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어딜 오래다니는 성격이 아니었습니다.
이일 저일 하다가 생산직에 가면 그래도 괜찮겠지 하고
생산직에서 일을 했습니다.
어딜가나 또라이 하나 있다고 하는데..
제가 여지껏 성격탓에 여기저기 많이돌아다녀봤지만..
살다살다 이런인간은 처음 봤습니다..
내 위에 있는 상사가 선을 넘는 욕을 하는 등...
더 다니다간 내가 미쳐버릴것만 같아서 4년 다니고 그만뒀습니다.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머리 정수리 부분만 만져도 너무 아프고 열나고
그래서 병원에 갔더니 의사가 하는말이 요즘 스트레스 많이 받고
잠도 못자냐고 물어보길래 그렇다고 하니깐 스트레스성이라서 그런거라고
약을 처방을 해줄테니 약먹고도 계속 그러면 검사해보자고 해서..
약먹고 일을 했거든요.근데 이게 계속 되고 그러니깐.. 안되겠다싶어서 그만둔거죠.
그만둔지 이제 두달째가 되었는데.
두달동안 내일배움카드로지게차기능사자격증을 취득했거든요.
지게차 기능사 자격증이 있으면 재취업하기 좋다고 해서일단 취득은 했습니다.
지게차쪽으로 가볼려고 하는데..
글들을 찾아보면 지게차는사고가 나면
큰 사고가 나니깐 왠만해서 초보자들은 안구한다고 하더라구요.
더군다나.. 나이먹은 초보자는 더 한다고 하고요..
설 전까지는 재취업을 해서 나갈라고 하는데.. 할수있을까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