조에 맨날 비누때 끼는거는 내가 입이 없어서 말 안한줄 알아? 상처 같은 소리하고 있네 32살이나 먹어서 혼자서 자격지심에 피해자 놀이하는거 유치하고 나한테 안통하니까 딴 사람한테나 알아봐. 남한테 무슨 말하기 전에 본인 행동이나 똑바로 돌아봐. 본인 행동이 사실에 근거한건지 아님 혼자생각에 갖혀있는 건지. 누구한테 딱하다고 하는지 모르겠네. 열심히 살어. 나보다 2년이나 더 먹었으니 더 잘알겠지만 이젠 애도 아니고 그렇게 자격지심에 똘똘 뭉쳐 살면 주변에 친구나 있는지 모르겠다. 물론 내 알바는 아니지만.

3/14/13, 9:53 AM

 



AAA

그래? 2007년이 아니라 2008년이네. 아직도 기억을 못하는 건지 하기 싫은 건지 모르겠지만 정말 맹세코 내가 없던 일을 꾸며내지는 않는다. 어머니도 알고 계셔. 그리고 화장실 똥 대가리라고 얘기한 거, 제일 좋은 건 그 말이 안 나오게 했어야지. 나도 솔직히 너랑 말하기 싫어도 내가 여러 번 얘기 했었잖아. 그런 넌 왜 말 안 해? 말하기 싫은 상대랑 살아도 그게 사회 생활 아니냐? 그리고 너 자꾸 내가 오빠답지 못한다는 얘기하고 그러는데 넌 동생으로서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나도 잘한 건 없지만 너 솔직히 그때 미안하다고 말했지만 건성으로 나 보지도 않고 얘기했잖아. 그리고 글 보니까 내한테 쌓인 게 많은 가본데 너야말로 자격지심이 있어 그러는구나. 외국 가기 전에 고름을 터트렸어야 했는데 형제 지간에 이런 글이나 쓰고 있으니 안타깝다. 그리고 우리 선에서 해결했어야지. 편 들어달라고? 그대로 복사해서 아버지께 보였냐? 유감이구나.

3/14/13, 12:53 PM




BBB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와서 2008년이라고? 맹세코 없는 일을 꾸며내지는 않는다고? 꾸며내지는 않았겠지, 혼자서 자격지심에 똘똘 뭉쳐서 콧방귀 끼었다고 혼자서 의기소침하고 지금까지 6년동안 끙끙 앓고 있는거, 그게 자격지심이야. 그리고 난 기억에도 없고 그러지 않았다고 분명히 말했는데 사과하기 싫으니까 혼자서 내가 정치인 누구 닮았다느니 쪼잔한 사람으로 소설 쓰고 상종하기 싫은 사람으로 이제와서 맹세 운운하면서 믿어달라고 하는거, 그게 자격지심이야. 얘기 하려면 떠나기 전에 말했었어야지 이제와서 사과를 하느니 마느니 안하면 협박하고 있는게 자격지심이야. 먼저 친구를 삭제하느니 마느니 협박이나 하고 앉아있는 주제에 이제와서 형제지간이니 유감이니 들먹거리고 이제와서 점잔은 척 오빠노릇하겠다는건가? 지금 스스로가 얼마나 웃긴지 알고나 있어? 복사해서 아버지 보여드리면 겁나? 편들어달라고 복사해서 보여드렸냐고?  내가 확인하고 싶은사항이 있어서 딱 한줄 복사해서 보여드렸다. 그렇게 궁금하면 직접 확인하지 왜 시차도 있는 나한테 일일해 과장해가면서 소설써? 그것도 다 자격지심이야. 2008년 전 혼자서 상상한 일 엄마한테 쪼르르가서 이르는거는 우리선에서 해결해야하는 일이 아니고, 먼저 아버지가 한말 꺼내고서는 그거 확인한거는 우리끼리 해결하지 않으면 유감스러운 일인가보지? 지금 말하는 태도가 해결하려는 사람 태도야? 이제와서 오빠노릇하겠다고 자기는 다 잘했고 남만 사과하면된다는 태도가 오빠노릇하는거면 나야말로 사양하니까 앞으로 연락좀 하지마. 내가 생일 축하한다는 말을 진심으로 썼는지 마지못해 썼는지 어떻게 알어? 진심으로 썼는데 그 밑에 댓글 꼬라지하고는. 그런식으로 혼자서 피해자망상놀이해서 사람들한테 사과받아내는게 취미인가본데 나는 그런거 안통해.

3/14/13, 1:49 PM

 



AAA

정말 내가 소설을 쓰고 있다고 생각하는구나. 그리고 끝까지 대드는 건 여전하구나.  알았다. 그리고 해외 나가있는 사람에게 pc상으로 이렇게 전달한 건 미안하게 생각한다. 내 잘못이다.  네가 인정하지 않은 그 사건에 좀 흥분되서 말한거니까. 각설하고 암튼 너 하는일 뭐든 잘 되길 진심으로 빌께...

3/14/13, 2:11 PM




BBB

지금까지 쓴거 찬찬히 읽어봐. 억지추론에 자기망상에 빠져가지고서는 그리고 이제와서 미안하게 생각하고 잘못이고 이러는것도 전혀 적응 안되거든? 장난해?  남의 진심은 개떡같이 여기면서 이제와서 본인 진심만 운운하는것도  더 웃기고 속 보이니까 그럴려면 연락좀 하지말라고. 얻을거 없고 옹졸한 모습만 더 기억나니까 세상좀 똑바로 보고 살아. 피해자놀이 그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