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어요... 저는 떠나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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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아침에 일어나서 이불개고, 씻고, 밥먹고, 옷입고, 걸어서 가까운 도서관에 가세요. 가셔서 동화책이든 끌리는 제목의 책이든 신문이든 잡지든 읽으세요. 매일 가셔서 1시간,2시간 앉아있다 오세요.sns안의 세상은 진실이 아니에요. 책이 위로해 줄거고, 길도 보여줄거에요
Best익명이지만.. 내 이야기를 꺼낼 수 있게되었다는 것이 좋은 시그널인거 같아요 ... 조금만 힘내봐요... 화이팅~
Best자신을 더 살펴봐요. 자신을 과소평가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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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언젠간 좋은일이 있을거예요. 무조건 아주 조금이라도 힘내려고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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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병원이나 정신과 가서 치료 받으세요. 절대 절대 창피스러운 일 아닙니다. 우울증 혼자 극복하기 ㅈ나 힘들어요. 카운셀링 받는게 제일 좋고요. 먼저 약이나 카운셀링으로 정신을 좀 맑게해야 살 힘도 나고, 살 힘이 나야 다음 계획 짤 수 있어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잘 버텨왔듯이 이 터널이 지나면 밝은 빛이 나옵니다. 인생은 늘 힘들고 어둡기만 하진 않더라구요. 전 올해 44살이 되었는데 기억이라는게 나이가 든다고 잊혀지지는 않아도 삶이 이어지면 경험도 쌓이게되고 과거에 안주하기보다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자신을 또 보게 되더러구요. 불투명한 미래지만 오늘만 살아봅시다. 내일은 내일 또 생각하고 오늘은 맛있는 거 먹고 좋아하는 음악 듣고 센치해지면 울어도 보고 낮에 햇볕도 쏘이면서 생각을 좀 앝게 해봐요. 화이팅!!
떠나기는 왜떠나요? 그렇게 당하고만 살았는데.. 번듯하게 잘사셔야죠. 뭐라도 하세요. 요즘 할일 참 많음. 인생은 충분히 기니까 계속 살다보면 웃을날도 올꺼임. 우울증이신거 같은데 적당한 운동도하시고, 어짜피 죽고자 마음먹었는데 뭐라도 못하냐는 마음으로 살아보세요 누구 좋으라고 죽나요!
힘내요! 지나간 일은 생각하지 마요. 본인에게 집중하고 하루하루 소소한 것들에 집중하고 작은 성취들을 해나가다 보면 지난 아픔은 다 지나가져요. 날 괴롭힌 사람들 뭐하고 사는지, 잘사는지 못사는지 궁금하지도 않은 때가 와요.
학폭보다 그 아동학대 당한 기억이...아직 생생한 41살 입니다...가해자인 부모는 떵떵거리며 재산도 많아 잘 살아가고 있어요. 저는 지금 그 마음의 병이 깊어져서 몸이 시름시름 매일매일 아파요. 어릴때 이럴껄 생각하는게 있다면. 일단 어리니까 몸아프기 전에 미래 생각하기 전에. 돈부터 열심히 모아요. 악착같이 모으고 그리고 하고 싶은 일이 생기먄 그 돈을 쓰면 되요. 그리고 가해자들에게는 하고싶은말 한번은 소리 왁놕 질어가며 꼭 하시구요. 연락 다 끊으시고 해외로 가서 사는거 추천해요. 공부도 하고 내 과거와 상관없이 나를 사랑하고 아껴줄 새로운 가족을 찾는것도 방법이라 생각 들어요.
늦기전에 정신과부터 꾸준히 다녀보세요 제 주변 사람도 죽고싶다고 했던 사람이 병원 다니고 긍적적으로 바꼈어요
맘아프네요.. 어짜피 독고다이 인생, 강하게 마음먹고 할수있는것부터 시작해봐요. 남들보다 더 힘든일을 겪고 단단해진 사람은 다이아처럼 빛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