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등학교 입학하는 아들 하나 둔 맞벌이 부부입니다.저희 부부는 각자 어려운 환경에서 자랐어요.둘다 대학 등록금도 스스로 마련해야했고 결혼 할 당시에도 양가 모두 도움 주실 형편이 되지 않아저희끼리 작게 시작했어요.5년전에 집을 사서 매달 대출이자 갚으며 애 키우며 회사 다니고 있습니다.솔직히 지금은 형편이 비슷하더라도 부모님이 남겨주실 재산이 있는 친구들이 부러워요.저희 부부는 재산은 커녕 나중엔 부모님들까지 책임져야 하는 상황이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그러다보니 더 많이 벌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더 많이 모아야 한다는 생각이 지배적입니다.내 자식에게 뭐라도 남겨주려면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그래서 양가 부모님들께 용돈을 정말 적은금액을 드리고 있는데 뉴스에 보면 부모님 용돈으로 100만원을 드린다느니 누구는 자식한테 150을 받는다느니 그러더라구요...아파트 대출이자 갚으면서.. 애 키우면서 그게 되나요???다들 부모님 용돈 얼마씩 드리고 계시는지 문득 궁금해지네요....
결혼 후 양가 부모님 용돈은 얼마씩 드리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