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이걸 후기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댓글들을 보고 확실히 남편이 가스라이팅 시전중이라는 걸 알겠네요ㅠ 제가 속은게 맞는 것 같아요ㅋㅋ 연애 때, 신혼 초에는 그렇게 챙겨주고 아껴주던 남편이었는데, 전업주부를 원하길래 일을 관뒀더니 6개월만에 돈유세떠는꼴 보고 당장 다시 일 시작해서 조리원까지도 노트북 들고가서 일했어요ㅎㅎ 제 수중에 돈 있는 꼴을 못봐서 돈좀 모은것같으면 사업자금 써야된다고 가져가고, 무슨 급한 일 생겼다고 가져가더니 이제는 생활비도 일절안주고 그나마 인터넷쇼핑몰 쿠* 하나 남편카드에 연동되어있는게 다에요. 지출 비율로 따지면 거의 제가 4 남편이 1 정도 이거나 제 지출이 더 많아요. 남편 수입도 적은편은 아닌걸로 아는데 얼마나 버는지, 얼마나 모으고 어디에 쓰는지 모르고 물어도 다 인건비쓰고 세금내고 카드값내면 없대요. 가끔 저한테 카드값도 내달라그래요. 저는 그냥 보험인가요. 가정봉사자? 제가 아무것도 없을 때 사랑해준 사람이었어서 이사람과 함께 가정을 꾸리고 살고싶다라는 꿈을 꿨는데 큰 욕심이었던 걸까요, 아니면 중간에 오는 고난일까요. 아닐거야라고 애써 좋게 생각하려해봐도 객관적인 사실들이 증명해주는것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일단 아이들을 위한대비를 해야할것같은데 아무 생각이 안나네요 ps.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남편이 강조하는 본인의 자상함 포인트는 가사도우미와 시터 쓰는걸 동의 '해주는 점' 입니다. 부부의 소득은 공동재산이므로 큰 지출에 동의해줬대요 본인은 소득과 지출은 비밀이지만 ^_^ ============================================== 요즘 현타가와서 제 3자의 입장을 들어보고자 글을 써봅니다. 저희부부는 맞벌이이고 어린자녀가 둘 있습니다 남편은 아내에게 자상한 성격이기는 하나 집안일, 육아 기여도가 낮음. 그러나 노력하는 중이라고함 아내는 시터,가사도우미를 고용하나 본인도 일을 하는 점, 시터와 가사도우미가 만사해결을 해주진않으며 그들이 퇴근 후에는 아 이들이 잠들때까지 혼자 도맡아야함. 시터, 가사도우미에게 급여가 적지않게 나가고있으며 그 지출 은 아내의 수입에서 해결. 남편은 일을하며 스트레스를 받아 휴식이 필요하다며 원래도 늦게 퇴근하는데 주 1~2회 친구와의 자리를 가지고 새벽에 들어옴. 일요일에 쉬는데 그마저도 피곤하다고 잠. 아내는 개인 시간이 없다가 아이들이 최근 통잠을 자기시작해서 월1회 밤에 2~3시간 개인시간 가짐(경락마사지or 노래방열창) 아내는 개인 시간을 더 자주 가지고 싶고, 남편이 육아에 더 관심을 가지길원함( 애둘인 아빠가 기저귀 언제가는지도 모름) 남편은 아내가 개인시간을 자주 가지는게 싫고, (짜증냄) 자기는 충분히 노력하고있는데 뭘 더하라는거냐함. 쓰니는 아내이고, 평소 일과가 평일에 일어나서 애들챙겨 등원시키고 출근해서 일하고 일하면서 중간중간 시터나 이모님들 한테 전달사항확인,피드백주고, 퇴근해서 애들 놀아주고 밥먹이고 옷갈아입히고 준비물챙기고 재우고, 밤이되면 업무관련 시험준비 하는게있어서 그때부터 새벽까지 공부하다 잠듭니다. 남편은 애들 잠들고나면 오구요. 밥차려달라하거나 야식달라하고 공부하는데 자꾸방해해서 짜증나게합니다. 제가 요새 꽂혀서 더 그럴수도 있겠네요. 제 심정을 말했더니 자기같이 와이프를 존중해주고 애들한테 잘해주는 남편이자 아빠가 어딨냐고 저를 배부른 사람이라하는데 말만 조곤조곤하게 하지 가스라이팅 아닌가요? 326
+후기) 남편이 가스라이팅하는것같아요
+후기)
이걸 후기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댓글들을 보고
확실히 남편이 가스라이팅 시전중이라는 걸 알겠네요ㅠ
제가 속은게 맞는 것 같아요ㅋㅋ 연애 때, 신혼 초에는
그렇게 챙겨주고 아껴주던 남편이었는데, 전업주부를 원하길래
일을 관뒀더니 6개월만에 돈유세떠는꼴 보고 당장 다시 일
시작해서 조리원까지도 노트북 들고가서 일했어요ㅎㅎ
제 수중에 돈 있는 꼴을 못봐서 돈좀 모은것같으면 사업자금
써야된다고 가져가고, 무슨 급한 일 생겼다고 가져가더니
이제는 생활비도 일절안주고 그나마 인터넷쇼핑몰 쿠* 하나
남편카드에 연동되어있는게 다에요. 지출 비율로 따지면 거의
제가 4 남편이 1 정도 이거나 제 지출이 더 많아요.
