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잔소리)이불빨래 일주일마다 하시나요..?

쓰니2024.01.03
조회52,506
아이 침구류 매주 빨래해주시나요?
이번주만 8일짼데 안했다고 너무 바가지를 긁네요..
위생은 아이의 건강과 직결되어 있어요~~
(원래 반말쓰는데 잔소리하면서 급존대..ㅋㅋ)
하는데.. 욱하더라구요 ㅋㅋ
안하려고 안한게 아니라
둘째 새이불이 와서 빨래한다고 건조기가 쉴틈이 없었거든요 ㅠㅠ
설명했는데도 어떻게든 해야지 미룬다며 잔소리를....

그리고 건조기 돌려놓고 자면 안되나여?
냄새난다고 매번 꺼내놓고 자라해서 취침시간리 넘 늦어지네요ㅠ
둘찌는 돌이 안된 아가라 새벽기상하는데 ㅋㅋㅋ
미춰버리것어요ㅠㅠ

애들만 아니면 얼른 복직하고싶네여
사내부부라 버는것도 똑같은데 ㅡㅡ...
심지어 매년 연봉정도의 지원을 저희 부모님께 받으며 살고 있는데
존중받지 못하며 육아하는 것 같아 속상하네요

댓글 67

ㅇㅇ오래 전

Best본인이 하면되는거 아님?ㅋㅋㅋㅋ왜 하라마라야......전업주부에요? 전업이여도 본인이 하는거 아니면. 적당한 수준에서 서로 타협해야지

ㅇㅇ오래 전

Best일주일마다요?? 주변에 그런 집 딱 하나 봤는데 그 집 딸이 알러지가 심해서 어쩔수없이 그런다고 했음. 참고로 우리집은 한달에 한번이고 네식구 모두 아주 건강함.

ㅇㅇ오래 전

Best이불빨래같이 힘든건 남자가 나서서 해야하는 거 아닌가. 사내부부에 친정 도움받으먼서 저딴거한테 저딴 소리 잠자코 듣는 거 ㅂㅅ아닌가

ㅇㅇ오래 전

Best주작이 아니라면 왜 그렇게 남편한테 찍소리도 못하고 사세요? 남편은 뭐하는데 혼자 독박육아에 살림까지 도맡아하시죠/?? 아 이런 여자들 보면 진짜 답답함... 왜 그러고 살지..

알콩달콩오래 전

아이넷이에요 이불 빨래 3일에 한번씩해요 신랑포함 아이들 피부가 약해 그렇게 세탁해요 해야할 일이 빨래만 있는게 아니라 그렇게 하는게 쉽지 않아요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요 그래서 항상 비몽사몽해요 말은 쉬운데 결코 쉽지 않아요 아빠가 도와주면 참 좋을텐데 것도 쉽지 않죠

ㅇㅇ오래 전

이불빨래를 일주일마다 하긴하는데 침대 패드랑 베개커버는 일주일 덮는 이불은 한달이요 근데 그걸 돌도 안된애 돌보는 사람한테 닥달할 일인가요? 하루이틀 밀릴수도 있지 그렇게까지 호흡기 걱정되면 직접하라고 하세요

해바라기오래 전

속터진다.속터져~~입은 뒀다 뭐에 쓰실려구요? 남편분이 잔소리할때 니놈에 손은 뭐할때 쓰냐고 말 못해요?똑같이 벌고 친정에서 도움도 주고 계시다면서 남편은 뭐가 잘났길래 잔소리를 한답니까? 남편보고 세탁기 돌리라 해여~~바보.멍충이처럼 당하고만 있지말구요..육아는 부부가 함께하는거지..일방적인게 아닙니다..집안일 또한 마찬가지구요...전업주부라해도 요즘은 도와주는 남편분들도 많은데 쓰니님은 맞벌이라면서요..왜 그런 대접을 받고 계세요..부모님 아시면 속상하시게요...당당하게 내주장 내세우면서 기죽지마세요..

ㅇㅇ오래 전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전 일주일에 한번은 하루종일 이불 빨래, 화장실 청소는 무조건 합니다. 저희도 맞벌이에요. 그나마 저는 퇴근이 신랑보다 빠르기에 미리 반찬등 만들어 놓고 집안일 하는편이고요, 신랑은 조금은 늦지만 아이들과 놀아주고 저녁에 마트 장을 봐와 줘요. 가족모임 행사나 아이들과 여행갈때는 퇴근하고 미리 이불빨래 합니다.

ㅇㅇ오래 전

에휴 드러워..나같음 내가 직접 빨것네..

ㅇㅇ오래 전

헛소리 하면 되받아쳐서 나더러 하라는 데 아니라 속상해하면서 내 헛소리 그대로 실행하는 님 같은 아내 있었으면 바로 결혼했을 듯

ㅇㅇ오래 전

친정에서 귀한 딸 힘들까봐 지원해주는데 이런 소리듣고 있는거 아시면 피가 거꾸로 솟을 듯ㅠ

ㅇㅇ오래 전

개인적으로 일주일마다 돌리긴 하는데 저흰 맞벌이고 제가 청소 빨래하고 남편이 욕실, 베란다 청소, 요리, 쓰레기 버리기 합니다. 남편은 뭐하나요?

ㅇㅇ오래 전

저도 남편이랑 직업똑같구 6갤아가 때문에 휴직중인데.. 제가 휴직중이라도 아가돌보기도 벅차서 집안일 같이 해요. (한사람이 돌보는동안 다른 한사람이 집안일) 이불빨래는 신랑이 하는디요.. ㅠ 자기가 하면 안되는거래요?

오래 전

니가해 라고 말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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