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한지 13년째이고 아이도 셋인데, 울 남편 착하지만 술만 마시면 여자랑 놀다옵니다. 카드로 돌려막다가 결국 제게 안겨질때쯤 몇천이 되서 돌아오구요 그거 몇번이나 갚아주고, 다시 안하겠다는 맹세 몇번이나 받았지만 이번에 또 걸렸구요. 집안에 돈이 많은것도 아니고, 적금해약에 마이너스에서 빼서 겨우 갚고 그게 다 갚아질쯤 다시 사고치고,, 이런생활이 7년이 되었네요 그래 이제 다시 안하겠지 그런믿음으로 여기까지 왔는데 이제 너무 지치네요 몇년전에 이혼하려고 했는데, 신랑이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당신만 돌아오면 잘살겠다는 약속을 멍청한 저는 믿었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셋째를 낳았습니다. 사이가 좋아지니 셋째도 가졌을텐데, 애를 임신하면서 다시 새벽에 들어오는 일이 잦아지더군요. 그래 돈만 안쓰면 용서하겠다 바람피더라두 돈만 안쓰면 용서하겠다 그렇게 그렇게 마음을 잡았는데 다시 저몰래 사용해온 카드를 걸린거죠 제가 가끔 혹시 다른카드 쓰는거 아니냐고 물어봤을때 아니라고 걱정말라던 남편이었는데 애들한테 좋은옷 못사주고 용돈도 제대로 못주고 외식한번 마음껏 못했는데 신랑이 그러더군요 자기가 번돈 자기가 쓴거라고 이젠 딱히 할말도 없고, 해맑게 웃고있는 셋째만 아니면 끝내고 싶은데 이도저도 못하네요 이번만 갚으면 다시 괜찮아질까요? 마음은 답답하고 머리는 멍해서 주절주절 거려봅니다 ㅡㅜ
세살버릇 여든까지 꼭 가겠죠?
저는 결혼한지 13년째이고 아이도 셋인데,
울 남편 착하지만 술만 마시면 여자랑 놀다옵니다.
카드로 돌려막다가 결국 제게 안겨질때쯤 몇천이 되서 돌아오구요
그거 몇번이나 갚아주고, 다시 안하겠다는 맹세 몇번이나 받았지만 이번에 또 걸렸구요.
집안에 돈이 많은것도 아니고,
적금해약에 마이너스에서 빼서 겨우 갚고 그게 다 갚아질쯤 다시 사고치고,,
이런생활이 7년이 되었네요
그래 이제 다시 안하겠지
그런믿음으로 여기까지 왔는데
이제 너무 지치네요
몇년전에 이혼하려고 했는데,
신랑이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당신만 돌아오면 잘살겠다는 약속을 멍청한 저는 믿었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셋째를 낳았습니다.
사이가 좋아지니 셋째도 가졌을텐데,
애를 임신하면서 다시 새벽에 들어오는 일이 잦아지더군요.
그래 돈만 안쓰면 용서하겠다
바람피더라두 돈만 안쓰면 용서하겠다
그렇게 그렇게 마음을 잡았는데
다시 저몰래 사용해온 카드를 걸린거죠
제가 가끔 혹시 다른카드 쓰는거 아니냐고 물어봤을때 아니라고 걱정말라던 남편이었는데
애들한테 좋은옷 못사주고 용돈도 제대로 못주고 외식한번 마음껏 못했는데
신랑이 그러더군요
자기가 번돈 자기가 쓴거라고
이젠 딱히 할말도 없고,
해맑게 웃고있는 셋째만 아니면 끝내고 싶은데
이도저도 못하네요
이번만 갚으면 다시 괜찮아질까요?
마음은 답답하고 머리는 멍해서 주절주절 거려봅니다
ㅡㅜ