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사장한테 성추행 당했어

쓰니2024.01.02
조회941
나름 맛집이라고 소문난 레스토랑인데 알바사람들이랑 사장이랑 회식하고 집가려는데 너무 늦게까지 시간이 흘러간거야
버스도 다 없을 시간이였고 난 그지깽깽이였어
그래서 나름 사장이랑 편하다고 생각했고 한치의 의심도 없었기에 택시좀 태워달라고 나 집까지 태워주고 사장님은 그 후에 본인 집 가라고 했어
나랑 사장 빼고 다 다른 방향이라
사장이랑 그렇게 택시를 타게 됐어
난 그때까지만 해도 아싸 개꿀 집까지 꽁짜로 갈 수 있다 이 생각으로 머리가 지배돼있었어
잠깐 과거로 돌아갈게 , 이번 회식 전에도 다같이 타지역가서 낚시 한 적 있었는데 그때 집가는길에 사장이랑 나만 뒷자리였어
근데 사장이 내 무릎에 누워서 자는거야
이런 적이 처음이라 술을 많이 마셔서 그런가보다 하고 일으켜 세운다던지 치워버린다는 행위는 못하겠는거야
다시 현재로 돌아와서
사장이 날 갑자기 본인 무릎에 눕히더라
그런데 난 음! 예전에 사장래끼도 내 무릎에 누워잔 적 있으니깐 .
하면서 당황스럽지만 그대로 있었어
근데 점점 내 가슴으로 손이 올라오더라 ..
그때서야 깨달았지 내가 뭔가 한참 잘못생각했구나 라는걸
너무 놀라서 벌떡 일어났고 택시기사분도 계시기 때문에 난 창밖만 바라볼 뿐이였어
그런데 하필이면 에어팟 한쪽을 택시에 두고 내렸는데 사장이 발견하고 전화가 왔어 에어팟 하나로 생색이란 생색은 다 내면서 뭘 해줄 수 있는데를 계속 남발하는거야
나는 아니 에어팟 하나도 못전해주는 사입니까??? 라고 했고
미친놈은 무슨 사인데? 좀 더 진득한 사이가 되자
이 지럴을 하는거야 그냥 모든게 화가나고 못참겠어서 다음날 바로 그만 두었지
알바생들도 거의다 알게되었고
근데 레스토랑 사장은 동업자가 두명이 있어
복잡하게도 난 투잡을 뛰는데 그 동업자 가게 중 고기집에서 일을 하고 있었지
고기집도 다니기 불편할 거 같아 레스토랑 사장에게 너가 똑바로 말하고 나 그만둔다 해라.
했는데 동업자 두명이 레스토랑 사장은 어떻게든 해주겠다 넌 그냥 고기집에서 일해도 되고 우리가 강력히 처벌해줄게 이런 식으로했거든 내가 신고할걸 계속 불안해하면서 말이야
동업자들도 자기들이 ㅈ되니깐
그래서 내린 처벌이 1년 동안 레스토랑 떠났다가 돌아오는거라더라 그럴거면 내가 신고를 때리던 레스토랑 사장 가정도있고 애도 있는데 가정을 파탄 내버리던 돈을 뜯던 할텐데
1년만 가게를 맡지 않는다는 처벌이 정말 나한테는 맘에안들더라고 .. 아직까지도
그냥 너무 짜증나 이렇게 끝내야하는일이겠지?
내가 어디에 글을 올려도 가슴에 손이 올라올때까지 누워있던 니 잘못이다 유부남한테 겁이 없냐 이런 반응이더라고 그냥 서러울뿐이지 모르겠어 난 정말
이 게시물로 모든걸 판단하고 더 이상 아무데도 글을 쓰지 않으려고해 내가 유명 인플루언서라도 됐으면 차라리 다 까발렸을텐데
레스토랑 사장의 실체도 모르면서 음식은 잘못 없지만 말이야
너무 횡설수설하지만 댓글 달아주면 고마울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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