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진짜한번만들어와주시면안될까요너무미칠것같아요ㅠㅠㅠㅠㅠ

쓰니2024.01.03
조회91
들어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학교 방학이 얼마 남지 않았고 이제 그오빠를 볼일도 조금밖에 남지가 않아서요^^ 읽고 댓글 좀 써주세요 제발 이 어린양을 고민에서 꺼내주소서 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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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연상을 좋아한적이 처음이라 친구들한테도 못말하겠고 그렇다고 어디에 물어볼사람도 없어서 네이트판에게 도움을 빌립니다 ㅠㅠ

저희 어머니랑 제가 좋아하는 오빠의 어머니랑 친분이 있으세요 저도 두분이서 친분있는걸알고 그 오빠도 친분있는걸 알아용
저는 중2 여기 나오는 오빠는 중3입니당
요기는 그냥 tmi

처음에는 학교에서 마주치는데도 진짜 아무 감흥도 없이 아 그 오빠구나 하고 지나쳤단 말이에요!!!

근데???? 과학고 원서를 집어 넣을정도로 공부를 잘한다????? 를 알고 거기에서 1차 반하고

저번주가 축제였는데 랩하는걸 보고 2차 반했습니다…

그리고 밴드부에요…. 악기 다 잘 만져요…. 3차 반했어요..

앗 그리고 축제였다구 했자나요 그때 제가 사회자 였거든요! 무대 뒤에서 랩하는걸 직관했습니다ㅠㅠㅠ

축제 끝나고 제가 인스타 스토리로
’첫 사회라 많이 떨려서 제대로 진행했는지모르겠네요 ㅠㅠ 그래도 열심히 준비한 사회였으니 귀엽게 봐주세요‘

글을 올렸더니 진짜 사람 설레게 하트를 눌러준거에요……
그냥 수고했다고 눌러준거였겠지만 진짜 1분동안 계속 쳐다봄진짜

그리고 진짜 잘생겼어요 진짜로진짜로

여친도 잘 안사귐 미쳤죠

그리고 든 생각이 아 나 이사람한테 아무것도 못하고 고등학교 못보낸다 난 이거 몇년동안 후회하게 될것이다 뭐라도 하고 보자 라고 다짐했죠.. 허허
너무 싸이코 같나요..?

그러고 나서!!! 1월 1일 그오빠 인스타 스토리에 ’타이밍 못 맞춰서 나랑 친해지고 싶었는데 못 친해진 사람 하트눌러‘
요런 게 있어서 오? ㄴㅇㅅ 했지만 진짜 몇십분동안 고민과 고민 끝에 눈 딱 감고 하트 눌렀는데

그날 아예 연락이 안오는거에요… 그럼 그렇지 디엠을 보내줄리가ㅋ 난 망했노 하고 잤는데!!!!!!!!!!!!

그다음날 인스타를 켰는데 디엠이 하나 와있지 뭐에요…
새해복 많이 받으라고….. 올해 하고 싶은거 다하면서 1년 잘 마무리 하라고……. 진짜 보자마자 핸드폰 던지고 방 모서리에 뛰어가서 쭈그려서 입막고 40초?정도 동안 진짜 정지상태로…… 있었어요….

여러분들한테는 여러분들 얘기가 아니라 실감이 나실지 모르겠는데 진짜 심장이 콩닥콩닥했어요…….

아무튼 저도 답장을 잘~하고 ‘고마워 ㅋㅋㅋㅋ’라는 답장을 받아서 대화를 잘 끝냈습니다……. 와…… 하……… 진짜 미칠것같아요

근데이제진짜중요!!!!!!!!!!!!!!!객관적으로판단을해즈세요 ㅠㅠㅠㅠㅠ저도 너무 헷갈려서 미칠것같아요ㅛㅠㅠㅠㅠ

오늘 체육시간이 강당에 가는거라 칭구들하구
ㄴㅇㅅ강당 하면서 들어갔는데 ㅁㅊㅁㅊㅁㅊㅁㅊㅁㅊ그오빠 있음 알고보니까 3학년들 배구반대항전이 있어서.. 저희는 체육 못하니까 구경하려고 의자에 가는데

옆에서 그오빠 시선이 살짝 느껴지는거에요.. ㅠㅠ 이건 확실!!
그리고 앉으니까 뒤돌아서 자연스럽게 저 쳐다보는것같았는데… 이건 잘 모르겠어요 뒤를 돌아본건 확실한데 저를 본건지는 잘…. 희망사항이죠 뭐 ㅎㅎ

그리고 경기 시작해서 휘슬 부는 소리가 났지만

하지만 눈동자는 공에 가있을 시간이 없다!!! 무려 시력이 0.3 0.7인 안좋은 두 눈을 가지고 눈알에 탑재되어 있는 신개념 레이더망으로 70명중에 내 사랑을(?) 찾아냄 ㅋ

그리고 45분동안 거의 계속 쳐다봤답니다 ㅎㅎ..

첫번째 얘기는 이제 끝이에요

아 그리고 또 중요!!!!!!!!!!!!!!!!!!!!!!!!?!!!!?(!(!?!??!?!?(!!,,!,!!,!,!,,!!,?!

두번째 이야기는
제가 점심시간에 오케스트라 동아리로 활동하고 있어요!

근데 악보가 없길래 젠장.. 강당에 두고왔나보다 하고 강당에 갔는데 어떤 3학년이 창문에서 바람을 쐬는거에요

아 그렇구나 참 특이한오빠네 하고 지나가는데 띠용 제가 좋아하는 그 오빠에요!!!!! 이때까지는 한 5m 떨어져있었음

근데 저를 보더니 갑자기 우왕좌왕 하더니 제가 인사할틈도 안주고 강당으로 들어가버리네요…?

이건 저를 봐서 당황한건가요…? 좋은뜻으로..? 나쁜뜻으로…?

뭐지ㅠㅠㅠㅜㅠㅜ 하고 악보 찾으러 드갔는데

강당을 뒤졌는데도 안나오길래 제기랄.. 걍 사라졌나보다 하고 강당 나가려고 하는데 그 잘생긴 오빠가 제 앞 한 5m에서 먼저 나가는거에요..?

이건 저를 먼저 몰래 보고 제가 나가려고 하니까 자기 좀 보라고 먼저 나가는 시추에이션인걸까요..? 아님 제 망상…?
이것도 모르겠어요 ㅠㅠ ㄱ 그리고 계속 눈마주쳐요 ㅋ큐ㅠㅠㅜㅜㅜㅜㅜㅜㅠ 진짜 모르게묘어요 이런적은 15살 인생살면서 처음이야 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

연애고수님들제발지금무슨상황인지알려주세요 계속 끌고가도 되는거에요 아님 포기해야되는거에요??? ㅠㅠㅠㅠ

저도제가지금무슨말하는지아이돈노문맥이이상해도그냥이해해주세요지금저는걍미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