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민하고 있는 이유는, 학원 처음 다닐때 같은 반 다른학교여자애들이 이유없이 제가 앉아있는 의자를 발로 차면서 지나가거나 지나갈때 실수인척 제 교복에 커피뿌리고 은근하게 저를 괴롭힐때 두번다신 걔들이 저한테 함부로 못하게 지켜줬었어요 그 이후로 친해졌구요ㅠㅠ 뭔가 이 친구가 저를 위기에서 구해줬다는 생각이 없었다면 바로 뒤도 안돌아보고 손절했을텐데, 제가 위협받는 순간에 도와준 고마움도 떠오르고 그래서 계속 정확한 판단을 못내렸던 것같어요ㅠㅠ 댓글 주신 부분처럼 도둑질 맞는 것 같네요…씁쓸합니다ㅠㅠ 입시학원 친구라 서로 겹치는 친구가 별로 없는 친구야. 허언증이 어느 정도냐면 내 sns 사진(풍경이나, 물건)을 캡쳐해서는 자기 sns에 올려. -이때 수상하게 생각하고 불쾌감가졌어야 했는데, 그냥 난 내 사진이 좋았나보다 하고 넘겼었어. 지금생각하면 대놓고 도용한거잖아. 근데 어느 날은 긴 장문의 글을 올렸는데, 내가 겪은 안좋은 일을 얘한테 털어놓은 적이 있는데 마치 자기가 겪은 것 처럼 써서 올리고 동정을 받더라고. 얘랑 나랑 서로 맞팔이야. 근데 전혀 아무 거리낌없이 저렇게 내 사진을 무단으로 도용하고, 내 이야기를 본인이 겪은 것 마냥 각색해서 자기 sns에 게시해. 그리고 대학도 인서울 ㅇㅇ대 수시로 붙었다고 나한테 얘기했어서 난 진짜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기뻐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까 인서울은 커녕 그냥 지방에 돈만주면 가는 대학이라는거야. 뻔히 들킬 거짓말을 너무 자연스럽게 나한테 하고, 내 사진과 내 사연을 훔쳐서 다른 사람의 관심을 끌려하는 모습이 허언증이라 생각하거든. 근데 그 외에는 진짜 너무 성격도 좋고 괜찮는데, 이렇게 허언?증이 너무 이해가 안가. 너무 혼란스럽고 섬뜩해서 내가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 내가 어떻게 할지 누가 좀 알려주면 좋겠어 대놓고 너 허언증있냐고 물어보는게 나을까..125
허언증 빼곤 너무나 완벽하고 좋은 친구 어떡하지
+ 고민하고 있는 이유는, 학원 처음 다닐때 같은 반 다른학교여자애들이 이유없이 제가 앉아있는 의자를 발로 차면서 지나가거나 지나갈때 실수인척 제 교복에 커피뿌리고 은근하게 저를 괴롭힐때 두번다신 걔들이 저한테 함부로 못하게 지켜줬었어요 그 이후로 친해졌구요ㅠㅠ
뭔가 이 친구가 저를 위기에서 구해줬다는 생각이 없었다면 바로 뒤도 안돌아보고 손절했을텐데, 제가 위협받는 순간에 도와준 고마움도 떠오르고 그래서 계속 정확한 판단을 못내렸던 것같어요ㅠㅠ 댓글 주신 부분처럼 도둑질 맞는 것 같네요…씁쓸합니다ㅠㅠ
입시학원 친구라 서로 겹치는 친구가 별로 없는 친구야.
허언증이 어느 정도냐면
내 sns 사진(풍경이나, 물건)을 캡쳐해서는 자기 sns에 올려. -이때 수상하게 생각하고 불쾌감가졌어야 했는데, 그냥 난 내 사진이 좋았나보다 하고 넘겼었어. 지금생각하면 대놓고 도용한거잖아.
근데 어느 날은 긴 장문의 글을 올렸는데, 내가 겪은 안좋은 일을 얘한테 털어놓은 적이 있는데 마치 자기가 겪은 것 처럼 써서 올리고 동정을 받더라고.
얘랑 나랑 서로 맞팔이야. 근데 전혀 아무 거리낌없이 저렇게 내 사진을 무단으로 도용하고, 내 이야기를 본인이 겪은 것 마냥 각색해서 자기 sns에 게시해.
그리고 대학도 인서울 ㅇㅇ대 수시로 붙었다고 나한테 얘기했어서 난 진짜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기뻐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까 인서울은 커녕 그냥 지방에 돈만주면 가는 대학이라는거야.
뻔히 들킬 거짓말을 너무 자연스럽게 나한테 하고,
내 사진과 내 사연을 훔쳐서 다른 사람의 관심을 끌려하는 모습이 허언증이라 생각하거든.
근데 그 외에는 진짜 너무 성격도 좋고 괜찮는데,
이렇게 허언?증이 너무 이해가 안가.
너무 혼란스럽고 섬뜩해서
내가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
내가 어떻게 할지 누가 좀 알려주면 좋겠어
대놓고 너 허언증있냐고 물어보는게 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