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고민 있습니다

다연2024.01.01
조회20,069
결혼생활한지는 5년 다 되갑니다.
상대방은 화나면 여기는 본인 집이고 본인돈이 얼마 들어갔고 넌 집에 있을 자격 없다며 나가라는 식으로 합니다.
매번 싸울 때 마다 이혼 애기를 서슴 없이 꺼내고
본인 집에서 가정교육 그렇게 받았냐면서 친정 엄마 욕을 하고 할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다면서 결혼전에 집에서 뭘 배웠냐며 막말하고 상대방은 집안일 일절 한적이 없고 제가 요리, 설겆이, 빨래, 청소 등 전담해서 해왔습니다. 제가 전업주부로 산거는 3년 정도 되고 나머지 2년은 일을 했는데 상대방이 제가 하는 살림 살이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고 빨래는 왜렇게 자주 하냐 물값 아깝게 설겆이는 왜 주방세재 많이 쓴다고 뭐라하고 요리 재료는 왜 자꾸 썩혀서 버리냐고 하고 그러면 본인이 다 하면 되는데 그러면 전 집에서 제가 하는 역할이 뭐냐는 식으로 말하고 남편은 가족이 아니라 언제든 남이 될수 있다는 식으로 말을 합니다. 매번 언어폭력 하는게 듣기가 힘들고 친정부모님도 알고는 있지만 상대방 성격이 그런거니 안부딫치게 참으라고 애기를 하고 친언니는 상대방 절대 변하지 않을거니 헤어지라고 말을 하는데 이혼 하는게 맞을까요..?

댓글 39

ㅇㅇ오래 전

Best남편은 아내분이 먼저 이혼 얘기 꺼내주길 바라는것 같은데... 남편에게서 딴여자 냄새가 진하게 나네요

ㅇㅇ오래 전

Best극과극 두 케이스 중 하나지. 여자가 이혼 못할 거 아니까 맘껏 갈구며 스트레스 푸는 거 아니면 진짜 이혼 당하길 원해서.

ㅇㅇ오래 전

Best그러게 왜 전업을 했어요.... 왜 본인의 경제권을... 저같으면 저런남자란 평생 산다 하면 그냥 ㅈ을래요 이혼해요. 이혼하고 자유롭게 살아요. 막말 증거 지금부터 모으고 변호사선임해서 위자료받고요

ㅇㅇ오래 전

Best딸이 저런 취급 받으며 살면 친정 부모가 나서서 이혼시켜야지 성격이니 참고 살으라고??? 님 주워 왔어요?? 님도 그렇게 원한다는데 이혼 해야지 이혼이 맞을까요? 고민하고 있고 ㅋㅋㅋ 남편은 이미 오만정 다 떨어져보이는구만 이혼 두려워마세요.

ㅇㅇ오래 전

Best저딴 대접에 지 부모 욕까지 하는데 고민하고 있네 ㅋㅋㅋ 그리고 맞춤법부터 배우세요 그러니 개무시를 당하고 살지

고구마오래 전

이런 얘기 들어가며 왜 살지? 자존감이 없으신가요?

ㅇㅇ오래 전

남편이 아니라 악마처럼 나를 깍아먹는 사람인데요. 그런 언어폭력도 이혼 사유입니다. 그러다 병걸려요. 진심을 터놓는 대화를 시도해보시고, 그래도 희망이 안보이면 당장 이혼하시는게 본인을 위하는 길이죠.

yseson오래 전

아무준비 없이 이혼부터 턱하는 우 범하지 말고 변호사 상담받고 내색없이 폭언 폭력등 증거자료 부지런히 모아뒀다가 실익있는 이혼을 하기 바래요 증거 모을때는 이혼 내색 전혀 하지말고

카르가스오래 전

쨘하네 생계때문에 고민하는거 같은데 없이살아도 지금보단 행복하지않은까

ㅇㅇ오래 전

판녀들의 취집이 결국은 이런 취급으로 돌아오네요

ㅇㅇ오래 전

친정 부모님 입장에서도 딸의 인생이니 먼저 이혼해라 마라 말 못하시죠. 나중에 원망들을수도 있으니 본인이 선택하는겁니다.

00오래 전

이혼고민 시작 순간부터 증거자료 모으시길요..

ㅇㅇ오래 전

전업을 하든 일을 하든 배우자에게 저런식으로 언어폭력하는게 말이된다 생각하세요? 뭘 고민을 해요. 이혼해야지. 이혼할때 하더라도 저렇게 쏘아붙일때 __짝 하나라도 남편 얼굴에 집어던지고 쏴붙이고 이혼하세요. 남편 본인도 할줄아는거 없으면서 훈수질 쩌네;

ㅇㅇ오래 전

자신을 모욕하는 인간 옆에 빌붙어 살면 좋아 ? 누구든 자신을 경멸하고 능욕하면, 그 상대를 죽여버리거나 날려버리는 거야. 죽일 힘이나 날려버릴 힘이 없다면 최소한 관계를 끊어야지. 사람으로서 기본적인 자기 존중이 없으니, 자신을 개취급 해도 받아들이면서 비참하게 사는구나 !

oo오래 전

혼자 돈번다고 유세떨고 집마저도 저딴식으로 말하는거 보면 헤어지는게 낫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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