남편 수입도 적은편은 아닌걸로 아는데 얼마나 버는지, 얼마나
모으고 어디에 쓰는지 모르고 물어도 다 인건비쓰고 세금내고
카드값내면 없대요. 가끔 저한테 카드값도 내달라그래요.
저는 그냥 보험인가요. 가정봉사자?
제가 아무것도 없을 때 사랑해준 사람이었어서
이사람과 함께 가정을 꾸리고 살고싶다라는 꿈을 꿨는데
큰 욕심이었던 걸까요, 아니면 중간에 오는 고난일까요.
아닐거야라고 애써 좋게 생각하려해봐도
객관적인 사실들이 증명해주는것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일단 아이들을 위한대비를 해야할것같은데
아무 생각이 안나네요
ps.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남편이 강조하는 본인의
자상함 포인트는 가사도우미와 시터 쓰는걸 동의 '해주는 점'
입니다. 부부의 소득은 공동재산이므로 큰 지출에 동의해줬대요
본인은 소득과 지출은 비밀이지만 ^_^
==============================================
요즘 현타가와서 제 3자의 입장을 들어보고자 글을 써봅니다.
저희부부는 맞벌이이고 어린자녀가 둘 있습니다
남편은 아내에게 자상한 성격이기는 하나 집안일, 육아 기여도가
낮음. 그러나 노력하는 중이라고함
아내는 시터,가사도우미를 고용하나 본인도 일을 하는 점, 시터와
가사도우미가 만사해결을 해주진않으며 그들이 퇴근 후에는 아
이들이 잠들때까지 혼자 도맡아야함.
시터, 가사도우미에게 급여가 적지않게 나가고있으며 그 지출
은 아내의 수입에서 해결.
남편은 일을하며 스트레스를 받아 휴식이 필요하다며
원래도 늦게 퇴근하는데 주 1~2회 친구와의 자리를 가지고
새벽에 들어옴. 일요일에 쉬는데 그마저도 피곤하다고 잠.
아내는 개인 시간이 없다가 아이들이 최근 통잠을 자기시작해서
월1회 밤에 2~3시간 개인시간 가짐(경락마사지or 노래방열창)
아내는 개인 시간을 더 자주 가지고 싶고, 남편이 육아에 더
관심을 가지길원함( 애둘인 아빠가 기저귀 언제가는지도 모름)
남편은 아내가 개인시간을 자주 가지는게 싫고, (짜증냄)
자기는 충분히 노력하고있는데 뭘 더하라는거냐함.
쓰니는 아내이고, 평소 일과가 평일에 일어나서 애들챙겨
등원시키고 출근해서 일하고 일하면서 중간중간 시터나 이모님들
한테 전달사항확인,피드백주고, 퇴근해서 애들 놀아주고 밥먹이고
옷갈아입히고 준비물챙기고 재우고, 밤이되면 업무관련 시험준비
하는게있어서 그때부터 새벽까지 공부하다 잠듭니다.
남편은 애들 잠들고나면 오구요. 밥차려달라하거나 야식달라하고
공부하는데 자꾸방해해서 짜증나게합니다. 제가 요새 꽂혀서
더 그럴수도 있겠네요.
제 심정을 말했더니
자기같이 와이프를 존중해주고 애들한테 잘해주는
남편이자 아빠가 어딨냐고 저를 배부른 사람이라하는데
말만 조곤조곤하게 하지 가스라이팅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