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히 요약하자면
현재 예비 배우자 부모님께서 이혼을 하셨고
(정확한 사유는 모르나 예비 배우자의 "아빠가 잘못했어"의 말로만 추측해보았을 때 두 분의 성격차이 또는 안좋은 일이 있어서 이혼했을거라 추측합니다.
또한 어릴때부터 두 분이서 싸우는 모습, 소리지르는 모습을 많이 봐 왔으며 아주 어릴때도 별거 중이셨답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고학년 이후로는 아예 아버지를 만난적이 없다고 합니다.)
조부모님도 가까이 사시는데 사이가 좋지않아 두 분을 만나려고 하면 한분 한분 따로 만나야된다고 합니다.
부모님, 조부모님 부부 관계가 사이가 안좋은게 무슨 상관이냐하지만
아내는 상대 부모님의 어머니를 보면되고
남편은 상대 부모님의 아버지를 보면 된다는 말이 있는 것 처럼 막상 결혼을 결심하니 본보기가 없어 살짝 걱정이 되어서 여쭈어봅니다.
예랑이는 저한테 아주 다정하고 잘해줍니다.
먼저 결혼 하신 기혼자분들은 부모와 조부모의 부부관계도 결혼을 할 시 고려해야할 상황이라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그분들은 그분들, 우리는 우리 처럼 아무 상관이 없나요?
조언이라 생각하고 새겨듣겠습니다.
혹시나 비방하는 글은 삼가해주셨음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